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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among Perceived Male Friendliness Nursing Programs, Gender Role Stereotype, and Major Satisfaction in Korean Male Nursing Students
Stress 2020;28:213-220
Published online December 31, 2020
© 2020 Korean Society of Stress Medicine.

Sunhee Cho1 , So-Hi Kwon2 , In Suk Rho3

1Department of Nursing, Mokpo National University, Muan, 2College of Nursing, Research Institute of Nursing Science,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Daegu, 3Department of Nursing, Sehan University, Yeongam, Korea
Correspondence to: In Suk Rho
Department of Nursing, Sehan University, 1113 Noksaek-ro, Yeongam 58447, Korea
Tel: +82-61-469-1301
Fax: +82-61-469-1317
E-mail: rhoinsuk@hanmail.net
Received October 12, 2020; Revised November 24, 2020; Accepted November 25, 2020.
Abstract
Background: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perceived male friendliness in nursing programs an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of this with gender role stereotype and major satisfaction.
Methods: A convenience sample of 193 male nursing students was recruited for the cross-sectional survey design.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independent t-test, and one-way ANOVA with the SPSS/WIN 21.0.
Results: The mean scores of male friendliness, major satisfaction, and gender role stereotype were 2.94±0.35, 3.72±0.81, and 2.58±0.53, respectively. Perceived male friendliness in nursing programs was found to be correlated with gender role stereotype (r=−.215, p<.001). Participants who completed maternal nursing courses showed lower male friendliness (t=−4.53, p<.001).
Conclusions: Improving the male friendliness of maternal nursing courses and flexible gender role stereotyping should be considered when developing effective strategies to improve male friendliness in nursing programs.
Keywords : Adaptation, Psychological, Male, Nursing, Gender identity, Stereotyping, Students
서 론

전통적으로 간호사는 여성들만의 직업으로 여겨져 왔고 간호의 본질이 여성적인 것이므로 남성의 기질과 맞지 않는다는 인식이 존재해왔는데 이는 나이팅게일 시대부터 존재해온 오래된 고정관념이다(Thomas, 2008). 그러한 이유로 간호학과는 여학생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2000년대 이후 직업 구조의 변화와 간호사의 전문성 인식 확대로 인해 간호학과에 지원하는 남학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O’Lynn, 2004). 우리나라 간호 교육기관 203개 대학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2019년도에 입학한 간호학과 학생 수 52,286명 중 여학생 41,813명, 남학생 10,473명으로 남학생의 비율이 20%를 넘는다(Lee, 2020). 2000년에 1.8%였던 남학생 비율이 약 20년만에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며(Kim, 2013), 미국 간호대학 남학생 비율이 2006년 9.7%에서 2018년 11%로 증가(National League for Nursing, 2019)한 것과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남자 간호대학생의 증가폭이 더 크다. 우리나라 남자 간호대학생의 상당한 양적 성장은 간호전문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졌다는 것을 반영하며 동시에 대학의 간호교육 환경에 변화를 촉진하는 동기가 되고 있다(Kim et al., 2014).

남자 간호대학생의 양적 성장이 곧 성공적인 남자 간호사 배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미국과 호주의 연구에 따르면, 남자 간호대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문제와 높은 학업중단 비율이 보고되고 있으며 한 종단연구에서는 남학생의 중도 탈락률이 28%라고 하였고(McLaughlin et al., 2010), 남학생의 중도 탈락률은 여학생보다 유의하게 높다(Stott, 2007). 우리나라 남자 간호대학생의 학교적응은 간호학과 입학동기와 같은 개인요인, 남자 간호사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포함한 사회적 요인, 그리고 대학의 교육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Kim et al., 2014). 이 중 대학의 교육환경적 요인에는 여성 위주의 교육과정, 산부인과 실습에서 배제되는 등 임상실습에서 남성이라는 이유로 겪은 부정적 경험, 간호학과 남자 교수의 부재와 남학생에 대한 교수의 편견, 교우 관계 시 소외감, 여성 지배적 문화, 서열식 문화 등이 있었다(Thomas, 2008; National League for Nursing, 2019). 여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남학생 중도 탈락율을 해결하고 학교적응을 돕기 위해서는 전통적으로 여학생이 주류를 이룬 간호학과 교육에 대한 남학생의 인식을 탐색하고 남성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O’Lynn et al., 2006).

