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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STRESS > Volume 28(2); 2020 > Article
Original Article 간호대학생의 기질 및 성격 유형에 따른 주관적 행복감
김은주orcid, 김근면orcid
stress 2020;28(2):76-83.
DOI: https://doi.org/10.17547/kjsr.2020.28.2.76
Published online: June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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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강릉원주대학교 간호학과

Department of Nursing, 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 Wonju, Korea

• Received: May 12, 2020   • Revised: May 26, 2020   • Accepted: June 9, 2020

Copyright © 2020 by stress. All rights reserved.

  •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학생의 기질 및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각 유형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213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주관적 행복감과 기질 및 성격검사를 실시하였다. 기질은 26가지의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으며 자극추구-위험회피-사회적민감성의 조합으로 본 성격유형은‘높음-높음-낮음’유형이 13.6%로 가장 많았다. 간호대학생은 위험회피가 낮고 사회적 민감성과 자율성이 높을수록 주관적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3가지 변수는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69%의 설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볼 때 간호 대학생의 주관적인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별적인 학생의 기질과 성격을 고려한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Background
    Happiness is an issue on college campuses because college is a time of transition to adult and professional life. In particular, nursing college students feel an excessive burden on patient care and relationships with medical staff in heavy academic stress and clinical practice at universities, causing psychological disorders such as tension, anxiety, depression, etc. due to these problem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temperament and personality type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and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 each type of subjective happiness.
  • Methods
    The research method used TCI-RS to identify the temperament and character, and subjective happiness was measured using Oxford’s happiness sensitivity tool. The statistical methods utilized the methods of technical statistics, ANOVA, and multiplicity.
  • Results
    The percent of below 30 percentile of self-transcendence (ST) and persistence (P) were 48.4%, 43.7% whereas The percent of above 70percentile correspondence (CO), self-directedness+cooperativeness (SC), and reward dependence (RD) were 50.7%, 49.3%, 39.0%. Factors affecting the subjective happines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are harm avoidance (HA) (β=−.16), p<.001), RD (β=27, p<.001), self-directedness (SD) (β=.59, p<.001) and 69% explained. Nursing college students had higher subjective happiness as autonomous students and higher social sensitivity. In comparison, the lower the hedging tendency, the higher subjective happiness.
  • Conclusions
    To enhance subjective happines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arbitration seems to be necessary considering the temperament and character of individual students.
개인이 인지하는 행복감은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하는 총제척인 감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상태로 볼 수 있다(Nam MH et al., 2014). 행복지수가 높은 사람은 주변 환경에 긍정적이고 적응적인 방식으로 경험하고 반응하며 자기조절능력과 대처가 뛰어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등 긍정적 삶의 질과 관련된다(Kwon YC et al., 2018). 행복감은 개인의 삶에 대한 평가적 반응으로도 정의되며, 삶의 만족도 평가와 같은 인지적 요소와 행복과 같은 감정적 요소로 구분될 수 있으며 건강 행위, 부적절한 행위의 감소, 건전한 정신건강, 업무수행능력 향상, 사회적, 개인적 기능의 향상 등과 관련되어 있다(Piqueras et al., 2011). 이와 같이 행복감은 개인의 주관적으로 인식을 기반으로 시작되며 결국은 인간의 사회적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상황을 주관적으로 인식하고 해석하여 이에 따라 대처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은 긍정 혹은 부정적 정서라는 결과를 초래한다. 결과로서 초래되는 긍정적, 부정적 정서가 바로 행복감으로, 행복감은 이러한 관점에서 연구가 일부 시도되어왔다(Jo GY et al., 2011; Kwon YC et al., 2018).
인격은 유전적, 생물학적 기반의 기질과 사회적, 인지적 기반의 성격으로 볼 수 있다(Cloninger et al., 1993). 기질(temperament)은 개인이 유전적으로 타고난 특성으로 외부 자극에 대한 정서적인 자동 반응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시간의 변화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나 성격은 기질적 요인이 사회적, 환경적 요인들과 상호작용하며 형성되는 것으로 사회, 문화, 학습 등에 영향 받으며 시간에 따라서도 변화되는 특성을 지닌다(Cloninger et al., 1994; Lim YK et al., 2013). 기질은 자극추구(Novelty Seeking, NS), 위험회피(Harm Avoidance, HA), 사회적 민감성(Reward Dependence, RD), 인내력(Persistence, P)의 4가지 차원으로 구성된다(Lim YK et al., 2013). NS는 새로운 자극이나 잠재적인 보상 신호를 추구하면서 처벌과 단조로움을 적극적으로 회피하려는 성향에서의 개인차를 의미하며, HA는 위험 하거나 혐오스러운 자극, 즉 처벌 혹은 위험신호에 대해 행동이 억제되고 위축되는 성향에서의 개인차를 의미한다(Min BB et al., 2007). RD는 사회적 애착에 대한 의존성 즉, 사회적 보상 신호와 타인의 감정에 대한 민감성에서의 개인차를 의미하며, P는 지속적인 강화가 없더라도 한 번 보상된 행동을 일정 시간 동안 지속하려는 성향에서의 개인차로, 행동 유지 체계(Behavioral Maintenance System, BMS)와 관련되어 있다(Min BB et al., 2007). 같은 유형의 기질이라도 설명하지 못하는 사회화를 통한 성격을 설명하기 위해 자율성(Self-directedness, SD), 연대감(Cooperativeness, CO), 자기초월(Self-transcendence, ST)의 3가지 성격유형에 대한 차원이 추가적으로 제시되었다(Cloninger et al., 1993). 이러한 기질 및 성격 유형은 각 유형에 따라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과 대처, 우울 등과 같은 인간의 정서적 문제와 역경에서의 회복력과 삶의 질에 영향하여(Kim JW et al., 2013; Lim YK et al., 2013) 사회적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보고되었다(Yang YK et al., 2014). 따라서 개인의 기질 및 성격 유형에 따라 상황과 정서가 어떻게 인식되어지는지 탐구할 필요가 있다.
대학생 시기는 성인으로, 전문직 삶으로 전환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대학 캠퍼스에서 행복은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간호대학생의 경우 높은 취업률, 주위의 권유 등을 이유로 전공에 대해 깊은 고민 없이 간호학을 전공으로 선택하는 학생이 늘고 있는 반면, 과중한 학업스트레스, 임상실습 및 환자간호에 대한 부담감, 적성 불일치로 인해 대학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간호학 전공에 대한 회의마저도 느끼게 되는 심각한 상황들에 대한 보고가 늘어나고(Whang SJ, 2006) 있을 뿐 아니라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긴장, 불안, 우울 등과 같은 심리적 장애를 초래하는 등 행복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Whang SJ, 2006; Yang YK et al., 2014).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은 대상자에 대한 전인적, 개별적 돌봄과 이타적인 헌신 속에서 자신의 간호행위에 대한 기쁨이나 삶의 만족과 같은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간호대학의 교수자들에게도 학생들의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Jo GY et al., 2011). 또한 전문직업인으로서 사회에 적응하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가치정도를 간호대학생 스스로 주관적 행복감, 회복탄력성, 스트레스, 전공만족 높게 평가하는 직업 존중감을 유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교과과정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대학생활에 긍정적으로 적응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연구에서 개인의 심리적, 인지적 특성이 고려되어야 하나 측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지 못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학생의 기질 및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각 유형이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하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기질 및 성격 유형에 따른 주관적 행복감을 파악하는 것은 향후 간호대학생의 행복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대학생활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입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기질 및 성격유형에 따른 주관적 행복감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의 대상은 편의 표집된 강원도지역 대학의 간호대학생이었다. 연구대상자 수는 G*power 3.1.9.2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회귀분석 시 중간효과크기 .15, 유의수준 .05, 검정력 .95와 변수 9개를 포함하여 166명 최소 표본수가 산정되었다(Kang HC et al, 2015). 기질 및 성격유형 검사(The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TCI)시간이 길고 개인 기질과 성격유형에 대한 보고이기 때문에 탈락률을 30%로 잡아서 215명이었으며 본 연구의 최종 분석된 대상자는 총 213명이었다.
3. 연구도구

