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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STRESS > Volume 25(3); 2017 > Article
Original Article 대학생의 Type D 성격 유형에 따른 대학생활 스트레스
전미경, 김유정
Effect of Type D Personality on Life Stress in University Students
Mi-Kyeong Jeon, Yu Jeong Kim
Korean Journal of Stress Research 2017;25(3):188-194.
DOI: https://doi.org/10.17547/kjsr.2017.25.3.188
Published online: September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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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간호대학

호서대학교 간호학과, 기초과학연구소

College of Nursing, Eulji University, Daejeon, Korea

Department of Nursing, Research Institute for Basic Sciences, Hoseo University, Asan, Korea

Corresponding author Yu Jeong Kim Department of Nursing, Research Institute for Basic Sciences, Hoseo University, 20 Hoseo-ro, 79beon- gil, Asan 31499, Korea Tel: +82-41-540-9531 Fax: +82-41-540-9558 E-mail: yujeong@hoseo.edu
• Received: August 1, 2017   • Revised: September 6, 2017   • Accepted: September 12, 2017

Copyright: © The Korean Journal of Stress Research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Type D 성격 유형과 대학생활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2016년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2개 대학교 총 226명 학생을 대상으로 자료를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Type D 성격 유형은 전체 대상자 중 40.3%이었으며, Type D 성격 유형의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전공 만족도 및 학교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또한 대학생활 스트레스는 Type D 성격 유형, 전공 만족도와 학교 만족도가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Type D 성격 유형 대학생이 스트레스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할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ype D personality on life stress in university students.
  • Methods:
    A total of 226 students were recruited from 2 universities. Data were collected from December 1 to 20, 2016.
  • Results:
    About 40.3% of participants were classified as Type D personality group. Students with type D personality had lower major satisfaction and university satisfaction than students who did not. In addition, life stresses were higher as Type D personality,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major satisfaction and university satisfaction.
  • Conclusion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intervention program so that Type D personality students can cope with stress actively.
대학생 시기는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는 단계로, 인생관 및 사회적 가치관이 확립되고 사회적인 독립, 적절한 성 역할의 습득, 인생관의 확립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 선택 등의 성인기 과제들에 직면한다(Civitci, 2015). 대학생 시기는 학업, 취직 등 당면한 문제들을 다루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으며 대인관계를 확장하는 등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겪는 시기 중에 하나이다(Cress et al., 2007; Son YJ et al., 2010). 2015년 대학 진학률은 70.8%에 달하는 한편, 취업률은 64.4%로(Statistics Korea, 2016) 대학생은 극심한 학업 스트레스와 취업 스트레스를 겪고 있고, 이와 관련된 경제적인 스트레스도 받고 있다(Lee EH et al., 2012). 또한 대학 내 교수나 선후배 관계에서 겪게 되는 갈등, 동성 및 이성 친구와의 문제, 현실과 이상에서의 가치관과 자아정체감 등의 문제에서 대학생활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다(Chon KK et al., 2000; Lee EH et al., 2012).