간호교육 환경에서 ‘남성친화적’ 이라는 용어는 O’Lynn이 처음 사용하였는데, O’Lynn (2004)은 남성친화적 간호교육을 남학생들이 성공적으로 간호사가 되는 과정에서 젠더 관련 장애물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로 남자 간호대학생에게 지지적인 환경으로 정의하였다. 낮은 남성친화도는 높은 성역할 갈등, 학업 스트레스, 소외감과 관련되며, 중도탈락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대만의 간호대학에서 수행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본인이 소속된 간호학과의 남성친화도가 낮다고 인식한 남자 간호대학생들은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이고 간호 업무수행 능력이 낮았다(Hung et al., 2019).

남녀 역할에 대한 유교적 영향이 강한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 영국 등 서양 문화권에서도 남자 간호대학생과 남자 간호사가 인식하는 대표적인 장벽은 성역할 고정관념이며(Lee, 2004; O’Lynn, 2004; O'Lynn et al., 2006) 이는 성에 따라 특정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는 고정된 관념을 말한다(Deaux, 1976). 지배, 통제, 주장성, 공격성과 같은 특성은 남성적인 성역할 특성으로 인식되고 관계지향적이고 의존적인 특성들은 여성적 성역할 특성으로 간주된다. 나이팅게일은 간호의 속성이 여성적인 것이라고 하였고 간호는 여성 우세적 전문직으로 고정관념화 되어왔다(Thomas, 2008). 현재에도 여전히 간호는 여성의 역할이라는 고정관념이 존재하고 있고 남자 간호대학생이나 남자 간호사를 성정체성의 문제가 있는 집단으로 바라보는 성편견이 있다(Kim et al., 2014). 사회에서 바라보는 남자 간호사에 대한 편견 뿐 아니라 남자 간호대학생 스스로가 가지는 성역할 고정관념이 학교 생활에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 20여 년 전에 수행된 연구에서는 성역할 고정관념과 남자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 간에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보고한 바 있다(Lee, 2004). 현재 시점에서 남자 간호대학생 스스로의 성역할 고정관념이 간호학 전공만족도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남자 간호대학생이 인지하는 간호교육 프로그램 남성친화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성역할 고정관념과 전공만족도과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를 높이고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과 전공만족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남자 간호대학생이 인지하는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를 파악하고 성역할 고정관념 및 전공만족도와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의 대상은 전라남도 3개 대학교, 전라북도 1개 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남자 간호대학생이다. G*Power 3.1 프로그램으로 일원분산분석 기준 효과크기 0.25, 유의수준 .05, 검정력 80%, 세 집단을 넣었을 때 159명 이상의 연구대상자가 필요하였으며 탈락률을 감안하여 총 25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다. 이 중 205개의 설문지가 회수되었고 무응답이 많아 분석하기 어려운 자료 12개를 제외하고 193개의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다.

3. 연구도구

1)간호교육 프로그램 남성친화도 단축형(Inventory of Male Friendliness in Nursing Programs-Short, IMFNP-S)

O’Lynn이 신규 남자간호사를 대상으로 자신이 졸업한 대학 간호교육 프로그램에 젠더 기반 장벽(gender-based barriers)이 있었는지, 그 장벽이 얼마나 본인에게 중요하였는지를 알아보는 면담을 한 후 이를 토대로 35개 항목의 5점 척도 설문지를 개발하였다(O’Lynn, 2004). 문항은 ‘학과 교수님들이 수업시간에 남성을 폄하하는 발언을 할 때도 있었다’를 포함해 젠더 기반의 장벽과 관련된 진술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문항에 ‘매우 동의’ 1점부터 ‘전혀 동의하지 않음’ 5점까지 5점 척도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젠더 기반 장벽을 기술하는 문항에 동의하지 않을수록 점수가 높고 이는 남성친화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한다. 35개 문항 중 “학과에 남자 교수가 있다”와 “학과에 남자 동료가 있다” 두 개의 문항은 예, 아니오로 응답하도록 되어 있다.

