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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STRESS > Volume 29(4); 2021 > Article
Original Article 교대근무 간호사의 신체증상, 수면의 질, 피로와 건강증진행위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안영은orcid
Influences of Physical Symptoms, Sleep Quality, Fatigue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s on Job Satisfaction of Shift Nurses
Young Eun Ahnorcid
stress 2021;29(4):262-270.
DOI: https://doi.org/10.17547/kjsr.2021.29.4.262
Published online: December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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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간호대학 박사과정

Doctoral Student, College of Nurs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Corresponding author, Young Eun Ahn, Tel: +82-2-740-8452, E-mail: ahnye625@snu.ac.kr
• Received: August 12, 2021   • Revised: December 9, 2021   • Accepted: December 10, 2021

Copyright © 2021 by stress. All rights reserved.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 Background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symptoms, sleep quality, fatigue, health promoting behaviors, and job satisfaction of shift nurses, and to identify health-related factors affecting job satisfaction.
  • Method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was conducted on 97 nurses working in shifts at a tertiary general hospital in Seoul. Stepwise regression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effect of physical symptoms, sleep quality, fatigue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s on job satisfaction.
  • Results
    Job satisfaction revealed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fatigue (r=−.39, p<.001)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s (r=.40, p<.001). After identifying health-related factors of job satisfaction, health promoting behaviors (β=0.30, p=.001), fatigue (β=−0.33, p<.001), and clinical career (β=0.24, p=.007) were concluded to be significant variables affecting job satisfaction.
  • Conclusions
    To increase job satisfaction of shift nurses, an institutional framework that can improve the working environment in hospitals should be constructed to reduce nurses’ work-related fatigue and encourage nurses to actively participate in health promoting behaviors, and work longer in hospital.
우리나라 임상간호사의 74.7%는 2교대 또는 3교대 근무를 하며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1]. 지속적인 간호를 위하여 교대근무는 필수적이지만, 정작 간호사들은 교대근무로 인한 여러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교대근무 간호사는 일주기 리듬의 변화로 인하여 여러 가지 건강문제를 경험한다. 흔히 소화기계 질환, 수면 장애, 피로, 인지장애, 근골격계 증상을 호소하고 직무와 관련된 스트레스, 면역 체계 이상에도 노출되어 있었다[2-5]. 간호사들은 정해진 근무 시간 이상의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고[6], 교대근무자의 밤근무, 신체 기능의 일주기 리듬과의 불일치, 수면 주기의 변화나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 등은 여러 건강 문제, 수면의 질 감소, 피로를 증가시키므로[7,8] 교대근무 간호사의 신체적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간호사 자신의 건강은 양질의 돌봄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는 건강관리에 소홀하며, 일이 힘들고 피곤하여 신체활동에 부담감을 느끼고 건강관리를 할 여유가 없다고 하였다[9]. 건강증진행위는 개인의 안녕수준과 자아실현, 만족감을 유지하거나 증진시키는 다차원적인 행동양상으로[10] 신체활동, 영양 또는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건강증진행위의 감소는 다시 간호사의 건강문제를 높일 수 있으므로[11,12] 이들의 건강증진행위의 어려움에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간호사의 임상 근무의 어려움 순위에서는 교대근무를 하는 부서의 경우 ‘교대근무’가 공통적인,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나타났다[1]. 실제로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의 수면의 질과 직무만족이 더 낮게 나타났고[13] 간호사의 수면의 질이 감소할수록,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 직무만족은 낮아졌으며[13,14], 특히 밤근무를 포함한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 낮근무 간호사보다 직무만족도가 낮고 건강 문제도 더 많이 나타났다[15]. 간호사의 낮은 직무만족은 결근, 소진이나 이직 의도로 이어질 수 있고[16], 반대로 직무만족이 높을수록 간호사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으로 나타나[17] 업무를 지속하는 데 있어서 간호사의 직무만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간호사들은 업무 환경으로 인해 건강에 위협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건강증진행위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18] 이들의 건강상태와 건강증진행위, 그리고 이러한 건강관련 문제가 직무만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교대근무 간호사가 경험할 수 있는 건강문제는 다양하며 1개 이상의 건강문제를 가지고 있는 간호사의 비율은 95.2%로 매우 높게 나타나[19] 간호사의 건강문제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클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간호사의 건강상태에 관한 연구는 주로 수면과 피로에 관한 것들로 신체적 건강상태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교대근무 간호사의 직무만족에 관한 연구는 주로 직무 스트레스에만 집중되어 있고, 그 외에도 간호사의 건강상태나, 건강상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증진행위와 같은 다른 건강관련 변수에 관한 연구는 찾아볼 수 없어 교대근무 간호사의 건강상태와 건강증진행위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이해하기 어렵다. 이에 본 연구는 교대근무 간호사의 신체적 건강상태, 건강증진행위 및 직무만족을 파악하고 직무만족도의 영향 요인을 확인함으로써, 간호사의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1. 연구 설계 및 연구 대상
본 연구는 교대근무 간호사의 신체증상, 수면의 질, 피로, 건강증진행위, 직무만족도를 파악하고 직무만족도의 건강관련 영향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신규 간호사는 임상 경력 6개월부터 업무에 익숙해지거나 현실적으로 지각하기 시작한다는[20] 연구에 따라 서울 소재의 1개 상급 종합 병원의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 임상 경력 6개월 이상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G*Power 3.1 프로그램에서 유의수준 .05,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 .15, 검정력 .80, 건강관련 변수 4개를 적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는 경우 필요한 최소 대상자 수는 85명이며, 탈락률 20%를 고려하여 102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고 회수된 설문지 102부 중 동의서를 작성하지 않은 설문지 4부와 미완성된 설문지 1부를 제외하고 총 97부를 분석하였다.
2. 연구 도구