Pierceall et al.(2007)의 연구에 의하면, 대학생 중 75%가 중간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대학생의 비율도 1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7년 청소년 통계 조사보고에 따르면, 20∼24세 대상자의 50.3%는 생활 전반에 걸쳐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는 13∼19세 대상자의 42.7% 보다 높은 수치이다(Statistics Korea, 2016). 또한 최근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조사한 연구에서 대학생의 82.9%가 대학생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취업스트레스, 금전적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교우관계 스트레스 등을 겪고 있다고 나타났다(Hur JK, 2017). 스트레스는 생활사건 등의 스트레스원으로 해석하여 자극으로 보는 관점과 스트레스원을 개인이 주관적으로 지각하고 평가하는 반응으로 보는 관점으로 나눌 수 있다(Park Y, 2014). 자신이나 가족의 큰 질병, 사별, 이별, 실직 등의 중대한 생활사건이나 외로움, 사회적 관계 속의 갈등 등의 일상 생활사건이 스트레스와 관련된 요인이며, 성별, 성격유형, 자존감, 자기 효능감, 회복탄력성 등이 스트레스 지각과 관련된 요인이다(Baik YM et al., 2001; Pierceall et al., 2007; Park Y, 2014; Lee JE et al., 2015). 스트레스를 반응으로 보는 관점에서는 같은 종류와 크기와 스트레스원이라 하더라도 개인이 이를 어떻게 지각하느냐에 따라 스트레스에 대한 개인의 반응이 달라지므로(Filaretova, 2012; Shin JW et al., 2015), 개인의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성격은 시간과 상황에서 한 개인을 다른 사람과 구분하는 독특한 사고, 감정, 행동양식으로, 개인마다 습관적인 특성으로 표출되며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부여한다(Cloninger, 1986). 여러 선행 연구에서 개인의 성격 특성은 스트레스 발생이나 결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im SR et al., 2014; Park Y, 2014; Civitci, 2015). 그 중 Type D 성격 유형은 부정적 정서와 사회적 억제를 특징으로 하는 성격 유형으로 이와 관련된 연구들이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Pedersen et al., 2003; Mols et al., 2010). Type D 성격 유형의 2가지 특징 중 부정적 정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부정적 감정이 시·공간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특성으로 사회적 억제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거부나 불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의식적으로 감정이나 행동 등에서 자기표현을 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Pedersen et al., 2003). Type D 성격 유형의 대상자는 심장질환이나 암, 당뇨 등의 만성질환에서 높은 재입원율과 낮은 삶의 질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Denollet, 2000; Pierceall et al., 2007; Mols et al., 2010). 또한 투약 이행이나 자기 관리와 같은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측면에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Wu et al., 2014).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Type D 성격 유형 대상자는 혈당 변화가 심하고, 자율신경계 반응이 원활하지 않았으며, 심한 수면장애를 겪는 등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인 변화를 보였다(Jandackova et al., 2017). 또한 Type D 성격 유형의 직장인은 업무에서의 몰입이 저하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였다(van den Tooren et al., 2016). Type D 성격 유형을 가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살펴보면, Type D 성격 유형을 가진 대학생이 소진 증후군에 취약하였으며(Skodova et al., 2017), 사회적 지지가 약하고, 회피 등의 소극적 대처 반응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olman et al., 2010). 이처럼 Type D 성격 유형인 대상자는 그렇지 않은 대상자에 비해 불안과 우울에 민감하고, 삶의 만족도도 낮은 경향을 보이며,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공동체 생활에서 더욱 긴장하고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만성적 스트레스 상황에 있는 경향이 높다(Denollet, 2000; Mols et al., 2010).
이상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Type D 성격 유형의 대학생이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에 관한 연구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대학생 시기는 성인기가 되기 전 단계이자, 중요한 건강행위 습관을 만들어 나가는 시기이다. 따라서 대학생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여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은 대학생의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관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Type D 성격 유형과 대학생활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1. 연구 고안 방법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Type D 성격 유형과 대학생활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 대상 선택 및 선택 기준
연구대상자는 대전과 충남지역 2개의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연구 참여에 동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동의서에는 연구목적, 대상자의 익명성, 비밀보장 및 연구철회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6년 12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실시하였다. 총 245명의 대상자에게 설문지를 배부하고 수거하였으나, 응답이 미흡한 19부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226명(92.2%)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설문 조사시간은 1인당 약 10∼15분 정도 소요되었다. 본 연구에 필요 대상자 수는 G*Power 3.1.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중 회귀분석에 필요한 적정표본의 크기를 산출하였다. 양측검정에서 효과크기는 .15, 검정력은 .95, 유의수준은 .05, 독립변수는 8개로 설정하여 160명이 산출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대상자 수 226명은 분석에 필요한 표본 크기를 충족하였다.
3. 연구 방법

1) 측정 도구

(1) Type D 성격 유형
대학생의 Type D 성격 유형은 Denollet(2005)이 개발한 Type D personality scale-14 (DS14)의 한국어판 DS14 (Lim HE et al., 2011)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도구는 2개의 하위척도인 부정적 정서(negative affectivity)와 사회적 억제(social inhibition)로 나뉘며, 각 7문항씩 총 1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0에서 4까지 5점 Likert척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하위 척도에서 모두 10점 이상이면 Type D 성격 유형으로 분류한다.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도구 개발 연구에서 부정적 정서 .88, 사회적 억제 .82였으며, 한국어판은 각각 .85, .87이었다. 본 연구에서의 Cronbach’s α는 부정적 정서 .82, 사회적 억제 .87이었다.
