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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STRESS > Volume 28(3); 2020 > Article
Original Article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 간의 관계에서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
고정아orcid, 김지영orcid, 김혜영orcid
stress 2020;28(3):153-159.
DOI: https://doi.org/10.17547/kjsr.2020.28.3.153
Published online: September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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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2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간호과학연구소

1College of Nursing, Jeonbuk National University, Jeonju, Korea

2College of Nursing, Jeonbuk Research Institute of Nursing Science, Jeonbuk National University, Jeonju, Korea

Corresponding author Ji Young Kim College of Nursing, Jeonbuk Research Institute of Nursing Science, Jeonbuk National University, 567 Baekje-daero, Deokjin-gu, Jeonju 53896, Korea Tel: +82-63-270-2401 Fax: +82-63-270-3127 E-mail: kimjjy@jbnu.ac.kr
• Received: August 12, 2020   • Revised: August 28, 2020   • Accepted: September 1, 2020

Copyright © 2020 by stress. All rights reserved.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 본 연구는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의 관계에서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를 탐색하기 위함이다. 연구대상자는 중, 고등학생 총 225명이었고, 수집된 자료는 SPSS Macro 및 부트스트랩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일상적 스트레스는 자기통제력과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SNS 중독경향성과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일상적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 간의 관계에서 자기 통제력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자기통제력의 수준에 따라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 스트레스가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자기통제력에 초점을 둔 중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 Background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test the moderating role of self-contro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aily stress and online social networking addiction of adolescents.
  • Methods
    The daily stress scale, online social networking addiction scale, and self-control scale were administered to a sample of 225 adolescen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5.0 and SPSS PROCESS macro.
  • Resul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correl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daily stress, self-control, and online social networking addiction. Daily stress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online social networking addiction. In contrast, self-control was significantly negatively correlated with daily stress. Second, the interaction between self-control and daily stress played a more prominent role in protecting against online social networking addiction in adolescents who reported lower daily stress than those who reported higher daily stress.
  • Conclusion
    This result suggested that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positive aspects of self-control to adolescents who have difficulty managing their online social networking addiction.
인간은 살아가면서 일상생활 속의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기는 급격한 신체성장과 발달로 인한 변화가 많아지고, 아동기에 가족과 사회로부터 받던 보호요소들이 감소되는 시기이다. 이러한 변화들은 청소년에게 일상적인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동시에 우울, 불안, 분노 등의 부정적 정서를 경험하고(Kim et al., 2012; Kim et al., 2014), 알코올, 약물, 폭력, 사고, 성문제 등의 문제행동의 위험성도 증가하게 된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선행연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라도 여러 가지 스트레스 사건이 복합되고 누적되면서 상호작용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단일의 외상적 사건 이상으로 개인의 삶과 정신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Sung et al., 2005; Seong et al., 2016). OECD 국가별 학업스트레스에 대한 유니세프 조사결과, 한국이 50.5%로 세계 1위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청소년기 학업스트레스가 제일 낮은 나라인 네덜란드의 16.8%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반면에 한국 아동의 행복지수는 OECD국가 중에서 최하위권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나(Ministry of Education, 2018), 많은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트레스는 자극의 정도에 따라 크게 주요 생활사건(major life events)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일상에서 경험하는 사소한 생활사건(daily hassles)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구분한다(Band et al., 1988). 일상적 스트레스는 소중한 물건의 분실, 가족이나 친구와의 갈등, 성적 저하 등의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생활사건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의미하며, 일상생활에서 긴장을 초래하는 주요 요인이 된다(Lazarus et al., 1984). 청소년기는 주요 생활사건을 경험하는 비율이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대신 일상적 스트레스는 청소년에게 공통적으로 발생하면서 적응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청소년은 공간적, 시간적 제약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변화와 적응은 아직 성장과정에 있는 청소년에게는 스트레스 대처도 미흡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청소년은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할 경우 쾌락을 주는 특정한 행위를 방어기제로 사용하여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Ryu, 2014). 