1) 대상자의 특성

일반적 특성은 성별, 연령, 교육수준, 결혼상태를, 직무관련 특성은 근무부서, 임상경력, 교대근무 형태, 업무량, 하루 평균 수면 시간, 한 달 평균 밤근무 횟수, 한 달 평균 휴일 수, 출퇴근 소요시간을 포함한다. 업무량은 Pejtersen 등[21]의 Copenhagen Psychosocial Questionnaire II (COPSOQ II)에서 업무요구도 영역 중 단축형[22]의 업무량 하위척도에 해당하는 문항을 사용하였으며, 두 문항 점수의 합을 총점으로 하여 업무량이 여유 있음, 보통, 많음으로 분류하였다.

2) 신체증상

Spector와 Jex [23]가 개발한 신체증상검사(Physical Symptoms Inventory, PSI)를 Ko와 Koh [24]가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지난 30일 동안 위의 통증 또는 메스꺼움, 요통, 수면곤란, 피부병, 호흡곤란/숨참, 가슴통증/흉통, 두통, 열, 위산과다/속쓰림, 눈의 피로, 설사, 위경련, 변비, 운동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심장 두근거림, 감염, 식욕부진, 어지러움, 피로를 포함한 18개의 신체적 증상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병원을 방문했는지 답한다. 각 문항에 대해 ‘증상이 없었다’는 0점, ‘증상은 있었지만 병원에는 안갔다’,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갔다’는 1점으로 점수의 합을 총점으로 하여 점수가 낮을수록 신체적 건강상태가 좋음을 의미한다. 각 문항은 각각의 다른 신체적 증상을 측정하기 위한 문항이므로 내적 일관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23].

3) 수면의 질

Buysse 등[25]이 개발한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를 Sohn 등[26]이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지난 한 달 동안의 수면에 관한 문항에 체크하여 주관적 수면의 질, 수면 잠복기, 수면 시간, 평소의 수면 효율, 수면 방해, 수면제 약물의 사용, 주간 기능 장애의 각 영역의 점수화 방법에 따라 0∼3점의 점수를 부여한다. 동거인에 관한 문항을 제외한 18문항을 사용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수면의 질이 낮음을 의미하며, 5점 이하는 수면에 문제가 없고 5점을 초과하면 수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3, 번역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4였고, 본 연구에서 신뢰도는 Cronbach’s α=.71이었다.

4) 피로

시각상사척도(Visual Analogue Scale, VAS)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10 cm 수평선의 왼쪽 끝에 ‘전혀 피곤하지 않다’, 오른쪽 끝에 ‘극도로 피곤하다’를 제시하고 지난 한 달 동안 느낀 피로의 정도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왼쪽 끝에서부터 표시한 지점까지의 길이를 점수화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피로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5) 건강증진행위

Walker 등[27]이 개발한 Health-Promoting Lifestyle Profile II (HPLP II)를 Yun과 Kim [28]이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건강에 대한 책임, 영양, 신체활동, 스트레스 관리, 대인관계, 영적 성장에 관한 52개의 문항에 ‘전혀 안한다’의 1점에서 ‘항상 한다’의 4점까지 Likert 척도로 답하며, 각 하위영역별 평균 점수를 계산하고, 총점은 각 하위영역의 점수를 다시 평균 계산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94, 각 하위영역의 신뢰도는 Cronbach’s α=.79∼.87이었고, 번역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91이었다. 본 연구에서 각 하위영역의 신뢰도는 Cronbach’s α=.78∼.90이었고, 전체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95였다.