1) 주관적 행복감

주관적 행복감은 Oxford Happiness Scale을 활용하였다. 옥스퍼드 행복질문지(The Oxford Happiness Questionnaire)는 Arygle et al.(1989)가 제작한 옥스퍼드 행복검사(The Oxford Happiness Inventory)를 Hill et al.(2002)가 29문항 척도로 수정한 것이며 Huh SY (2009)가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5점 Likert 척도이며 평균점수가 높을수록 주관적행복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Huh SY(2009)의 연구에서의 Cronbach α는 .93이었으며 본 연구에서 Cronbach α는 .91이었다.

2) 기질 및 성격 검사(The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TCI)

Cloninger et al.(1994)가 개발한 기질 및 성격검사 도구를 Min BB et al.(2007)이 번역한 TCI-RS (성인용) 도구를 사용하였다. TCI –RS 는 자기보고식 검사로 심리, 생물학적 이론을 토대로 인간의 성격특성에 대하여 4가지 기질과 3가지 성격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기질은 NS, HA, RD, P의 4가지 차원으로 정의되었고 성격은 SD, CO, ST의 3가지 차원으로 정의되었다. 기질의 유형은 3가지 기질(NS, HA, RD)의 조합에 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해석하며 성격유형은 3가지 성격차원(SD, CO, ST)의 조합에 의해 해석한다. 각각의 차원은 백분위 점수를 기준으로 할 때 70점 이상을 ‘높음(H)’, 30점 이상, 70점 미만을 ‘중간(M)’, 30점 미만을 ‘낮음(L)’으로 간주한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대학생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되었고 140문항, 5점 척도로 구성된 성인용 기질 및 성격검사 도구(the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을 이용하였다. 각 척도별 Cronbach α는 NS .65, HA .79, RD .75, p .76, SD .83, CO .75, ST .73이었다.
4. 자료수집
본 연구의 자료수집기간은 2019년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었으며 자료수집을 위해 연구보조원이 해당학생들에게 연구의 필요성, 익명성 및 중간 철회 가능성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한 후 서면 동의를 한 대상자에게 설문지, TCI검사지, OMR답안지와 컴퓨터사인펜을 배부하였다. 설문지 회수는 개별 봉투를 나누어 주고 일정시간 후 회수하였으며 TCI 결과에 대한 해석을 원하는 경우는 연구원이 개별적으로 해석해 줄 것을 공지하였다.
5.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자료수집 이전에 강릉원주대학교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후 수행하였다(GWNUIRB-2019- 24). 연구 대상자들에게 연구의 목적과 설문지 작성 요령을 충분히 설명하고, 연구 참여에 대한 서면 동의서를 받았다.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경우라도 언제든지 거부, 중단할 수 있으며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음을 설명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모두 코드화하여 익명으로 처리하였으며 연구대상자에게 연구 참여에 대한 소정의 보상을 제공하였다.
6. 자료분석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분석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기술 통계를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2) 대상자의 주관적 행복감, 기질 및 성격의 기술통계로 분석하였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TCI, 주관적 행복감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하고 사후검증은 Scheffé로 분석하였다.
4) 대상자의 TCI, 주관적 행복감과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5) 대상자의 TCI의 8개 지표가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연령은 평균 22.15세(SD=2.45)였으며 이중 여학생이 176명(82.6%)로 남학생 37명(17.4%)보다 많았다. 학년은 4학년이 78명(36.6%)로 가장 많았다. 종교는 무교가 123명(57.7%)로 가장 많았고 기타가 1명(0.5%)로 가장 적었다. 주거유형은 자취가 98명(46.0%)로 가장 많았고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경우가 52명(24.4%)로 가장 적었다. 월평균 용돈은 40.2만원(SD=28.85)이었다.
2. 간호대학생의 TCI 및 주관적 행복감 특성