특히 인터넷 중독이나 스마트폰 중독 등에 쉽게 노출되는 경향이 있는데 청소년은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하고 이 과정에서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Lee et al., 2013). 국내의 청소년통계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하는 청소년은 중학생 34.3%, 고등학생의 28.7%이며 이들 중 81.6%가 SNS (Social Network Services)를 주로 이용하는 콘텐츠로 나타났다(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2019). Echeburua (2010)은 SNS 중독이 인터넷 중독이나 스마트폰 중독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보았으며, Lee 등(2013)의 연구에서는 청소년이 SNS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를 주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정보를 게시하는 것에 대한 강박과 대인 관계 의존적인 경향에서 SNS 중독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높아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과다사용에 노출될 수 있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청소년은 SNS 이라는 가상공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자기만족을 경험하기도 하고 또래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반면 자신이 속한 집단을 보호하고 외부와의 경계를 위해 따돌리거나 소문을 내는 등의 공격성을 드러내기도 한다(Kim, 2018). 또한 SNS를 도구로 활용하여 적대감을 표출하거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관계적 공격행동을 보이고, 또래 구성원에게 영향력을 미치려는 경향성을 보이기도 한다(Lee et al., 2012). 이처럼 청소년의 SNS 중독경향성은 청소년의 정신건강과도 관련이 있으며 구체적으로 공격성을 증가시키고 사회성 발달 및 사회적응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Kim, 2013).
SNS 중독경향성이란 SNS의 과다 사용으로 금단과 내성을 갖게 되고, 스트레스, 우울증, 의존증, 집중력 저하, 강박 등의 신체적 질환 및 개인의 일상생활 장애를 초래하는 것으로 SNS 사용시간에 대한 통제의 어려움과 일상생활 및 학업문제 등을 경험하게 된다(Oh, 2011). 그동안 국내에서는 청소년의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나 이에 영향을 받는 SNS 중독경향성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청소년기의 SNS 중독경향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선행연구에서 SNS 중독경향성과 관련된 요인으로 자기통제력의 관련성을 확인하였는데, 중독성과 자기통제력은 유의한 역상관관계가 있으며(Park et al., 2011), 자기통제력이 높을수록 스마트폰 과의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Kim, 2018). 자기통제력이란 미래의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일시적으로 충동을 억제하거나 즉각적인 만족을 자제하고 인내하는 능력을 의미한다(Lee, 1999). 자기통제력이 낮은 청소년은 일상적 환경에서 충동적이고 즉각적인 경향으로 눈에 보이는 자극을 통하여 중독에 빠지기 쉬운 반면, 자기통제력이 높은 청소년은 즉각적 만족을 지연하여 행동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Tangney et al., 2004). 또한 자기통제력은 스트레스 및 대처방식과도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Ahn et al., 2008). 이상의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가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자기통제력이 조절변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가정해 볼 수 있다.
청소년기에 형성된 자기통제력은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어서도 변하지 않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Gottfredson et al., 2003) 청소년의 중독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중재전략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변인으로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스트레스가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완충하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임상적으로 어떠한 개입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지 정보를 제공하고 중재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근거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 참가자 및 절차
본 연구대상자는 총 225명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중학생은 69명, 고등학생은 156명이었다. 표본크기 산출의 적절성을 확인하기 위한 근거로 G*Power 3.0.1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다중회귀 분석 시 Cohen(1988)이 제시하고 있는 중간크기의 값을 효과크기로 설정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위해 유의수준(a).05, 중간정도의 효과크기(f2).15, 검정력(1-b).80, 독립변수 15개를 기준으로 하여 산정된 최소 표본 수가 139명으로 나타나 본 연구는 적정 표본 수를 충족하는 것으로 나왔다. 이에 회수율 및 응답 누락 등을 탈락률을 고려하여 25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총 230부의 설문지를 수거하였다. 그 중 누락의 내용이 있거나 불충분 응답 설문지 5부를 제외한 전체 설문지 중 225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는 J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IRB No. JBNU 2019-04-014-001)을 얻은 후, 2019년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일개 도와 일개 시에 소재한 중, 고등학교 등에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자는 사전에 학교의 장 혹은 부서장에게 연구의 취지를 설명한 후 방문이 허용된 경우, 약속된 날짜에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연구의 목적과 진행 방법을 설명하고 자료 수집에 대한 협조와 승인을 얻었다. 연구목적과 방법이 기술된 연구 설명서를 제공하고 구두로 설명한 후에 연구 참여에 대해 학생 본인과 학부모의 서면동의서를 받았다. 이때 연구대상자가 학부모 동의 및 자발적으로 연구 참여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동의서 작성을 위한 1일 정도의 시간을 제공하였다. 학생본인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서면동의를 받은 후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고, 윤리적 고려를 위하여 대상자에게 본 연구에 사용된 설문지는 익명으로 처리된다는 점과 연구목적 외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알려주었고, 설문지를 작성하는 중에 언제든지 연구 참여를 철회할 수 있음을 서면과 구두로 설명하였다. 또한 연구 대상자가 설문지 작성 방법이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연구자에게 문의하도록 하였다. 설문지 작성에 소요된 시간은 약 20분 내외였으며 작성된 설문지는 연구자가 직접 회수하였고 설문지를 작성한 연구 대상자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2. 측정도구