6) 직무만족도

Pejtersen 등[21]이 개발한 Copenhagen Psychosocial Questionnaire II (COPSOQ II)를 June과 Choi [29]가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번역된 도구는 작업환경 전문가용인 중간형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직무만족 하위척도의 4문항 중 COPSOQ II 단축형의 직무만족 하위척도에 해당하는 1문항을 사용하였으며, 0∼3점 척도로 답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3. 자료 수집 방법
해당 병원의 IRB 승인 후(IRB File No. 2017-11- 092-001), 일반 병동 4개 부서, 중환자실 4개 부서를 편의 표출하고 응급실을 포함하여 총 9개 부서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자가 각 부서의 부서장에게 연구의 목적과 내용을 설명하고 연구 참여에 대한 동의를 얻은 후,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여 작성하도록 하였다. 설문지는 연구 목적 외에는 활용되지 않고 참여 도중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으며, 수집된 자료는 숫자화하여 입력되고 모든 정보는 비밀이 보장됨을 설명하였다.
4. 자료 분석 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05로 설정하였다. 대상자의 특성, 신체증상, 수면의 질, 피로, 건강증진행위, 직무만족도는 기술통계, 빈도분석을 이용하여 기술하였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신체증상, 수면의 질, 피로, 건강증진행위, 직무만족도의 차이를 t-test와 ANOVA를 이용하여 확인하고 Duncan의 사후검정을 시행하였다. 등분산 가정이 만족되지 않는 경우 Welch’s F test, Kruskal-Wallis test를 이용하여 확인하고 Games-Howell 사후검정, Mann-Whitney U test를 시행하였다. 변수들의 상관관계를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확인하고, 직무만족도의 영향 요인을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남성은 4명(4.1%), 여성은 93명(95.9%)이었고, 평균 연령은 28.98세로 26∼30세가 34명(35.1%)으로 가장 많았다. 교육수준은 대학교 4년제 졸업이 88명(90.7%), 결혼상태는 미혼이 72명(74.2%)으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근무부서는 내과계 병동 21명(21.6%), 외과계 병동 19명(19.6%), 내과계 중환자실 15명(15.5%), 외과계 중환자실 20명(20.6%), 기타 응급실이 22명(22.7%)이었고, 임상경력은 평균 5.79년이었다. 교대근무 형태는 3교대가 84명(86.6%)으로 가장 많았으며, 업무량은 여유 있음 5명(5.2%), 보통 67명(69.1%), 많음이 24명(24.7%)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평균 6.84시간, 한 달 평균 밤근무 횟수는 평균 6.53번이었으며, 한 달 평균 휴일 수는 평균 9.95일, 출퇴근 소요 시간은 평균 46.03분이었다(Table 1).
2. 대상자의 신체증상, 수면의 질, 피로, 건강증진행위와 직무만족도
신체증상의 평균 점수는 7.29±3.18점으로 평균 7.29개의 증상을 경험하였다. 수면의 질의 평균 점수는 8.63±3.33점이었으며, 대상자 중 78.4%가 PSQI 5점을 초과하여 수면 장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하위영역에서는 주관적 수면의 질 1.70±0.58점, 수면 잠복기 1.87±0.96점, 수면 시간 1.14±0.92점, 평소의 수면 효율 0.90±1.10점, 수면 방해 1.21±0.50점, 수면제 약물의 사용 0.14±0.56점, 주간 기능 장애 1.67±0.66점으로 나타났다. 피로의 평균 점수는 7.38±1.48점으로 높은 편이었다. 건강증진행위의 평균 점수는 2.18±0.42점이었으며 하위영역 중 신체활동이 1.84±0.64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직무만족도의 평균 점수는 1.52±0.61점이었다(Table 2). 또한 신체증상별 빈도를 확인한 결과 과반수 이상의 간호사가 위의 통증 또는 메스꺼움, 요통, 수면곤란, 두통, 위산과다, 속쓰림, 눈의 피로, 피로를 경험하였으며, 수면 방해의 기타 이유로는 가슴이 두근거림, 낮 근무 때 알람 소리를 듣지 못할까 봐 밤과 새벽에 자주 깨어 알람과 시계를 체크함, 불면증과 과수면의 반복, 손목 통증 등이 있었다.
3. 대상자의 직무관련 특성에 따른 신체증상, 수면의 질,피로, 건강증진행위, 직무만족도
대상자의 직무관련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임상경력(F=4.03, p=.012), 업무량(χ2=8.20, p=.017), 한 달 평균 밤근무 횟수(F=3.25, p=.043)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사후검정 결과 임상경력 10년 이상이 3년 미만과 5년 이상 10년 미만보다, 업무량 여유 있음과 보통이 업무량 많음보다, 한 달 평균 밤근무 횟수 5번 이하가 8번 이상보다 직무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직무관련 특성에 따른 수면의 질은 근무부서(F=2.47, p=.050), 하루 평균 수면 시간(F=10.76,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사후검정 결과 내과계 중환자실과 외과계 중환자실이 기타 응급실보다, 하루 평균 수면 시간 6시간 미만이 6시간 이상∼9시간 미만과 9시간 이상보다 수면의 질 점수가 높게 나타나 수면의 질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로는 하루 평균 수면시간(F=6.43, p=.002)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사후검정 결과 6시간 미만이 6시간 이상∼9시간 미만보다 피로도가 높게 나타났다. 건강증진행위는 업무량(F=3.55, p=.033)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사후검정 결과 업무량 보통이 업무량 많음보다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직무관련 특성에 따른 신체증상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연령(F=3.06, p=.040)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사후검정 결과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Table 3).
4. 대상자의 신체증상, 수면의 질, 피로, 건강증진행위와 직무만족도와의 관계
직무만족도는 피로와 음의 상관관계(r=−.39, p<.001)를 보였고, 건강증진행위와 양의 상관관계(r=.40, p<.001)를 보였다. 건강증진행위의 하위영역 중에서는 건강책임(r=.21, p=.036), 영양(r=.25, p=.012), 영적성장(r=.51, p<.001), 대인관계(r=.37, p<.001), 스트레스 관리(r=.47, p<.001)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반면, 신체증상, 수면의 질과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Table 4).
5. 직무만족도의 영향 요인
대상자의 특성 중 직무만족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연령, 임상경력, 업무량, 한 달 평균 밤근무 횟수와 피로, 건강증진행위를 독립변수로 선정하였으며,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한 결과 .80 이상의 상관관계를 보인 연령과 임상경력 중 연령을 제외한 나머지 변수들을 독립변수로 하여 단계적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F=13.29 (p<.001)로 회귀모형이 적합했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28%로 나타났다. Durbin-Watson 통계량은 2.193으로 2에 근사한 값을 보여 잔차의 독립성 가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고, 분산팽창지수(Variance Inflation Factor, VIF)는 10 미만으로 독립변수들 간의 다중공선성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계수의 유의성 검증 결과 건강증진행위(β=0.30, p=.001), 피로(β=−0.33, p<.001), 임상경력(β=0.24, p=.007)이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가 높을수록, 임상경력이 많을수록 직무만족도는 높아지고, 피로도가 높을수록 직무만족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본 연구는 교대근무 간호사를 대상으로 신체증상, 수면의 질, 피로, 건강증진행위, 직무만족도에 대해 조사하고 직무만족도의 영향 요인을 확인함으로써, 간호사의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 결과, 교대근무 간호사의 신체증상 점수는 평균 7.29점으로 평균 약 7개의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간호사의 건강상태에 관한 연구는 주로 건강상태의 전체적인 수준을 조사하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가 어렵지만, 신체적 건강상태의 점수가 낮게 나타나는 것[30]과 같은 맥락을 보이며, 다른 직종의 신체증상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보여[24] 간호사의 신체적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지지하였다.