(2) 대학생활 스트레스
대학생활 스트레스는 Chon KK et al.(2000)이 개발한 개정판 대학생용 생활 스트레스 척도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도구의 하위영역은 대인관계 차원 스트레스와 당면문제 차원 스트레스로 나뉘며, 대인관계 차원 스트레스는 동성친구관계(5문항), 이성친구관계(6문항), 가족관계(6문항), 교수와의 관계(6문항)로 구성되고, 당면문제 차원 스트레스는 학업문제(7문항), 경제문제(7문항), 장래문제(8문항), 가치관문제(5문항)으로 구성된다. 총 50문항으로 0에서 3까지 4점 Likert척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점수가 클수록 스트레스가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도구개발 연구에서 동성친구관계 .76, 이성친구관계 .88, 가족관계 .85, 교수와의 관계 .83이었으며, 학업문제 .75, 경제문제 .85, 장래문제 .81, 가치관문제 .79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동성친구관계 .81, 이성친구관계 .75, 가족관계 .81, 교수와의 관계 .88이었으며, 학업문제 .88, 경제문제 .85, 장래문제 .82, 가치관문제 .82이었다.
4.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4.0 프로그램(IBM Corporation, US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Type D 성격 유형, 대학생활 스트레스는 기술통계를 이용하였다.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스트레스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사후검정을 시행하였다.
셋째, 대상자의 Type D 성격 유형에 따른 일반적 특성, 스트레스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χ2-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넷째,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시행하였다.
1. 일반적 특성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남학생이 51명(22.6%)였고, 연령은 평균 19.73세로, 20세 이상이 117명(51.8%)였다. 1학년이 113명(50.0%)이었고, 사회과학분야 전공자가 125명(55.3%)이었다. 휴학을 해 본 적이 없는 학생이 216명(95.6%)이었으며, 전공 만족도는 매우 만족이 102명(45.1%), 학교 만족도는 보통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120명(53.1%)이었다. 주거형태는 가족과 함께 사는 학생이 133명(58.9%)이었다.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N=226)
Variables Categories  n (%) or M±SD 
Gender Male 51 (22.6)
Female 175 (77.4)
Age <20 109 (48.2)
≥20 117 (51.8)
M±SD 19.73±1.35
Grade 1 113 (50.0)
2 104 (46.0)
3 8 (3.6)
4 1 (0.4)
Major Social science 125 (55.3)
Bio-health 89 (39.4)
Other 12 (5.3)
Leave of absence Yes 10 (4.4)
No 216 (95.6)
Major satisfaction Very satisfied 102 (45.1)
Moderately satisfied 99 (43.8)
Not satisfied 25 (11.1)
University satisfaction  Very satisfied 38 (16.8)
Moderately satisfied 120 (53.1)
Not satisfied 68 (30.1)
Type of residence With family 133 (58.9)
With non-family person  32 (14.2)
Alone 60 (26.5)
Missing 1 (0.4)
2. Type D 성격 유형의 빈도와 대학생활 스트레스 정도
연구대상자 중 Type D 성격 유형인 학생은 91명(40.3%), Type D 성격 유형이 아닌 학생은 135명(59.7%)이었다. 연구대상자의 대학생활 스트레스를 살펴보면, 총 스트레스 점수는 평균 1.43±0.96점이었다. 대인관계 전체의 스트레스 점수는 평균 0.67점이었고, 동성친구, 이성친구, 가족관계, 교수관계의 스트레스 평균 점수는 각각 0.47점, 0.43점, 0.65점, 1.11점이었다. 당면문제 전체의 스트레스 점수는 2.08점이었고, 학업문제, 경제문제, 장래문제, 가치관 문제의 스트레스 평균 점수는 각각 3.28점, 1.04점, 2.03점, 1.97점으로 나타났다(Table 2).