간호대학생의 기질 및 성격유형과 주관적 행복감의 특성은 Table 2와 같다. TCI 분석에서 백분위 점수로 본 결과, 30백분위수 미만이 다수인 하위영역은 P, ST로 나타났으며 70백분위수 이상이 다수인 하위영역은 RD, CO, SD와 CO로 나타났다. 주관적 행복감은 3.54 (SD=0.48)로 중간보다 다소 높은 점수를 보였다. TCI 분석에서 각 27개 기질 및 성격 유형의 분포는 Table 3과 같다. 기질유형 NS-HA-RD의 조합 중 ‘MHM (NS는 30∼70백분위수 미만, HA는 70백분위수 이상, RD는 30∼70백분위수 미만)’수준이 14명(6.7%)로 가장 많았으나 대체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성격유형 SD-CO-ST 조합 중 ‘HHL (SD는 70백분위수 이상, CO는 70백분위수 이상, ST는 30∼70백분위수 미만)’이 30명(14.1%)로 가장 많았으며 ‘MLH (SD는 30∼70백분위수 미만, CO는 30백분위수 미만, ST는 70백분위수 이상)’ 20명(9.4%), ‘HHM (SD는 70백분위수 이상, CO는 70백분위수 이상, ST는 30∼70백분위수 미만)’ 17명(8.0%)의 순으로 나타났고 ‘HLH (SD는 70백분위수 이상, CO는 30백분위수 미만, ST는 70백분위수 이상)’는 0명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연구변수 특성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기질 및 성격유형의 하위영역 및 주관적 행복감의 차이분석은 Table 4와 같다. 기질 4개 하위 영역 중 NS가 종교(F=3.48, p=.009), 주거형태(F=4.83, p=.009)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HA는 주거형태(F=4.58, p=.01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성격 3개 하위 영역 중에서는 ST에서 학년(F=4.75, p=.010)과 종교(F=5.56,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나머지 기질특성과 성격 특성 하위 차원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기질 및 성격 유형, 주관적 행복감의 상관관계
기질 및 성격유형의 하위 영역과 주관적 행복감의 상관관계 결과는 Table 5과 같다.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과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HA (r=−.67, p<.001)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RD (r=.37, p< .001), P (r=.41, p<.001), SD (r=.76, p<.001), C (r=.33, p<.001), SC (r=.71,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5.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하는 요인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하는 요인에 대한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위해 Dubin Watson 통계량을 확인한 결과 1.96으로 2.0에 근사하므로 오차간의 자기 상관성이 없었다. 독립변수들 간의 상관계수가 0.8 미만이고 공차한계 값이 .85~.99로 모두 0.1 이상이었으며 VIF 값도 모두 10 미만으로 다중공선성의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Model 1에서 HA (β=−.67, p<.001)가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설명력은 45%였으며 Model 2 에서는 HA (β=−.61, p<.001)과 P (β=.25, p<.001)가 유의한 영향변수로 포함되었고 설명력은 51%였다. Model 3에서는 HA (β=−.55, p<.001)와 P (β=.24, p<.001)와 RD (β=.22, p<.001)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포함되었고 설명력은 55% 였으며, Model 4에서는 HA (β=−.16, p<.001), RD (β=.27, p<.001), SD (β=.59, p<.001)가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P (β=.08, p.065)는 유의하지 않았다. Model 4의 설명력은 69% 나타났다. Model 4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변수는 SD로 나타났다(Table 6).
간호대학생의 기질과 성격이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하는 요인을 확인한 본 연구결과에 따른 논의는 다음과 같다.
간호대학생의 기질 및 성격유형 분석 결과, NS의 평균이 30백분위수 미만 즉 NS가 낮은 유형은 35.2%로 나타났다. NS가 낮은 유형은 일상적인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활동이나 아이디어에 천천히 적응하는 경향을 보이며 새로운 방법이 좋다고 하더라도 익숙한 것을 하려는 특성이 있다. 이들은 절제하는, 경직된, 검소한, 성미가 느긋한 특성을 보인다. 70백분위수 이상 즉 NS가 높은 유형은 20%정도였는데 이들은 낯선 상황이나 장소에서도 탐색하고 즐기는 유형들이며 이들은 탐색적인, 충동적인, 씀씀이가 헤픈, 화를 잘 내는 특성이 있다. 이들은 일상적이지 않은 것을 좋아하고 혁신을 좋아한다(Cloninger et al., 1993). 간호대학생들은 절제하고 경직된 특성을 보다 더 많이 보인다고 할 수 있다. HA의 평균이 상위 70백분위수 이상인 간호대학생은 33.8%이었다. HA가 높은 사람은 비관적인, 두려워하고, 수줍어하는, 용기가 없으며 다른 사람보다 걱정이 많은 유형으로 나타나며 에너지가 매우 낮고 쉽게 피로함을 느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Cloninger et al., 1993). 이에 비해 HA가 30백분위수 미만인 간호대학생은 27.2%로 나타났으며 낙관적인, 위협을 무릎 쓰는, 외향적인, 기운찬 특성을 지닌다(Cloninger et al., 1993; Cloninger et al., 2011). 