수면의 질은 평균 8.63점으로 기준 점수인 5점을 초과하여 수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피로도 또한 평균 7.38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수면의 질의 하위영역 중 주관적 수면의 질, 수면 잠복기, 주간 기능 장애에서 상대적으로 더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잠드는 데 어려움을 느끼며 이로 인해 피로 점수가 높게 나타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는 교대근무를 하지 않는 간호사보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고 피로도 또한 높게 나타나는데[31] 특히 우리나라 간호사는 주 48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어[11]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고, 교대근무 특성상 밤근무를 하는 경우 생체리듬이 활성화되는 시간 동안 잠을 자게 되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다[7]. 또한 본 연구에서 수면의 질의 하위영역 중 수면 방해에 해당하는 문항으로 잠자는데 문제가 있었던 이유에 대해 30분 이내에 잠들기 어렵고 한밤중이나 새벽에 깼다는 비율이 높으며, 기타 이유로도 알람 소리를 듣지 못할 까봐 새벽에 자주 깨어서 확인, 불면증과 과수면의 반복, 시끄러워서, 통증을 느껴서, 아이가 깨서 등의 이유를 답하여 교대근무로 인하여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갖는 것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교대근무 간호사의 피로도는 반복되는 연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교대근무 형태나 간호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함을 말해준다.
건강증진행위의 평균 점수는 2.18점으로 교대근무 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 이행 수준이 낮게 나타났으며, 하위영역 중 신체활동이 1.84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여 선행연구에서 신체활동 이행 수준이 가장 낮게 나타난 것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12,32]. 간호사들은 건강증진행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시간 외 근무, 교대근무, 피로, 가족 돌봄 등으로 인해 실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실천율 또한 낮게 나타났다[33]. 본 연구에서도 직무관련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의 경우 업무량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사후검정 결과 업무량 보통이 업무량 많음보다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가 높게 나타나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본 연구에서 신체증상의 증상별로 병원에 갔는지, 안 갔는지 확인한 결과 절반이 넘는 간호사가 위의 통증 또는 메스꺼움, 요통, 수면곤란, 두통, 위산과다, 속쓰림, 눈의 피로, 피로를 경험하지만 그 중에서 병원에 갔다고 답한 비율은 1.0∼10.3%로 매우 적으며 요통 외에는 거의 병원에 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호사들이 이미 증상, 질환이 있거나 그에 대해 걱정을 하면서도 긴 업무 시간과 불규칙한 근무로 인해 힘들고 피곤하여 검진을 받거나 건강한 식생활, 신체활동을 하는 등의 건강관리를 하지 못 한다는 연구 결과[9,18]와 같은 맥락을 보인다. 따라서 간호사가 건강증진행위에 소홀해지는 이유인 간호 업무와 그로 인한 피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종합병원 근로자의 건강증진행위에 관한 연구에서는 스트레스, 건강증진 교육 참석 경험, 주관적 건강상태, 연령이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하위영역별로는 건강증진 교육 참석 경험, 주관적 건강상태, 근무시간, 근무경력이 건강책임 영역에, 성별, 피로, 주관적 건강상태, 근무시간이 운동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대부분의 영역에서 건강증진 교육 참석 경험이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34]. 마찬가지로 간호사를 대상으로 건강증진행위에 관한 프로그램을 시행한 연구에서도 교육 후 건강증진행위 이행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35] 교대근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직무만족도는 평균 1.52점으로 중간 정도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경우 연령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직무관련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경우 임상경력, 업무량, 한 달 평균 밤근무 횟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사후검정 결과 임상경력이 10년 이상인 경우 3년 미만, 5년 이상 10년 미만보다 직무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임상경력이 늘어날수록 교대근무와 간호 업무에 익숙해지고 밤근무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반대로 직무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10년 이상 근무할 수 있었던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다. 또한 업무량이 많은 경우 직무만족도가 낮게 나타났으며, 직무 스트레스 중 업무량 과중은 신체화 증상, 즉 건강문제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고[36], 직무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직무만족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37] 우리나라 간호사의 업무에 대한 실태 조사와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직무만족도는 피로, 건강증진행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며, 건강증진행위의 하위영역 중 신체활동을 제외한 모든 영역인 건강책임, 영양, 영적성장,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업무로 인한 피로를 줄이거나, 또는 건강증진행위 이행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직무만족도를 높일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러한 결과들을 반영한 간호 업무 환경이나 근무 형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을 말해준다. 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 이행 수준이 낮은 원인을 살펴보면, 간호사의 영양과 신체활동에 관한 연구에서는[38] 업무 환경과 관련된 요인으로 밤근무나 근무 중 부족한 휴식시간, 불규칙한 식사 시간, 스테이션의 간식들 등이 간호사가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과식하는 등의 식습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신체활동과 관련하여 걸어서 통근하거나 출근 전에 운동하고 싶지만 병원에 샤워 시설이 부족하거나, 원내에 운동시설이 있어도 비용이 비싸거나, 혹은 직원 전용이 아닌 환자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경우 신체활동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 외에도 긴 근무 시간과 피로, 직무 스트레스가 주요 방해요인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이를 통해 간호사의 업무 환경에 대한 개선뿐만 아니라, 건강증진행위 이행을 높이기 위한 주변 환경 또한 중요함을 알 수 있다. 