O’Lynn은 3년 후 유사한 항목을 삭제하고 예, 아니오로 응답하도록 하는 질문 두 개를 분리하여 총 17문항의 5점 척도 단축형 설문지(IMFNP-S)를 만들었으며, 이를 별도의 승인 없이 무료로 사용하도록 공개하였다(Kirk et al., 2013). 본 연구에서는 단축형 설문지를 사용하기 위하여 연구자가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미국 대학의 간호학 교수가 역번역하는 과정을 거쳤다. 17개 문항 중에서 “우리 간호학과는 남자 간호사가 간호 전문직 발전에 기여했다는 내용을 간호역사에 포함시키고 있다.”라는 문항은 우리나라 실정과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최종 삭제하여 16문항의 설문지를 완성하였다. 16문항의 역번역한 결과를 원도구와 비교 검토하고 20명의 남자 간호대학생에게 읽어보도록 한 후 피드백과 윤문과정을 거쳐 최종 번역본을 완성하였다.

각 문항의 장벽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응답할수록 즉, 점수가 높을수록 남성친화도가 높으며 평균 3점 이상일 때 남성친화적이라고 판단한다(Kirk et al., 2013). IMFNP 개발 당시의 내적일치도는 .84였고 IMFNP-S는 .80∼.84 범위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62이었다. 원저자는 도구개발 연구에서 IMFNP가 교수자, 제도, 학생 문화, 실습환경 등 다양한 측면을 포함하고 있어 내적일치도 측정만으로 신뢰도를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 IMFNP가 남성친화도를 직접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문항에서 서술하는 젠더 기반 장벽이 어느 정도 있는지를 측정해서 간접적으로 남성친화도를 측정하는 체크리스트 식의 사정도구이기 때문에 내적일치도가 낮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 원저자의 의견(O’Lynn et al., 2006)에 근거하여 본 도구를 사용하고 해석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2) 전공만족도

Kim 등(2000)이 제작한 34문항으로 구성된 학과만족 도구를 Lee (2004)가 전공만족 관련 18문항을 추출하여 수정∙보완한 도구를 원저자에게 승인받은 후 이용하였다. 전공 일반만족 6문항, 전공의 사회적 인식만족 6문항, 교과만족 3문항, 교수학생 관계만족 3문항으로 되어 있고 5점 리커트 척도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전공만족의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개발 당시 전체 내적일치도는 .92였고 Lee (2004)의 연구에서 내적 일치도 값은 .90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97이었다.

3) 성역할 고정관념

성역할 고정관념이란 많은 사람들이 성에 따라 다르다고 믿는 전형적인 특성을 의미한다(Deaux, 1976). 본 연구에서는 Kim (1996)의 33문항의 리커트 5점 척도를 승인 후 사용하였고, 점수가 높을수록 성역할 고정관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개발 당시 내적 일치도 값은 .70∼.83점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92였다.