간호대학생은 내향적이고 수줍어하는 기질을 가진 경우 즉 HA가 높은 경우가 조금 더 많았다. RD는 친밀감 혹은 수용이라는 사회적 보상을 위해 행동이 유지되는 경향성을 의미한다. 간호대학생의 39%가 RD가 높은 편이었다. 이들은 사랑과 따뜻함, 의존적이고 사회적인 경향을 보인다. 사회적 관계를 추구하고 관계지향적인 사람들이다.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사회적 신호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따뜻한 사회적 관계를 촉진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객관성을 잃을 경향이 있다. 25.8%의 간호대학생이 RD가 낮은 편이었는데 이들은 실용적이고,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차고 사회적으로 덜 민감한 특성이 있다. 그들은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을 선호하고 다른 사람과의 공통점을 찾는 것을 어려워한다. 간호대학생의 1/4 정도가 RD가 낮은 유형으로 나타났는데 이들을 위한 중재방법들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간호대학생은 환자와 의료팀과의 유연한 관계를 가져야 하며 이러한 관계맺음은 간호를 할 때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RD가 낮은 간호대학생들에게 타인의 감정읽기 등의 훈련을 통한 사회적 민감성 향상 프로그램들은 전문지식보다 더 필요한 교육과정일 것이다.
기질 유형 중 마지막 특성인 P를 확인하였는데 이는 간헐적인 강화가 없더라도 최종적인 성취를 위해 일정기간 행동이 유지되는 경향성을 말하는데, P가 높은 경우는 부지런하고 피로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지속적이고 꾸준한 특성이 있다. 그들은 이후 보상에 따라 그의 노력이 강화되고 피로나 좌절을 도전으로 인식한다(Cloninger et al., 1993). 쉽게 포기하지 않으며 그들의 업무에서 실수에 직면하거나 비판을 받을 때 더 열심히 일한다. 성공을 위해서 큰 희생도 가능하고 완벽주의적이며 워크홀릭한 유형들이다. 간호대학생은 20%정도가 여기에 속한다. 반면 P가 낮은 사람들은 덜 적극적이고 보상에도 자극되지 않는다. 그들은 쉽게 포기하고 욕심이 적어서 적은 성취에도 만족한다. 간호대학생의 많은 학생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간호대학생의 완벽주의 성향을 확인한 Shon KH et al.(2018)의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은 중간수준 이상의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간호학을 하는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신뢰성이 높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완벽주의 성향이 조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임상현장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되면서 더 강해진다고 하였으나 실제 간호대학생의 기질은 욕심이 적고 덜 성취지향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차이들이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의 세대 간 차이인지, 혹은 단순히 표현된 양상과 기질의 차이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기질과 다른 외현화가 지속된다면 지나친 스트레스와 불안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보다 명확한 차이를 위해서 다각적인 연구들이 필요해 보인다.
기질 및 성격유형에서 성격은 의식적으로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에 대한 자기개념에서의 차이를 말하는데 주변의 환경자극과 경험들에 대해 고유한 의미와 중요성을 부여하며 기질에 의해 일어나는 자동적인 정서반응들을 조절한다. 연구된 성향이나 특성들은 주로 기질보다는 성격에 근접한 변수로 보여진다.
SD은 자율적 개인으로서 자아개념을 의미하며 인간적 성숙과 통합된 인성의 정도를 말한다. 간호대학생의 39.4%가 높았는데 이들은 성숙한, 강한, 의무를 다하는, 믿을만한 그리고 목표지행적인 잘 통합된 개인을 의미한다(Lee SJ et al., 2014). 그들은 높은 자존감과 자기신뢰가 있으며 가장 구별되는 특성은 개인적으로 선택한 목표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효율적으로 행동하는 특성인데 독재적이거나 누군가의 밑에서 일할 때 트러블메이커로 보일 수 있다. 이에 비해 SD가 낮은 사람은 미성숙, 약하고 파괴적이며 비효율적이고 무책임, 불신뢰 그리고 통합되지 않는 특징이다. 23.5%에 해당되는 간호대학생이 여기에 포함된다. 방어적이고 미성숙하다고 표현되기 때문에 주의 깊게 봐야하는 특성들이다.
CO는 사회와 인류의 한 부분으로써 자기개념을 의미하며 타인 및 사회에 대한 공감과 수용 능력 및 자신을 사회의 일부로 여기는 정도를 측정한다(Lee SJ et al., 2014). 연대감이 높을 때 감정이입, 참고, 지지적이며 공평하며 다른 사람들을 지지하고 협력하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유형이다. 50.7%의 간호대학생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들은 팀워크와 사회적 관계가 중요한 사람들의 특성이다. 그러나 기질에서 연대감이 낮은 사람들은 둔감하고 덜 참고 비판적이며 기회주의적인 경향을 보인다(Cloninger et al., 1993; Cloninger et al., 1994). 간호대학생의 13.6%가 여기에 해당되었다.