특히 건강증진행위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인 신체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병원 내 직원 전용 운동시설을 마련하여 출근 전, 후로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교대근무자 또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간대의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교대근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건강증진행위를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부서 내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는 경우 운동을 위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휴일과 같은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건강증진행위와 피로, 임상경력은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변수로 확인되었다. 이는 수면의 질이 좋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고[13] 건강증진행위 중 스트레스 관리 수행 정도가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39] 선행연구들과 비슷한 맥락을 보인다. 또한 본 연구에서 직무만족도에 대한 건강증진행위의 설명력은 13.6%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교대근무 간호사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증진행위 이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교대근무 간호사의 피로를 적절히 관리하고 건강증진행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에 관한 선행연구에서는 간호사의 직무요구도, 물리적 환경 등의 직무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 점수가 더 낮게 나타났고[40], 피로, 업무 강도가 높을수록, 3교대 근무를 할수록 수면의 질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1]. 또한 직무 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과 간호근무환경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42] 업무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임으로써 건강증진행위 이행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교대근무 간호사가 시간외 근무가 많고 업무 강도가 높은 점을 고려했을 때,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하고, 업무분석을 통해 업무를 재분류하고, 간호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거나 다양한 교대근무 형태를 도입하는 등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간호사가 환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된다면, 교대근무 간호사의 피로를 줄이고 건강증진행위 이행을 높일 수 있으며, 나아가 간호사의 직무만족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교대근무 간호사의 건강은 환자에게 간호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그러나 교대근무 간호사의 80% 이상이 정서적 문제, 소화기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절반이 넘는 간호사가 근골격계 질환, 수면 문제 등을 가지고 있었다[43]. 또한 간호사들은 업무 특성상 필수적인 교대근무와 정해진 업무 시간을 초과하게 만드는 과도한 업무량, 끊임없는 스트레스 상황 등으로 인해 부적절한 수면과 피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도 교대근무 간호사는 다른 직종보다 신체증상 호소가 많고 피로도가 높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건강증진행위 이행은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업무량 수준이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고 신체활동 수준이 낮게 나타난 점을 고려했을 때, 건강증진행위 이행을 높이고 더 나은 건강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호사의 업무 환경에 대해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교대근무 간호사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건강증진행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하여 외국에서는 간호사 처우 개선에 관한 사항, 근무환경 개선사업 등을 주요 업무로 규정하거나 단시간 정규직 제도, 8시간 교대, 10시간 교대, 12시간 교대와 같은 다양한 근무 형태를 도입하는 등 간호사의 근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1]. 이러한 여러 형태의 교대근무의 특징으로, 12시간 교대근무는 더 긴 시간을 근무하기 때문에 근무 일수가 줄어들고 개인적인 생활, 일-가족 균형과 관련해서는 만족하였으나 8시간, 10시간 교대근무에 비해 업무량, 물리적 부하가 높고, 근무 기간 동안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 하고 피로를 더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44]. 반면, 중환자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2교대 근무 간호사에서 초과근무시간이 적고, 주당 휴일 수가 더 많고, 현재 근무 형태에 대한 만족도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비슷한 결과를 보이면서도, 수면의 질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나[45] 아직까지 교대근무 형태에 따른 간호사의 건강 결과에 대해서는 결과가 일관적이지 않다. 하지만 2교대 근무의 업무 환경에 대한 만족과 여가시간 활용 면에서는 3교대 근무의 어려움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중환자실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 건강상태에 관한 연구에서는[30] 직무 스트레스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직무환경 영역에서 불규칙한 근무와 지속적인 과다 업무로 여가시간을 활용하기 어렵다는 문항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직무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2교대 근무를 시작으로 단시간 근무 등 여러 형태의 교대근무 제도를 운영하여 간호사가 선호하는 근무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거나, 업무 중 적절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업무 부담을 줄여 초과근무를 하지 않도록 돕고, 적정 인력 확보를 통해 휴일 수를 증가시키는 등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간호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트레스 상황을 줄이고 건강증진행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서울 소재의 1개 병원의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시행되었기 때문에 우리나라 교대근무 간호사 전체를 대상으로 일반화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대상자의 교대근무 형태나 병동, 중환자실, 응급실 환자들의 중증도 차이, 개인적인 생활환경 등을 모두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정확한 연구 결과를 얻기 어렵다는 제한점이 있다. 그러나 신체증상, 건강증진행위와 같이 선행연구에서 확인하지 않았던 건강 관련 변수들을 통해 직무만족도의 영향 요인을 확인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야간전담, 2교대 근무를 비롯하여 유연근무제도가 점차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만큼[1,46] 추후 교대근무 형태에 따른 간호사의 건강상태, 건강증진행위와 직무만족도를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This article is a revised version of author’s master thesis.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d no conflict of interest.