Table 2
Frequency of type D personality and scores of life stress of college students (N=226)
 Variables    Categories  n (%) or M±SD 
Personality Type D 91 (40.3)
Non-type D 135 (59.7)
Life Stress Total 1.43±0.96
 Interpersonal relationship  0.67±0.82
  Friend 0.47±1.02
  Lover 0.43±0.86
  Family 0.65±1.11
  Faculty 1.11±1.68
 Task–related stress 2.08±1.33
  Learning 3.28±2.20
  Economy 1.04±1.37
  Future 2.03±1.66
  Value 1.97±1.97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스트레스의 차이
대학생활 스트레스 중 대인관계 스트레스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20세 이상에서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2.19, p=.030). 전공 만족도가 낮은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높았으며(F=6.20, p=.002), 학교 만족도가 낮은 경우도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높았다(F=18.48, p<.001).
당면문제 스트레스는 전공 만족도가 낮은 경우(F=14.83, p<.001), 학교 만족도가 낮은 경우(F=14.63, p<.001)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Table 3
Life stres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226)
Variables Categories Interpersonal relationship stress Task–related stress


M±SD t or F (p) M±SD t or F (p)
Gender Male 0.74±0.85 0.64 (.521) 2.32±1.41 1.43 (.156)
Female 0.65±0.82 2.02±1.30
Age <20 0.55±0.61 -2.19 (.030) 1.98±1.32 -1.16 (.249)
≥20 0.79±0.97 2.18±1.35
Grade 1∼2 0.63±0.75 -1.87 (.097) 2.07±133 -0.72 (.470)
3∼4 1.67±1.65 2.40±1.48
Major Social science 0.69±0.84 0.27 (.761) 2.04±1.39 0.41 (.662)
Bio-health 0.63±0.82 2.18±1.30
Other 0.78±0.68 1.89±1.04
Leave of absence Yes 0.77±0.79 0.40 (.690) 1.96±1.24 -0.30 (.764)
No 0.67±0.83 2.09±1.34
Major satisfaction Very satisfied(a) 0.52±0.62 6.20 (.002) a,b<c 1.66±1.01 14.83 (<.001) a<b<c
Moderately satisfied(b) 0.70±0.90 2.27±1.38
Not satisfied(c) 1.15±1.06 3.11±1.65
University satisfaction Very satisfied(a) 0.49±0.59 18.48 (<.001) a,b<c 1.45±1.02 14.63 (<.001) a,b<c
Moderately satisfied(b) 0.46±0.62 1.92±1.17
Not satisfied(c) 1.10±1.03 2.72±1.50
Type of residence (n=225) With family 0.76±0.92 1.71 (.184) 2.22±1.40 2.60 (.077)
With non-family person 0.51±0.66 1.63±1.20
Alone 0.58±0.63 1.70±2.33
4. 대상자의 Type D 성격 유형에 따른 특성의 차이
Type D 성격 유형인 대상자와 그렇지 않은 대상자를 비교했을 때, 일반적 특성 중 전공 만족도(χ2=13.71, p= .001), 학교 만족도(χ2=7.39, p=.025)와 거주형태(χ2= 27.40, 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학생의 Type D 성격 유형에 따른 대학생활 스트레스의 차이는 이성친구, 가족관계를 제외하고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Type D 성격 유형의 대상자는 그렇지 않은 대상자보다 대학생활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5.78, p<.001). Type D 성격 유형인 대상자는 그렇지 않은 대상자보다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높았는데(t=20.50, p<.001), 하위 영역에서 동성친구(t=19.99, p<.001) 및 교수관계의 스트레스(t=21.69, p<.001)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Type D 성격 유형인 대상자는 그렇지 않은 대상자보다 당면문제 스트레스도 높았는데(t=31.65, p<.001), 하위 영역에서 학업문제(t=16.18, p<.001), 경제문제(t=8.45, p=.004), 장래문제(t=13.49, p<.001), 가치관문제(t=35.96, p<.001)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Table 4).