4. 자료수집 및 윤리적 고려

연구의 윤리적 고려를 위하여 자료수집 전 연구자가 소속된 기관에서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No. SH-IRB- 2018-21)을 받은 후 2018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 전 연구대상자들이 소속된 학교의 간호학과장에게 본 연구의 의도와 설문내용을 이메일로 보낸 후 본 연구의 목적에 동의한 학생들이 연구에 참여하도록 안내하였다. 연구자가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소재 4년제 대학을 방문하여 설문지를 배포하고 수거하였다. 연구참여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연구대상자 각 개인에게 설문의 목적을 설명한 후 설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음을 설명한 후 참여 의사를 보인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5.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참여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여성건강간호 과목 이수 여부, 전공선택 동기, 가족, 친지 중 간호사 유무, 여자형제 유무, 학교 생활 관련 특성은 실수, 빈도,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남자 간호대학생이 인식하는 남성친화도는 각 문항별 점수와 총점에 대해, 전공만족도는 4개 하부척도와 총점에 대해, 그리고 성역할 고정관념은 총점에 대해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으며, 변수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ecient로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여성건강간호 과목 이수 여부에 따른 남성친화도 차이는 정규분포를 만족하는 경우 독립표본 t-test와 일원분산분석을 이용하였고, Scheffe test로 사후검정하였다. 정규분포를 만족하지 않는 경우는 Kruskal Wallis H test를 이용하였고, Tamhane test로 사후검정하였다.

결 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연구에 참여한 남자 간호대학생의 평균 나이는 22.8±3.23세였고, 3학년 38.3%, 1학년 28.5%, 4학년 19.2% 순으로 분포하였다. 여성건강간호 이론과 실습 교과목을 모두 이수한 경우는 49.2%였고, 군복무를 마친 경우가 64.8%였다. 자신의 사회적 계층에 대한 인식은 중하층이 48.2%, 중상층이 34.2%였고, 가족 또는 가까운 친척 중 간호사가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57.0%였다. 간호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동기에 대해 응답자의 58%가 본인이 원해서라고 하였고, 41.5%가 가족이 권해서, 39.9%는 취업이 용이해서라고 응답하였다. 학교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49.7%가 학업의 어려움이라고 응답하였고, 임상실습 18.1%, 동료 여학생과의 관계 11.9% 순이었다(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male nursing students (N=193)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Mean±SD (range)
Completed woman’s health courses Completed 95 49.2
Not completed 98 50.8
Age (year) ≤22 80 41.5 22.8±3.23 (18∼46)
>22 100 51.8
Not answered 13 6.7
School year 1 55 28.5
2 27 14.0
3 74 38.3
4 37 19.2
Type of school system 4 year college 193 100.0
3 year college 0 0
Military service Served 125 64.8
Not served 54 28.0
Exempted 6 3.1
Others 8 4.1
Religion Protestant 62 32.1
Catholic 9 4.7
Buddhism 3 1.6
Others 2 1.0
None 117 60.6
Perceived social class Upper class 6 3.1
Upper middle class 66 34.2
Lower middle class 93 48.2
Lower class 24 12.4
Not answered 4 2.1
Motivation of choice of majora) Family suggestion 80 41.5
One’s own intension 112 58.0
Influence of the mass media 2 1.0
Ease of employment 77 39.9
Attractiveness of nursing 45 23.3
Others 8 4.1
Presence of nurses among relatives Yes 110 57.0
No 76 39.4
Don’t know 7 3.6
Presence of a sister Yes 107 55.4
No 86 44.6
The hardest part of school life Relationship with female students 23 11.9
Course work 96 49.7
Clinical practicum 35 18.1
Prejudice around 5 2.6
Others 22 11.4
Not answered 12 6.2

a)Multiple choice.



2.연구대상자가 인지한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 전공만족도, 성역할 고정관념

남자 간호대학생이 인지한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는 5점 만점에 2.94±0.35점이었다. 전공만족도는 5점 만점에 3.72±0.81점이었고, 하부영역별로 보았을 때 사회적 인식 만족 3.88±0.91점, 교수-학생 관계 만족 3.68±0.93점, 전반적 만족 3.69±0.84점, 교육과정 만족 3.52±0.83 순이었다. 성역할 고정관념은 5점 만점에 2.58±0.53점으로 나타났다(Table 2).