Funding

None.

Table 1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job-related characteristics (N=97)
Variables Categories n (%) or M±SD
Gender Men 4 (4.1)
Women 93 (95.9)
Age (year) 28.98±4.38
≤25 29 (29.9)
26∼30 34 (35.1)
31∼35 23 (23.7)
36∼40 11 (11.3)
Education level Bachelor’s degree 88 (90.7)
Master’s degree 9 (9.3)
Marital status Single 72 (74.2)
Married 25 (25.8)
Work unit Medical ward 21 (21.6)
Surgical ward 19 (19.6)
Medical ICU 15 (15.5)
Surgical ICU 20 (20.6)
Others 22 (22.7)
Clinical career (year) 5.79±4.36
<3 31 (32.0)
3 to less than 5 21 (21.6)
5 to less than 10 27 (27.8)
≥10 18 (18.6)
Type of shift work 8 hour shifts (3 shifts) 84 (86.6)
12 hour shifts (2 shifts) 12 (12.4)
Night shift fixed 1 (1.0)
Quantitative demands at work Low 5 (5.2)
Average 67 (69.1)
High 24 (24.7)
Average hours of sleep per day 6.84±1.48
<6 14 (14.4)
6 to less than 9 73 (75.3)
≥9 10 (10.3)
Average number of night shifts per month 6.53±1.46
≤5 10 (10.3)
6∼7 62 (63.9)
≥8 25 (25.8)
Average number of days off per month 9.95±1.88
<9 11 (11.5)
9∼10 70 (72.9)
11∼12 5 (5.2)
≥13 10 (10.4)
Time required to commute (min) 46.03±31.22
<30 20 (20.6)
30 to less than 60 42 (43.3)
60 to less than 90 26 (26.8)
≥90 9 (9.3)

ICU: Intensive care unit, M±SD: Mean±standard deviation.