Table 4
Comparisons between Type D and Non-Type D personality groups (N=226)
Variables Categories Type D (n=91) Non-type D (n=135) t or χ2 p

n (%) or M±SD n (%) or M±SD
Gender Male 22 (24.2) 29 (21.5) 0.23 .635
Female 69 (758) 106 (78.5)
Age <20 38 (41.8) 71 (52.6) 2.56 .110
≥20 53 (58.2) 64 (47.4)
Grade 1∼2 87 (95.6) 130 (96.3) 0.07 .794
3∼4 4 (4.4) 5 (3.7)
Major Social science 47 (51.6) 78 (57.8) 1.42 .492
Bio-health 40 (44.0) 49 (36.3)
Other 4 (4.4) 8 (5.9)
Leave of absence Yes 2 (2.2) 8 (5.9) 1.79 .181
No 89 (97.8) 127 (94.1)
Major satisfaction Very satisfied 28 (30.8) 74 (54.8) 13.71 .001
Moderately satisfied 49 (53.8) 50 (37.0)
Not satisfied 14 (15.4) 11 (8.2)
University satisfaction Very satisfied 8 (8.8) 30 (22.2) 7.39 .025
Moderately satisfied 51 (56.0) 69 (51.1)
Not satisfied 32 (35.2) 36 (26.7)
Type of residence (n=225) With family 72 (79.5) 61 (45.2) 27.40 <.001
With non-family person 5 (5.5) 27 (20.0)
Alone 13 (14.3) 47 (34.8)
Life Stress Total 1.88±1.03 1.13±0.79 5.78 <.001
 Interpersonal relationship 0.96±1.00 0.48±0.61 20.50 <.001
  Friend 0.82±1.41 0.23±0.53 19.99 <.001
  Lover 0.47±1.03 0.40±0.73 0.46 .499
  Family 0.81±1.13 0.54±1.09 3.31 .070
  Faculty 1.72±2.17 0.70±1.06 21.69 <.001
 Task–related stress 2.65±1.38 1.70±1.16 31.65 <.001
  Learning 3.97±2.26 2.81±2.05 16.18 <.001
  Economy 1.35±1.59 0.82±1.15 8.45 .004
  Future 2.51±1.75 1.70±1.53 13.49 <.001
  Value 2.86±2.18 1.37±1.54 35.96 <.001
5. 대학생의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요인
대학생의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대학생활 스트레스와 유의한 차이를 보인 나이와 전공 만족도, 학교 만족도, Type D 성격 유형을 독립변수로 투입하였으며, 전공 만족도, 학교 만족도, Type D 성격 유형을 더미변수로 처리하였다. 회귀분석을 시행하기 전 기본가정인 자기상관과 다중공선성을 확인하였다. 우선 Durbin-Watson 통계량은 1.90으로 자기상관의 문제가 없었으며, 분산팽창인자(Variance Inflation Factor [VIF]) 값은 1.008∼1.180으로 확인되어 다중공선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 결과는 Table 5와 같다.
Table 5
Factors influencing life stress among college students (N=226)
B SE β t p adj R2 F (p)
constant -.11 .81 -0.13 .893 .27 21.80
Age .05 .04 .07 1.30 .196 (<.001)
Major satisfaction (1=Not satisfied) .40 .19 .13 2.10 .037
University satisfaction (1=Not satisfied) .64 .13 .30 4.94 <.001
Type D personality (1=yes) .66 .11 .34 5.83 <.001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유의한 변수는 전공 만족도(B=.40, p=.037)와 학교 만족도(B=.64, p<.001), Type D 성격 유형(B=.66, p<.001)이었으며, 나이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B=.05, p=.196). 회귀식에 투입된 독립변수들이 대학생활 스트레스를 설명하는 설명력은 27%였으며, Type D 성격 유형이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β=.34).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Type D 성격 유형과 대학생활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결과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Type D 성격 유형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대학생활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전략을 적용할 때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 개인적 특성으로 스트레스에 민감한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중재하는 것은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주요 논의점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대상자 중 Type D 성격 유형의 학생은 40.3%로 나타났다. 부정적 정서와 사회적 억제 영역 모두에서 10점 이상일 때 Type D 성격으로 분류하는데(Denollet, 2005), 동일한 도구로 대학생의 Type D 성격 유형을 조사한 연구를 살펴보면 영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24.9%(Polman et al., 2010), 우크라이나 대학생의 경우 22.4%(Pedersen et al., 2009)로 우리나라 대학생의 Type D 성격 유형이 다른 나라 대학생에 비해 높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비율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27.8%(Lim HE et al., 2011), 허혈성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27.5%(Pedersen et al., 2007)와 비교해서도 높은 수치이다. Type D 성격 유형에 대해 체계적 문헌고찰을 시행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Mols et al., 2010), Type D 성격 유형일 경우 흡연과 음주, 심장 질환 유병률 증가, 면역 기능 저하, 불안 및 우울증 등의 신체적 · 정신적 건강문제 뿐만 아니라, 작업 환경에서도 업무 수행 자신감 저하, 소진, 외상 후 증후군 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우리나라 대학생의 Type D 성격 유형의 빈도를 명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추후 대학생의 표집 범위를 확대한 대규모 반복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Type D 성격 유형은 혈압 상승, 맥박 수 증가, 염증반응 전구물질인 사이토카인 분비 증가로 면역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나(Denollet, 2000) 신체적 건강에도 부정적인 결과를 미칠 수 있으므로 Type D 성격 유형 대상자의 신체적 건강에 대한 장기간의 추적 관찰 연구도 필요할 것이다.