ST는 자연의 한 부분으로서 자기개념을 측정하는데 자연 혹은 우주와의 일체감 혹은 동질감을 느끼는 능력의 개인 차이를 측정한다(Cloninger et al., 1993). ST가 높은 경우는 이상주의적, 숙고하는, 진솔한, 전인적, 영성적 특성을 보이며 낮은 경우는 실용적인, 비판적이고 자의식이 강한 이기주의적인 회의적인 특성을 보이게 된다. 간호대학생의 12.2%가 높았으며 48.4%가 낮았다.
간호대학생의 기질유형은 27가지의 기질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었으며 특징적으로 높은 빈도를 보이는 유형은 없었다. 이중 MHM (NS는 30∼70백분위수 미만, HA는 70백분위수 이상, RD는 30∼70백분위수 미만)이 6.6%로 가장 많았는데 위험에 철저히 대비하는 사려깊은 사람이며 걱정이 많고 수줍음이 많다고 하였다. LHH (NS는 30백분위수 미만, HA는 70백분위수 이상, RD는 70백분위수 이상)가 5.6%로 두 번째로 많았는데 이 기질들은 조심성이 많고 결정을 내릴 때 오랜 시간이 걸리며 익숙하고 안정적인 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결정을 내리는 것을 어려워하고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경향이 있다. 최근 결정장애라고 하는 청년들의 특성을 보여주는 유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간호대학생의 성격유형은 14.1%가 HHL (SD는 70백분위수 이상, CO는 70백분위수 이상, ST는 30∼70백분위수 미만)유형으로 조직화된 특성을 보이는 유형이 가장 많았다. MHL (SD는 30∼ 70백분위수, CO는 70백분위수 이상, ST는 30백분위수 미만)인 유형이 9.4% 정도로 두 번째로 많았는데 신뢰할 수 있는 유형이었다. 세 번째로 많은 유형은 8.0%였던 HHM (SD는 70백분위수 이상, CO는 70백분위수 이상, ST는 30∼70백분위수)이었는데 이 성격은 성숙한 유형이었다. 간호대학생은 기질보다 성격유형이 안정적이고 성숙한 유형으로 분류되는 경향이 많았다.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과의 상관관계가 있었던 TCI의 척도 중 HA (r=−.67, p≤.001)는 큰 부적상관관계를 보였으며, RD (r=.22, p=.001), P (r=.30, p≤.001), SD (r=.35, p≤.001), CO (r=.26, p≤.001), SC (r=.45, p≤.001)은 중정도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HA와 NS는 신체적, 정서적 건강과 관련 있으며 행복과 관계가 있었다는 Cloninger et al.(1993)의 결과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신체적, 정서적 건강과 행복은 기질보다는 성격이 더 크게 영향하고 더욱 지속적으로 영향한다는 Manderscheid et al.(2010)의 보고와 유사한 결과였다.
기질은 정서적 사건에 대한 반응의 강도, 기간에 대한 개별적이고 신경학적 차이를 가져오지만 성격은 기질을 넘어 목적과 가치를 달성하기 위한 개인의 행동특성과 관련된다. 즉 자기통제, 자율성, 자기수용 등의 노력과 성찰에 관한 행동특성으로 보면 된다.
간호대학생은 HA가 낮고 RD와 SD가 높을수록 주관적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3가지 변수는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69%의 설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의 기질, 성격과 주관적 행복감의 관계를 확인한 연구에서 HA가 높은 청소년은 주관적 행복감이 낮았으며 자율적인(SD가 높은) 청소년은 높은 주관적 행복감을 보였다(Nima et al., 2012)는 결과와 유사하였다. 이에 비해 대학생의 기질 척도 중 NS와 P, 성격척도 중에서는 ST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Kim JW et al.(2013)의 연구결과와는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았던 SD는 희망, 욕구, 그리고 자기효능과 관련된 행복과 가장 연관성이 높았다(Cloninger et al., 2011). 즉 SD 는 자신의 목표와 가치를 이루기 위하여 자신의 행동을 통제, 조절, 적응시키는 능력이며 자존감이 높은 특징이 있다. 4.0 평점 이상의 학업성취도를 보이는 간호대학생이 주관적 행복감이 높았다는 Kim EM et al.(2016)의 연구결과에서 보여주듯이 자신의 가치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성적을 보고 있으며 이러한 성취도가 높을수록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완벽주의적인 성향,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성격은 자신의 목표달성과 자존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Shon KH et al., 2018) 자신의 기질과 다른 성격을 보여야하는 부담감으로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행복감은 삶의 만족, 사회참여 등에 대한 긍정적 감정 등의 다양하고 복잡한 심리적 과정을 통해 느껴지고 습득되는 특성이 있다(Cloninger et al., 2011). 간호대학생이 자신의 기질과 성격의 장점과 한계점을 이해하고 각각의 모습에서 강점을 찾아갈 수 있도록 개별적이고 전문적인 중재들이 필요해 보인다.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d no conflict of interest.