Table 2
Physical symptoms, sleep quality, fatigue, health promoting behaviors and job satisfaction (N=97)
Variables Range M±SD
Physical symptoms 0∼16 7.29±3.18
Sleep quality Subjective sleep quality 1.70±0.58
Sleep latency 1.87±0.96
Sleep duration 1.14±0.92
Habitual sleep efficiency 0.90±1.10
Sleep disturbance 1.21±0.50
Use of sleep medication 0.14±0.56
Daytime dysfunction 1.67±0.66
PSQI score 2∼18 8.63±3.33
Fatigue 1.5∼10 7.38±1.48
Health promoting behaviors Health responsibility 1.97±0.48
Physical activity 1.84±0.64
Nutrition 2.06±0.47
Spiritual growth 2.35±0.59
Interpersonal relations 2.71±0.46
Stress management 2.13±0.44
HPLP II score 1.33∼3.52 2.18±0.42
Job satisfaction 0∼3 1.52±0.61

PSQI: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score, HPLP II: Health-promoting lifestyle profile II, M±SD: Mean±standard deviation.

Table 3
Physical symptoms, sleep quality, fatigue, health promoting behaviors and job satisfaction by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job-related characteristics
Variables Categories Physical symptoms Sleep quality Fatigue Health promoting behaviors Job satisfaction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or χ2 (p)
Gender Men 7.25±2.50 −0.03 (.980) 7.75±2.87 −0.54(.593) 7.00±0.55 −0.52(.602) 2.41±0.25 1.10(.272) 1.75±0.50 0.78(.438)
Women 7.29±3.22 8.67±3.36 7.40±1.51 2.17±0.42 1.51±0.62
Age (year) ≤25a) 7.28±3.87 0.43 (.732) 8.41±3.34 0.20(.898) 7.45±1.64 0.06(.980) 2.10±0.46 0.81(.490) 1.41±0.63 3.06f,g)(.040)
26∼30b) 7.32±2.78 8.50±3.06 7.29±1.47 2.26±0.42 1.38±0.65
31∼35c) 7.70±2.57 9.09±3.84 7.40±1.20 2.19±0.36 1.65±0.49
36∼40d) 6.36±3.70 8.64±3.38 7.43±1.79 2.17±0.41 1.91±0.54
Education level Bachelor’s degree 7.23±3.09 −0.59(.555) 8.70±3.32 0.70(.487) 7.35±1.49 −0.70(.484) 2.16±0.41 −1.55(.125) 1.49±0.61 −1.35(.180)
Master’s degree 7.89±4.14 7.89±3.55 7.71±1.45 2.39±0.45 1.78±0.67
Marital status Single 7.24±3.37 −0.28(.784) 8.78±3.52 0.75(.458) 7.40±1.49 0.27(.790) 2.17±0.40 −0.56(.579) 1.46±0.60 −1.57(.121)
Married 7.44±2.62 8.20±2.74 7.31±1.48 2.22±0.48 1.68±0.63
Work unit Medical warda) 7.71±2.94 0.59(.672) 8.90±3.60 2.47(.050)(e<c, d) 7.23±1.61 0.45(.772) 2.20±0.47 1.87(.122) 1.81±0.60 2.09(.088)
Surgical wardb) 8.00±3.30 8.37±3.77 7.38±1.58 1.96±0.37 1.53±0.61
Medical ICUc) 7.13±3.76 9.93±3.47 7.71±1.76 2.23±0.33 1.27±0.59
Surgical ICUd) 6.95±2.56 9.45±2.98 7.56±1.04 2.26±0.39 1.40±0.60
Otherse) 6.68±3.48 6.95±2.28 7.14±1.47 2.26±0.44 1.50±0.60
Clinical career (year) <3a) 7.16±3.91 0.07f,g)(.974) 8.58±3.14 0.12(.948) 7.35±1.53 0.53(.662) 2.07±0.39 2.08(.109) 1.45±0.62 4.03f,g)(.012)(a, c<d)
3 to less than 5b) 7.48±2.40 8.57±3.52 7.19±1.73 2.36±0.44 1.43±0.68
5 to less than 10c) 7.31±2.71 8.93±3.68 7.67±1.06 2.19±0.40 1.41±0.57
≥10d) 7.06±3.58 8.33±3.14 7.22±1.67 2.17±0.42 1.89±0.47
Type of shift work 8 hour shifts 7.24±3.12 −0.10(.923) 8.57±3.36 −0.82(.412) 7.39±1.42 −0.03(.979) 2.16±0.42 −1.03(.304) 1.51±0.63 0.06(.950)
12 hour shifts 7.33±3.65 9.42±3.06 7.40±1.98 2.30±0.36 1.50±0.52
Quantitative demands at work Lowa) 7.20±2.50 0.36(.700) 7.80±4.03 0.11(.896) 7.04±0.38 1.62(.204) 2.12±0.15 3.55(.033)(c<b) 2.00±0.00 8.20h,i)(.017)(c<a, b)
Averageb) 7.08±3.16 8.51±3.58 7.22±1.56 2.23±0.43 1.58±0.58
Highc) 7.74±3.58 8.58±2.89 7.83±1.30 1.98±0.37 1.25±0.68
Average hours of sleep per day <6a) 8.93±3.02 2.26(.111) 12.07±3.58 10.76(<.001)(b, c<a) 8.50±1.01 6.43(.002) (b<a) 2.19±0.45 0.34(.715) 1.57±0.76 1.49(.230)
6 to less than 9b) 6.99±3.14 8.14±2.89 7.10±1.35 2.17±0.39 1.55±0.55
≥9c) 7.20±3.29 7.40±3.34 7.84±2.12 2.28±0.57 1.20±0.79
Average number of night shifts per month ≤5a) 8.10±2.60 0.53(.590) 8.10±2.85 1.59(.210) 7.93±1.04 1.56(.216) 2.33±0.62 0.71(.494) 1.80±0.79 3.25(.043) (c<a)
6∼7b) 7.32±3.15 8.31±3.29 7.19±1.48 2.16±0.40 1.56±0.53
≥8c) 6.88±3.50 9.64±3.53 7.63±1.59 2.19±0.37 1.28±0.68
Average number of days off per month <9 7.36±2.77 0.08(.971) 8.09±3.73 0.59(.625) 7.55±1.44 0.13(.942) 2.27±0.40 1.55(.208) 1.55±0.82 0.45(.719)
9∼10 7.19±3.26 8.73±3.40 7.35±1.43 2.15±0.42 1.53±0.61
11∼12 7.20±2.39 7.20±2.17 7.52±1.54 1.99±0.59 1.20±0.45
≥13 7.70±3.74 9.40±3.17 7.17±1.99 2.39±0.22 1.50±0.53
Time required to commute (min) <30 6.30±2.58 1.45(.234) 8.40±3.05 0.51(.677) 7.28±1.59 2.05(.113) 2.10±0.40 0.84(.474) 1.30±0.66 1.21(.309)
30 to less than 60 7.12±3.52 8.36±3.39 7.19±1.53 2.18±0.44 1.57±0.55
60 to less than 90 7.92±2.73 8.85±3.62 7.38±1.38 2.28±0.41 1.62±0.64
≥90 8.44±3.64 9.78±3.03 8.50±0.89 2.11±0.39 1.44±0.73