둘째, 본 연구에서 대학생활 스트레스는 평균 1.43점이며, 하위 영역으로 대인관계 스트레스는 0.67점, 당면문제 스트레스는 2.08점으로 당면문제 스트레스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한 도구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결과(Park KH, 2008; Shim YC et al., 2012)와도 유사하다. 특히 당면문제 스트레스 중에서도 학업문제 스트레스가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Shim YC et al.(2012)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한다. 학업문제 스트레스가 다른 스트레스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본 연구의 대상자가 1, 2학년인 학생이 96.0%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중·고등학생 시기와는 달리 자기 주도적이며 능동적인 학업 유형의 변화, 학업량(Choi HJ et al., 2012) 등을 원인으로 생각해볼 수 있겠다. 대학생 시기에 학업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학업에 몰입하기가 어렵고, 학업에서의 무기력, 소진, 좌절감과 같은 정서적 고갈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Gao HY, 2012). 따라서 대학과 학과에서는 대학생들이 사회적 강요보다 학업과 지식에 대한 즐거움과 같은 자율적 동기로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이들의 교육적 요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충족시키기 위한 지원을 할 필요가 있겠다.
셋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스트레스 차이를 분석한 결과 전공 만족도, 학교 만족도가 낮을수록 대인관계 및 당면문제 스트레스가 모두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공 및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수록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난 다른 연구 결과(Kong M et al., 2012; Civitci, 2015)와도 일치하는 결과이다. 이러한 이유는 전공과 학교에 대한 만족감이 낮으면 사회적 관계에서나 학업, 진로 및 취업 등 당면문제에서도 자신감이 저하되어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더욱 민감하게 느끼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Civitci, 2015). 또한 2015년 전국 대학생 중도탈락 현황 통계(Yoo EH, 2016)에 의하면, 전국 4년제 대학 대학생 중 7.4%인 18만 3천 여명의 대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Kim KH(2011)의 연구에 의하면 전공과 학교에 대한 불만족이 자퇴, 전과, 편입, 휴학 등 대학생의 학업중단에서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공과 학교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대학생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학생들은 대학 진학 전 적성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충분히 가져야 할 것이다. 또한 대학에서도 효율적인 학생 지도를 위해 학생들의 스트레스에 대한 주기적인 평가가 시행될 필요가 있으며, 학생들의 전공 만족도와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교수법 개발, 학과 정체성 확립, 학생들 간의 관계 증진, 성공적 역할모델 제시 등 다양한 전략을 강구할 필요가 있겠다.