Male friendliness in nursing program, major satisfaction and gender-role stereotype (N=193)

Variables Mean±SD
IMFNPa) total 2.94±0.35
4.There were times in class when female nursing faculty made disparaging remarks against men 3.90±1.08
14.My gender was a barrier in developing collegial relationships with some of my instructors 3.83±1.05
1.Most of my female nursing instructors referred to the nurse exclusively as “she” 3.66±0.93
13.In my nursing program, male and female students were treated more differently by the instructors than I had originally anticipated 3.53±1.03
8.Many believe that men and women have different communication styles. My nursing program discussed how to overcome communication differences to ensure good therapeutic and working relationships 3.18±0.93
6.I was provided opportunities to work with male RN’s in my clinical rotations 3.09±1.16
15.As a male student, I felt welcomed by most RN staff in my clinical rotations 2.96±0.87
5.My nursing program included content on men’s health issues 2.85±1.03
10.My nursing program encouraged me to strive for leadership roles 2.84±0.91
16.As a male student, I was nervous that a woman might accuse me of sexual inappropriateness when I touch her body 2.82±1.11
3.My nursing program actively recruited men to enroll as students 2.63±0.85
7.During the obstetrics (mother/baby) rotation, there were different requirements or limitations placed on male compared to my female classmates 2.61±1.01
17.My nursing program prepared me well to work with primarily female co-workers 2.59±0.87
12.I felt I had to prove myself more than my female classmates in nursing school because people expect nurses to be female 2.51±0.98
9.I was invited to participate in all student activities 2.23±0.94
11.People most important to me were supportive of my decision to enroll in nursing school 2.06±0.95
Major satisfaction total 3.72±0.81
General satisfaction 3.69±0.84
Social perception satisfaction 3.88±0.91
Curriculum satisfaction 3.52±0.83
Teacher-student relationship satisfaction 3.68±0.93
Gender-role stereotype 2.58±0.53

a)IMFNP: The Inventory of Male Friendliness in Nursing Programs, 16 items. Cronbach’s α=.62.



3. 측정변수 간 상관관계

남자 간호대학생이 인지하는 간호교육 프로그램 남성친화도는 성역할 고정관념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215, p<.001). 즉, 성역할 고정관념이 강할수록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가 낮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연구대상자가 인식한 간호교육 프로그램 남성친화도는 전반적 전공만족, 사회적 인식 만족, 교육과정 만족, 교수-학생 관계 만족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고, 성역할 고정관념은 전공만족도의 모든 하부영역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Correlation among male friendliness in nursing program, major satisfaction and gender-role stereotype (N=193)

r

1 2 3 4 5 6
1. Male friendliness in nursing program 1
2. General satisfaction −.002 1
3. Social perception satisfaction −.008 .864** 1
4. Curriculum satisfaction −.097 .738** .703** 1
5. Teacher-student relationship satisfaction −.066 .806** .821** .775** 1
6. Gender-role stereotype −.245** −.308** −.281** −.183* −.278** 1

*p<.05, **p<.01.



4.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

연구대상자 중 여성건강간호 이론 및 실습 교과목을 모두 이수한 경우는 이수하지 않은 경우보다 간호교육 남성친화도를 유의하게 낮게 인식하였다(t=−4.53, p<.001). 4학년은 1, 2, 3학년보다 간호교육 남성친화도를 유의하게 낮게 인식하였고(t=8.66, p<.001), 여동생이나 누나 등 여자 형제가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간호교육 남성친화도를 낮게 인식하였다(t=−2.99, p=.003) (Table 4).