f)Welch’s F test, g)Games-Howell post hoc test, h)Kruskal-Wallis test, i)Mann-Whitney U test.

ICU: Intensive care unit, M±SD: Mean±standard deviation.

Table 4
Correlations of physical symptoms, sleep quality, fatigue, health promoting behaviors, and job satisfaction
Variables Physical symptoms Sleepquality Fatigue Health responsibility Physical activity Nutrition Spiritual growth Interpersonal relations Stress management Health promoting behaviors Job satisfaction
Physical symptoms 1                    
Sleep quality .47(<.001) 1                  
Fatigue .51(<.001) .46(<.001) 1                
Health responsibility −.10(.334) −.00(.977) −.08(.431) 1              
Physical activity −.14(.180) .03(.742) −.09(.387) .58(<.001) 1            
Nutrition −.11(.283) −.03(.740) −.10(.356) .65(<.001) .55(<.001) 1          
Spiritual growth −.07(.518) −.12(.244) −.20(.050) .63(<.001) .40(<.001) .62(<.001) 1        
Interpersonal relations −.10(.344) −.02(.822) −.19(.064) .62(<.001) .40(<.001) .50(<.001) .74(<.001) 1      
Stress management −.20(.053) −.19(.066) −.22(.028) .71(<.001) .57(<.001) .63(<.001) .74(<.001) .69(<.001) 1    
Health promoting behaviors −.14(.168) −.06(.537) −.18(.084) .85(<.001) .73(<.001) .80(<.001) .85(<.001) .80(<.001) .88(<.001) 1  
Job satisfaction −.08(.453) −.11(.265) −.39(<.001) .21(.036) .14(.170) .25(.012) .51(<.001) .37(<.001) .47(<.001) .40(<.001) 1
Table 5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job satisfaction
Variables B SE β t p VIF
(constant) 1.382 0.431 3.21 .002
Health promoting behaviors 0.437 0.131 0.30 3.34 .001 1.046
Fatigue −0.137 0.037 −0.33 −3.70 <.001 1.038
Clinical career 0.003 0.001 0.24 2.78 .007 1.010
F=13.29 (p<.001), R2=.30, adjusted R2=.28, Durbin-Watson=2.193

SE: Standard error, VIF: Variance inflation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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