1) 일상적 스트레스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Kim 등 (1996)이 개발한 일상적 긴장척도를 Park (2009)이 수정한 도구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관에 문의하여 도구사용 승인을 받은 후에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5개의 하위요인(부모, 친구, 성적 및 학교, 외모, 경제적 문제 스트레스)을 포함한 총 26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각 문항은 5점 만점의 Likert척도(1=전혀 그렇지 않다, 2=대체로 그렇지 않다, 3=보통이다, 4=대체로 그렇다, 5=매우 그렇다)로,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본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a는 개발당시 .90이었으며 Park (2009) 연구에서는 .91, 본 연구에서는 .90이었다.

2) SNS 중독경향성

SNS 중독경향성을 측정하기 위해 Jung 등(2014)이 개발한 척도를 Park (2014)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정한 도구를 원저자의 허락을 받은 후에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총 24문항으로 구성되었고, 각 문항은 4점 만점의 Likert 척도(1=전혀 그렇지 않다, 2=그렇지 않다, 3=대체로 그렇다, 4=매우 그렇다)로, 9번 문항은 긍정적 질문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SNS 중독경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SNS 중독경향성 척도의 Cronbach’s a는 .94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96이었다.

3) 자기통제력

자기통제를 측정하기 위해 Park (2008)이 개발한 단축형 자기통제 척도(the Brief Self-Control Measure)를 사용하였으며(공개적으로 사용가능), 5점 만점의 Likert척도(1=전혀 그렇지 않다, 2=대체로 그렇지 않다, 3=보통이다, 4=대체로 그렇다, 5=매우 그렇다)로 총 13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통제력이 높음을 의미한다. 자기통제력 척도의 Cronbach’s a는 .85이었다.
3. 자료 분석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과 Hayes (2018)가 개발한 PROCESS macro (3.3 ver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구체적인 분석 방법으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변인의 정도는 기술통계를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로 제시하였다. 사용된 측정도구들의 신뢰도는 Cronbach‘s a계수를 산출하였다. 주요변인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고, 일상적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 간의 관계에서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와 이에 따른 조건부 효과(conditional effect)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Hayes (2018)가 제안한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조절효과를 분석할 때 Cohen 등(1988)이 제시한 상호작용 항을 만들기 전에 변인 간 다중공선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하여 독립변인인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조절변인인 자기통제력을 평균중심화(mean centering)한 후, 평균중심화 된 값을 이용하여 상호작용항을 생성하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독립변인이 종속변인에 미치는 조건부 효과를 계산하고 효과의 추론 검정을 위해 단순기울기(simple slope) 분석인 특정값 선택방법(pick-a-point approach)을 사용하였으며,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통해 조절효과의 통계적 유의미성을 검정하였다. 이때 부트스트래핑 표본의 수를 5,000개로 설정하였고, Process macro model 1을 적용하였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대상자는 총 225명으로 여학생이 152명(67.6%)으로 남학생의 73명(32.4%)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전체 대상자 중 고등학생이 156명(69.3%)으로 중학생 69명(30.7%)보다 많았으며, 무교가 143명(63.6%)로 가장 많았고, 음주와 흡연에 대한 질문에 각각 12명(5.3%), 8명(5.3%)만이 음주와 흡연을 한다고 응답하였다(Table 1).
2. 일상적 스트레스, SNS 중독경향성, 자기통제력 정도
주요 연구변수와 관련하여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 정도는 5점 만점에 2.12±0.57점이었고 SNS 중독경향성 정도는 4점 만점에 1.78±0.58점, 자기통제력의 정도는 5점 만점에 3.09±0.52점이었다. 한편 자료의 필요한 정규분포조건을 충족시키는지 알아보기 위해 왜도 및 첨도를 확인한 결과, 모든 변인이 정규분포 가정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Table 2).
3. 일상적 스트레스, SNS 중독경향성 및 자기통제력간의 상관관계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 SNS 중독경향성, 자기통제력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Table 3). 주요 변인들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일상적 스트레스와 자기통제력 간에는 비교적 높은 부적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r=−.42, p<.001), 일상적 스트레스는 SNS 중독경향성과 정적상관관계를 보였다(r= .38, p<.001). SNS 중독경향성은 자기통제력과는 약한 부적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r=−.33, p<.001).