Difference on male friendliness in nursing program, major satisfaction and gender-role stereotyp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193)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t or F (p)

Male friendliness Major satisfaction Gender-role stereotype
Completed woman’s health courses Completed 95 −4.53 (<.001) −1.72 (.086) 1.62 (.107)
Not completed 98
Age (year) ≤22 80 0.70 (.487) −0.47 (.642) 0.372 (.710)
>22 100
School year 1a 55 7.68 (<.001)
(a>d, b>c, d)
3.46 (.017)
(a>c)
3.53 (.016)
(a, d>b)
2b 27
3c 74
4d 37
Military service Serveda 125 1.18 (.309) 9.30 (<.001)
(a, b>d)
5.33 (.002)
(d>a)
Not servedb 54
Exemptedc 6
Othersd 8
Religion Have 76 .283 (.777) 1.45 (.148) −.14 (.895)
None 117
Perceived social class (n=189)a) Upper classa 6 14.11 (.003)
(b<d)
2.30 (.513) 6.45 (.091)
Upper middle classb 66
Lower middle classc 93
Lower classd 24
Presence of nurses among relatives Yes 110 −1.69 (.092) −0.79 (.429) 2.14 (.033)
No 76
Presence of a sister Yes 107 −2.94 (.004) −0.01 (.990) 0.94 (.350)
No 86

a)Kruskal Wallis test. Kruskal Wallis’s H value.

post-hoc: Tamhane test.