This study was supported by 2019 Academic Research Support Program in 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N=213)
Characteristics Category n (%) M±SD
Age (yr) 22.15±2.45
Gender Male 37 (17.4)
Female 176 (82.6)
Grade Second grade 68 (31.9)
Third grade 67 (31.5)
Fourth grade 78 (36.6)
Religion Christian 60 (28.2)
Catholic 18 (8.5)
Buddhism 11 (5.2)
Nothing 123 (57.7)
Others 1 (0.5)
Housing type With parents 52 (24.4)
Dormitory 63 (29.6)
Live alone 98 (46.0)
Spending money (10,000 won) 40.2±28.85
Table 2
Characteristics of study variables (N=213)
Variable Category (percentile score) n (%) M±SD
NS L <30 75 (35.2) 34.69±10.29
M 30∼70 95 (44.6)
H >70 43 (20.2)
HA L <30 58 (27.2) 41.80±13.10
M 30∼70 83 (39.0)
H >70 72 (33.8)
RD L <30 55 (25.8) 48.90±10.71
M 30∼70 75 (35.2)
H >70 83 (39.0)
P L <30 93 (43.7) 41.93±10.23
M 30∼70 77 (36.1)
H >70 43 (20.2)
SD L <30 50 (23.5) 46.54±11.21
M 30∼70 84 (39.4)
H >70 79 (37.1)
CO L <30 29 (13.6)
59.26±9.70
M 30∼70 76 (35.7)
H >70 108 (50.7)
ST L <30 103 (48.4) 22.54±10.59
M 30∼70 84 (39.4)
H >70 26 (12.2)
SC L <30 37 (17.4) 105.81±16.49
M 30∼70 71 (33.3)
H >70 105 (49.3)
Subjective 3.54±0.48
Happiness