4. 일상적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간의 관계에서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

본 연구에서는 일상적 스트레스와 SNS 중독 경향성 간의 관계에서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가 유의함을 확인하였다(Table 4, Fig. 1). 분석결과 일상적 스트레스(B=.28, p<.001)와 자기통제력의 조건부 효과는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다(B=−.23, p<.01). 자기통제력을 조절변인으로 투입하였을 때,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 간의 관계에서 일상적 스트레스와 자기통제력의 상호작용항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B=−.30, p<.01). 상호작용변수의 투입결과 설명력은 2.7% 증가하였고, 이러한 변화는 유의한 것으로 파악되었다(F=7.490, p<.001). 이는 상호작용 변수는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자기통제력은 일상적 스트레스가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충하는 효과로서 조절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자기통제력이 일상적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과의 관계에서 주 효과와 같은 개념인 조건부 효과의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Aiken 등(1991)이 제안한 방식에 따라 조절변인인 자기통제력의 평균값인 0.28점을 중심으로 1표준편차를 제한 값인 0.44점과 1표준편차를 더한 값인 0.13점을 이은 개별 회귀선으로 조절효과를 도식화하였다(Fig. 2). 그래프를 살펴보면 조절변수인 자기통제력이 낮은 집단은 스트레스의 지각정도가 높아질수록 SNS 중독경향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자기통제력이 높은 집단은 스트레스 지각정도가 높아질수록 SNS 중독경향성의 감소가 완만하게 나타났다.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통한 조절변인의 유의성 검정결과에서는 설명력은 20.5%이며 모형 적합도는 F-value=19.022 (p<.001)로 나타났으며, 부트스트랩 계수 상하한값은 모두 신뢰 구간 내 0의 값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수준에서 조절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상적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을 확인하고, 자기통제력이 스트레스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SNS 중독경향성의 수준을 변화시키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의 일상적 스트레스 수준은 평균 2.12점, SNS 중독경향성은 평균 1.78점, 자기통제력은 3.09점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는 하위영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학업스트레스가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본 연구에서 사용된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Lee 등(2013)의 연구결과와도 비슷하였다. 청소년의 SNS 중독경향성은 4점 만점에 평균 1.78점으로 약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도구를 사용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행한 Oh 등(2017)의 SNS 중독경향성 연구에서 2.08점(4점 환산)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의 경우는 스마트폰 이용에 있어 부모의 간섭 등 환경적 제약이 비교적 적어 SNS와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청소년보다 많은 점에서 SNS 중독경향성도 다소 높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의 상관관계는 정적 상관을 보였다. 이는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가 SNS 중독경향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Lee et al., 2017)와 일치하였다. 또한 불안, 우울 등 정신건강과 스마트폰 과잉사용의 정적 상관을 보고한 Jang 등(2015)의 연구결과와도 유사하다. 이외에도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과의 정적 상관은 스트레스로 인해 유발되는 우울이나 외로움, 불안 등의 부정정서가 SNS 중독경향성에 영향을 준다는 선행연구(Kim et al., 2012; Park et al., 2013; Lee et al., 2017)를 지지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기의 다양한 스트레스가 청소년의 심리적 불안정을 증가시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대처 방법으로 오락을 추구하게 되면서 스마트폰 중독 수준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선행연구에서도 스트레스는 스마트폰 중독에 유의미한 직접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오락추구와 스마트폰 중독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Wang et al., 2015). SNS는 광범위한 의사소통의 장소로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청소년에게 학교는 학업과 지식전달을 하는 환경이며, 청소년의 대인관계는 학교라는 공간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덜한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이때 청소년은 SNS를 통해 또래 간의 긍정적인 교우관계를 유지하는 반면, 잠재적으로 내•외적 갈등이 있을 경우, 또래 내 반응을 얻고, 관계를 살펴보는 차원에서 SNS를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Lee et al., 2012). 청소년기의 SNS의 중독 혹은 과다 사용은 주로 교우관계와 관련되어 있으며, 또래의 모방학습을 통해 스트레스에 대한 부적절한 대처방법으로 음주, 흡연과 같은 문제행동들을 습득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들은 그동안 스마트폰 중독, 인터넷 중독은 사용 맥락을 구분하지 않고 과도한 사용량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이었다는 점에서 인터넷 중독 스펙트럼 중 하나인 관계 중독 혹은 관계 유형의 관점에서 SNS 중독경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물론 스트레스를 경험했다고 모든 청소년이 스마트폰 또는 SNS 중독과 같은 결과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이는 청소년의 개인적 성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지만, 청소년의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 정서가 SNS 중독과 같은 부정적인 결과에 보호요인으로 작용하는 자기통제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중독성이 일상적 스트레스 상황에서 겪게 되는 정서적 고통이나 괴로움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선택하게 되는 대처기제라고 했을 때 소극적 또는 회피적 대처행동처럼 부정적 대처방법을 청소년이 사용하지 않도록 교육ㆍ상담하고 지지체계 형성 등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자기통제력은 모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SNS 중독경향성과의 부적 상관은 자기통제가 높아질수록 SNS 중독경향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선행연구들(Lee, 2013; Kwon et al., 2017)에서 제안되어 온 중독 및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자기통제력 변인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이 본 연구에서도 입증이 되었으며 또 다른 선행연구(Cho et al., 2018)에서도 자기통제력은 SNS 중독경향성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이와도 같은 결과이다. 