넷째, Type D 성격 유형에 따른 특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전공 만족도, 학교 만족도, 거주형태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ype D 성격 유형의 대상자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전공 및 학교 만족도를 다소 낮게 평가하였는데, 동일한 도구로 측정하여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연구는 없지만, Type D 성격을 측정하는 도구인 DS14의 부정적 정서 영역이 불쾌한 느낌, 불안, 안절부절 등을 경험하는 경향 이외도 사물에 대해 비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측정하고, 비관적인 시각은 사물에 대해 어떻게 인지하는지에 대한 관점이므로(Bae SH et al., 2011) Type D 성격 유형의 대상자는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학교나 학과에 대해서도 비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사료된다. 그러나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므로 Type D 성격 유형 여부에 따라 대상자가 느끼는 소속감이나 만족도가 다른지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거주형태에 있어서 Type D 성격 유형의 대상자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동일한 도구를 이용하여 비교한 연구가 거의 없어 비교가 어렵다. Type D 성격 유형의 대학생 그룹에서 가족의 사회적 지지가 낮은 것으로 보고한 연구결과(Polman et al., 2010)가 있지만,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것이 가족으로부터의 사회적 지지가 반드시 높은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으므로 이에 대한 반복 연구가 필요하겠다.
다섯째, 본 연구에서 Type D 성격 유형이 전공 만족도, 학교 만족도와 함께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Type D 성격 유형의 대학생이 그렇지 않은 대학생에 비해 인지된 스트레스 수준이 높으며, 대학생활에서의 소진 증상도 높은 것으로 나타난 Polman et al.(2010)의 연구결과와도 유사하다. Type D 성격 유형과 스트레스가 관련이 있는 이유를 살펴보면, Type D 성격 유형은 시간과 장소와 무관하게 부정적 정서상태가 지속되며, 이러한 경우 두려움, 불안, 흥분을 자주 경험하고, 타인과의 사회적 관계에서 거부당할지 모르는 두려움을 피하기 위해 감정과 행동의 표출을 억제함으로써 타인과 함께 있을 때 더욱 긴장하고, 문제 해결에서도 위축되는 경향을 보인다(Denollet, 2005). 따라서 이러한 부정적 정서와 사회적 억제의 경향이 있는 Type D 성격 유형은 대인관계나 당면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그로 인한 스트레스에 더욱 민감하고, 쉽게 노출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생리학적 관점에서 Type D 성격 유형과 스트레스가 관련이 있는 이유를 살펴본 연구도 있는데, Type D 성격 유형에서 두려움을 표현하는데 반응하는 뇌의 변연계 중 편도체(amygdala)의 활동이 감소한 것에 기인한다는 연구결과(de Gelder et al., 2008)가 있으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증가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Molly et al., 2008)도 있지만,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추후 연구가 더 필요한 분야이다.
마지막으로 Type D 성격 유형에서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Type D 성격 유형은 부정적 감정이 계속 들지만 표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회적 관계에서도 스스로 고립되는 성향이므로 당면한 상황에서 회피하려는 대처 전략을 주로 사용한다(Connor- Smith et al., 2007). 하지만 회피 전략은 장기간 지속되었을 때 부정적 정서는 물론 스트레스를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 따라서 Type D 성격 유형의 대상자들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또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대상자의 취약성 정도를 파악하여 당면한 문제에 대해 침착하게 행동하도록 하고, 외부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하여 대학생활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는 적극적인 예방적 조치가 절실하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중재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명상 및 마음 챙김 등을 기반으로 한 인지 행동 치료 프로그램(Kim KW et al., 2007; Gallego et al., 2014), 자기계발 프로그램(Cho HJ, 2012) 등이 시행되고 있으며, 음악, 시, 미술 등 예술 작품을 통한 심리적 중재와 교육적 중재를 적용한 연구도 일부 시행되고 있다(Regehr et al., 2013). 대학생들이 스트레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들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스트레스 중재 프로그램 개발 연구가 필요하겠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Type D 성격 유형이고, 전공과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수록 대학생활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제한점과 그에 따른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대상은 대전과 충남 2개 대학교 학생으로 한정되어 있어 연구결과를 전체 대학생에게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Type D 성격 유형의 학생 비율이 높게 나타나 후속 연구에서 다양한 지역과 연령으로 표집 대상 범위를 확대한 연구가 시행될 필요가 있겠다.
둘째, Type D 성격 유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 건강상태와 직업에서의 적응, 만족도를 추적 관찰하는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제안하고자 한다.
셋째, Type D 성격 유형의 학생이 대학생활 스트레스가 높으므로, Type D 성격 유형의 학생들이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찾을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그 효과를 검증하는 추후 연구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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