NS: Novelty seeking, HA: Harm avoidance, RD: Reward dependence P: Persistence, SD: Self-directedness, CO: Cooperativeness, ST: Self-transcencence, SC (S+C): Self-directedness+Cooperativeness, H: High, M: Medium, L: Low.

Table 3
Characteristics of TCI (N=213)
Temperment type (NS-HA-RD) n (%) Personality type (SD-CO-ST) n (%)
HHH 4 (1.9) HHH 4 (1.9)
HHL 5 (2.3) HHL 30 (14.1)
HHM 2 (0.9) HHM 17 (8.0)
HLH 10 (4.7) HLH 0 (0.0)
HLL 1 (0.5) HLL 4 (1.9)
HLM 1 (0.5) HLM 1 (0.5)
HMH 7 (3.3) HMH 2 (0.9)
HML 5 (2.3) HML 11 (5.2)
HMM 8 (3.8) HMM 9 (4.2)
LHH 12 (5.6) LHH 7 (3.3)
LHL 10 (4.7) LHL 8 (3.8)
LHM 6 (2.8) LHM 7 (3.3)
LLH 11 (5.2) LLH 1 (0.5)
LLL 4 (1.9) LLL 7 (3.3)
LLM 10 (4.7) LLM 3 (1.4)
LMH 13 (6.1) LMH 2 (0.9)
LML 11 (5.2) LML 10 (4.7)
LMM 9 (4.2) LMM 5 (2.3)
MHH 9 (4.2) MHH 4 (1.9)
MHL 11 (5.2) MHL 20 (9.4)
MHM 14 (6.6) MHM 11 (5.2)
MLH 10 (4.7) MLH 1 (0.5)
MLL 3 (1.4) MLL 6 (2.8)
MLM 7 (3.3) MLM 7 (3.3)
MMH 11 (5.2) MMH 6 (2.8)
MML 8 (3.8) MML 14 (6.6)
MMM 11 (5.2) MMM 16 (7.5)

TCI: Temperment % Character Inventory, NS: Novelty seeking, HA: Harm avoidance, RD: Reward dependence, P: Persistence, SD: Self-directedness, CO: Cooperativeness, ST: Self-transcencence, SC (S+C): Self-directedness+Cooperativeness, H: High, M: Medium, L: Low.