즉, 자기통제력과 SNS 중독경향성 간 높은 관련성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는데 실패하여 충동조절장애나 행동중독의 문제 행동을 발생시키는 반면 자기통제력이 높을수록 정서행동 조절능력이 높고 인터넷 중독에 쉽게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자기통제력은 일상적 스트레스가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충하는 효과로서 조절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또한 자기통제력은 스트레스 및 대처방식에 대해서도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Ahn et al., 2008). 본 연구에서 자기통제력을 조절변인으로 투입하였을 때,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 간의 관계에서 일상적 스트레스와 자기통제력의 상호작용이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조절변수인 자기통제력이 낮은 집단은 스트레스의 지각정도가 높아질수록 SNS 중독경향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자기통제력이 높은 집단은 스트레스 지각정도가 높아질수록 SNS 중독경향성의 감소가 완만하게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의 SNS 과사용으로 인한 SNS 중독경향성이 드러날 때, 자기통제력을 조절요인으로 활용한 적절한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업위주의 학교생활은 청소년들에게 충분한 정서적 지지를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정서적 지지의 부재는 곧 일상적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부정적인 정서가 쌓이게 되면서 오락추구를 위한 중독에 빠져드는 결과를 가져오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SNS는 청소년에게 일상이며 또래활동으로 정착이 되어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스마트폰의 사용제한이 아니라 과의존의 위험에 대해 스스로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각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반 사용자군에게는 자기관리 및 예방을,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에는 상담개입이 필요하며, 고위험 사용자군에는 집중치료를 제공하는 등의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Bae, 2018). 따라서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SNS중독 경향성의 관련성을 고려한다면 청소년의 SNS 과의존을 예방하는 방안을 별도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스스로의 통제력이 중요함을 인식시키는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SNS 과의존으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초래되지 않는지 또는 스마트폰 사용에 강박적 증상을 보이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등의 관리도 같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대상자인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과의 관계를 자기통제력에 의하여 조절되는 조절효과를 살펴보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이는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는 청소년의 중독성과 관련된 중재전략에서 중요한 변수 중 하나임을 의미하고 있다. 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동안 많이 다루어지지 않았던 SNS 중독성향성과 일상적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를 파악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결과는 정신간호실무 측면에서 정신전문간호사가 청소년들의 자기통제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가정, 학교, 지역사회 차원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간호교육 측면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미흡한 대처 또는 스트레스가 있다고 해서 누구나 중독으로 이어진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잘 극복하여 학교생활의 적응과 성인이 되어서도 긍정적인 삶을 잘 유지해나갈 수 있다는 긍정성을 교육하는데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간호연구 측면에서는 더 어린 청소년층은 새로운 문화를 빨리 흡수하고 다른 연령대에 비해 자기통제력과 중독에 취약한 것을 고려할 때, 저 연령층을 대상으로 연구를 확대하여 초등학생을 포함한 넓은 범위의 학생들에 대한 SNS 이용과 중독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SNS 중독경향성과의 관계에서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를 파악하여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완충하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중재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결과 자기통제력이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가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많이 다루어지지 않았던 청소년의 SNS 중독성향성과 일상적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를 파악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에 대한 제한점으로 자가 보고식의 설문을 사용했을 경우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응답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중독경향성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단순히 경향성에 한정지을 수 있으며, 주관적인 자기 지각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자기 지각 측정이 아닌 객관적인 지표로 검증할 필요가 있으며 청소년의 범위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모든 학년을 포함하지 않아서, 본 연구 결과를 모든 청소년들에게 일반화하는 데는 신중해야 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추후 연구에서는 이들의 성별, 학년, 지역, 가정환경 등을 고려한 후속연구를 제안하고자 한다.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d no conflict of interest.