Table 4
TCI, major satisfaction, subjective happiness by general characteristics (N=213)
Variables Category NS HA RD P SD CO ST SC Subjective happiness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p) M±SD t or F (p)
Gender Male 34.39±10.47 −.95 (.341) 42.03±13.44 .56(.575) 49.28±10.58 1.14 (.256) 42.30±10.29 1.14 (.254) 46.30±11.60 −.69 (.491) 59.57±9.73 1.00 (.318) 23.13±10.46 1.78 (0.76) 105.87±16.57 .12 (.905) 3.51±0.53 .60 (.438)
Female 36.16±9.39 40.70±11.43 47.08±11.29 40.19±9.89 47.70±9.17 57.81±9.55 19.73±10.88 105.51±16.31 3.54±0.47
Grade First grade 1.71 (.184) 2.28 (.105) 2.81 (.063) 1.60 (.204) .51 (.947) 1.50 (.226) 4.75 (.010) .33 (.717) .001 (.993)
Second grade 48.94±10.55 53.46±10.25 51.04±11.56 48.09±11.16 52.85±10.81 53.34±11.33 47.19±9.93a 53.87±10.62 3.54±048
Third grade 46.04±9.42 51.34±10.59 50.99±11.21 47.70±11.13 52.27±10.51 55.84±11.21 44.09±9.58b 54.82±11.28 3.53±0.47
Fourth grade 46.51±9.59 49.79±10.21 54.73±10.39 45.29±8.62 52.54±9.59 56.09±8.69 42.58±7.93b 55.24±9.14 3.54±0.50
Religion Christian 44.45±11.01 3.48 (.009) 52.48±1065 .66 (.623) 49.32±10.62 2.11 (.081) 48±10.77 .38 (.821) 53.03±1021 .72 (.577) 55.65±10.24 .84 (.501) 48.95±10.21 5.56 (.000) 55.30±10.11 .68 (.603) 3.51±0.52 .56 (.693)
Catholic 44.78±10.81 51.67±11.47 54.17±10.45 47.89±13.23 52.56±12.36 57.89±9.67 42.89±8.72 56.22±12.37 3.54±0.48
Buddihism 42.55±9.72 49.64±8.51 57.09±8.98 47.82±7.95 57.00±10.05 56.09±9.25 45.00±10.65 58.09±9.41 3.74±0.39
Nothing 49.22±8.76 50.98±10.33 53.11±11.41 46.20±9.90 51.97±9.98 54.30±10.71 42.51±8.07 53.81±10.18 3.53±0.47
Etc 46.00±.00 64±.00 62±.00 49.00±.00 47.00±0.00 66.00±0.00 51.00±0.00 57.00±0.00 3.42±0.00
Housing Type With parents 46.83±8.97a 4.83 (.009) 50.85±11.38a 4.58 (.011) 51.90±10.20 .22 (.801) 47.42±9.05 .35 (.705) 53.42±9.62 1.11 (.331) 53.88±9.25 1.42 (.244) 45.25±11.13 .21 (.813) 54.56±8.86 1.46 (.234) 3.51±0.47 1.24 (.291)
Dormitory 44.29±8.88aa 54.65±9.91b 51.90±11.79 46.03±11.48 50.95±10.68 54.14±11.25 44.30±7.68 52.98±11.23 3.47±0.50
Live alone 49.14±1057b 49.71±9.80a 52.93±11.24 47.28±10.23 53.12±10.25 56.43±10.41 44.29±9.24 55.82±10.32 3.59±0.47

TCI: Temperment % Character Inventory, NS: Novelty seeking, HA: Harm avoidance, RD: Reward dependence, P: Persistence, SD: Self-directedness, CO: Cooperativeness, ST: Self-transcencence, SC (S+C): Self-directedness+Cooperativeness. a-bScheffé test.

Table 5
The Correlation between TCI, Major satisfaction and happiness (N=213)
Variables NS HA RD P SD CO ST SC Subjective happiness
r(p)
NS 1
HA −.12 (.027)* 1
RD .02 (.794) −.25 (<.001)*** 1
P .01 (.966) −.27 (<.001)*** .08 (.270) 1
SD −.13 (.055) −.73 (<.001)*** .10 (.160) .46 (<.001)*** 1
C −.34 (<.001)*** −.21 (.003)* * .47 (<.001)*** .39 (<.001)*** .24 (<.001)*** 1
ST .16 (.023)* .14 (.044)* −.11 (.108) .34 (<.001)*** −.09 (.197) .03 (.663) 1
SC −.29 (<.001)*** −.62 (<.001)*** .34 (<.001)*** .47 (<.001)*** .82 (<001)*** .75 (.<001)*** −.04 (.540) 1
Subjective happiness .03 (.638) −.67 (<.001)*** .37 (.<001)* * .41 (<.001)*** .76 (<.001)*** .33 (<.001)*** −.02 (.802) .71 (.<001)*** 1

TCI: Temperment % Character Inventory, NS: Novelty seeking, HA: Harm avoidance, RD: Reward dependence, P: Persistence, SD: Self-directedness, CO: Cooperativeness, ST: Self-transcencence, SC (S+C): Self-directedness+Cooperativeness *p<.05, **p<.01, ***p<001.

Table 6
Factors influencing happiness (N=213)
Variables Model 1 β (p) Model 2 β (p) Model 3 β (p) Model 4 β (p)
HA −.67 (<.001) −61 (<.001) −.55 (<.001) −.16 (.009)
P .25 (<.001) .24 (<.001) .08 (.065)
RD .22 (<.001) .27 (.<001)
SD .59 (<.001)
F (p) 173.82 (<.001) 108.14 (<.001) 85.38 (<.001) 113.13 (<.001)
R2 .45 .51 .55 .69
Adj. R2 .45 .50 .54 .68

NS: Novelty seeking, HA: Harm avoidance, RD: Reward dependence, P: Persistence, SD: Self-directedness, CO: Cooperativeness, ST: Self-transcencence,, SC (S+C): Self-directedness+Cooperat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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