Funding

None.

Fig. 1
Moderating effect of self-contro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sns addiction tendency.
stress-28-153-f1.jpg
Fig. 2
Interaction between daily stress and self-control.
stress-28-153-f2.jpg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N=225)
Variable Categories n (%)
Sex Male 73 (32.4)
Female 152 (67.6)
Grade Middle school 2 25 (11.1)
Middle school 3 44 (19.6)
High school 1 49 (21.8)
High school 2 107 (47.6)
Religion Yes 82 (36.4)
No 143 (63.6)
Alcohol drinking Yes 12 (5.3)
No 213 (94.7)
Smoking Yes 8 (5.3)
No 217 (94.7)
Table 2
Degrees of daily stress, SNS addiction tendency, and self-control of participants (N=225)
Variables M SD Skewness Kurtosis
Daily stress 2.12 0.57 0.18 −0.75
SNS addiction tendency 1.78 0.58 0.50 −0.23
Self-control 3.09 0.52 −0.42 −0.33

SNS: Social network services, M: Mean, SD: Standard deviation.

Table 3
Correlation among daily stress, SNS addiction tendency , and self-control of participants (N=225)
Variables r (p)

Daily stress SNS addiction tendency Self-control
Daily stress 1
SNS addiction tendency .379 (<.001)*** 1
Self-control −.421 (<.001)*** −.328 (<.001)*** 1

SNS: Social network services, ***p<.001.

Table 4
Moderating effect of self-contro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aily stress and sns addiction tendency of participants
Variables SNS addiction tendency (Y)

B SE t 95% CI

LLCI ULCI
Daily stress (X) 0.282c) 0.067 4.210 0.150 0.414
Self-control (M) −0.231b) 0.074 −3.129 −0.376 −0.085
X×M −0.298b) 0.109 −2.737 −0.513 −0.083
Constant 1.740c) 0.037 47.122 1.667 1.813
R2 =0.205, Adjusted R2 =0.027
F (3, 221)=19.022, p<.001

a)p<.05, b)p<.01, c)p<.001.

All variables were mean centered, X: Independent variable, Y: Dependent variable, M: Moderate, SE: Standard error, LLCI: Lower limit confidence interval, ULCI: Upper limit confidence interval, R2 : Unstandardized regression coeffic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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