고 찰

본 연구는 남자 간호대학생들이 우리나라 간호교육 프로그램에서 남성친화도를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본 논의에서는 연구의 최종 결과인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각각 어떠한 함의를 가지는지, 향후 연구에서 어떠한 중재 전략 수립이 필요한지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논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연구대상자가 인지한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는 ‘보통’에 해당하는 3점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었다. 이는 Kirk 등(2013)과 Keogh 등(2007)의 연구결과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으나 남성친화도 인식은 응답자의 문화적 배경과 시대적 상황에 따라 적절히 해석되어야 하는 부분이므로 절대적인 점수 비교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년대 초반에 아일랜드(Koegh et al., 2007)와 미국(Koegh et al., 2007; Kirk et al., 2013)과 같은 서양문화권에서 이루어진 연구의 결과보다 2020년의 우리나라 간호교육 남성친화도가 오히려 더 낮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남자 간호대학생 교육의 역사가 짧다는 것과 실제 간호학과의 커리큘럼, 실습, 교수의 성비 등에서 남성친화도가 낮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남성 친화도를 도구의 각 문항별로 보았을 때 “학과 교수님들이 수업시간에 남성을 폄하하는 발언을 할 때도 있었다”와 “내가 남자라는 사실이 일부 교수님과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장애가 된 적이 있다”와 같은 문항들은 평균적으로 ‘동의하지 않음’ 수준에 있었다. 이를 해석해 보면 간호학과 교수님들이 수업시간에 남성을 폄하하는 경우는 드물었고, 간호학과 교수님과 남자 간호대학생이 사제관계를 형성하는 데 대체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가장 남성친화도 점수가 낮게 나온 문항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들(부모, 형제, 친구 등)은 내가 간호학과에 진학하는 것을 찬성하였다”와 “나는 학과의 모든 학생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와 같은 문항이었다. 두 문항의 결과를 해석해 보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남학생의 간호학과 진학을 반대하였고, 남자라는 이유로 학과의 학생활동에 제약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보았을 때 남자 간호대학생이 간호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장애물이 되는 부분은 교수의 성 편견이나 차별 등 교수영역의 부분이 아니라 오히려 가족의 지지나 간호학과 여자 동료와의 관계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남자 간호대학생의 학교적응 관련 상담에서 이러한 부분을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 남성친화도와 성역할 고정관념, 전공만족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을 때 남학생들이 인식하는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는 남학생들의 성역할 고정관념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즉, 성역할 고정관념이 강한 남학생들일수록 간호학과의 남성친화도가 낮으며 남학생들의 적응에 장애물이 많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간호교육에서 남성친화도의 개념을 처음 사용한 O’Lynn 등(2006)은 남성친화도의 이론적 기틀로 성역할 갈등이론을 제시하였는데, 성역할 갈등이란 사회적으로 규정된 성역할이 사람들의 잠재력을 극도로 제한하는 결과로 귀결될 때 그 때의 심리상태를 의미한다(O’Neil, 2008). 자신이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규정된 성역할과 일치하지 않을 때 심리적 갈등이 생기게 되며 성역할 고정관념이 강한 남자가 전통적으로 여성의 성역할로 여겨지는 간호를 직업으로 선택할 때 성역할 갈등상태가 촉발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를 측정하기 위해 도구를 개발한 O’Lynn (2004)은 도구개발 후에 남성친화도가 성역할 갈등 개념과 상관성이 있는지 추후 확인할 것을 제언한 바 있는데(O’Lynn et al., 2006), 본 연구결과는 이를 부분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성역할 고정관념이 강할수록 성역할 갈등을 초래하므로(Kim et al., 2003) 성역할 고정관념이 강한 남학생일수록 간호직에 대한 성역할 갈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결과에서 성역할 고정관념이 강할수록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를 낮게 인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역할 갈등 또한 남성친화도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이는 곧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는 성역할 갈등과 개념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본 연구 결과에서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이 남성친화도 뿐 아니라 전공만족도의 모든 하부영역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즉, 성역할 고정관념이 강할수록 전반적 학과만족, 사회적 인식 만족, 교과과정 만족, 사제 관계 만족이 감소하였다. 선행 연구에서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역할 갈등은 학교 적응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Jeon et al., 2014), 남자 간호사의 성역할 갈등은 간호사 직무만족도와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Hwang et al., 2017). 남자간호대학생의 성역할 관련 초기연구(Lee, 2004)에서는 성역할 고정관념이 본 연구결과보다 더 높았으나(2.74±0.45), 전공만족도 총 점수와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고 성역할 고정관념의 하위개념인 직업적 성고정관념만 전공만족도와 관련이 있었다. 즉, 직업적 성고정관념이 강할수록 전공만족도가 낮았다. 이러한 선행 연구결과와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를 증가시킨다면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역할 갈등이 감소하고 결과적으로 이들의 학교적응, 남자 간호사의 직무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와 문화적 배경이 비슷한 대만의 남자 간호대학생 관련 연구에서, 젠더 관련 장벽이 높다고 인식할수록 간호수행능력이 감소하였다는 보고가 있었는데(Hung et al., 2019), 결국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는 남자 간호대학생의 간호교육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성역할 고정관념과 전공만족도의 관계에 대한 상세한 추후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이 전공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변수 분석에서 여성건강간호학 교과목을 이론과 실습 모두 이수한 경우 남성 친화도가 낮았다. 4학년이 다른 학년보다 남성친화도를 더 낮게 인식한 것은 이와 관련된 것으로 해석된다. 즉, 간호사에 대한 흥미와 포부를 가지고 간호학과에 입학하여 잘 적응하였어도 여성건강간호 이론과 실습 교과목 이수 후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를 그 전보다 낮게 인식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외에서 남자 간호대학생의 경험을 연구한 질적연구 결과에 따르면, 공통적으로 산부인과 실습 시 대상자로부터 거절당한 경험이 있고 심지어 산부인과에 배정되지 못하고 여성건강간호와 관련 없는 부서에 배치되는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Meadus et al., 2011; Kim et al., 2014; Powers et al., 2018).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남자 간호대학생에게 여성건강간호학 실습 대신 비뇨기과와 같은 곳에서 남성건강간호를 실습하도록 하는 방법이 대안으로 제시되기도 한다(Kim, 2004). 이러한 대안 교과목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남성건강간호 이론 및 실습 교과목 개발이 필요하고 이와 관련된 간호학과 차원의 노력이 장기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캐나다의 간호대학 수업 과정을 참여관찰하고 교수와 남자 간호대학생을 면담하여 관점의 차이를 연구한 보고서에 의하면, 남자 간호대학생들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질문과 토론을 많이 하였으나 교수들은 남학생들을 동성애자라고 생각하는 등 성편견이 존재하고 있었고(Dyck et al., 2009), 또 다른 관찰연구에서는 남학생들은 교수의 말하는 방식에서 자신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보고하였다(Bell-Scriber, 2008). 즉, 간호교육자의 남자 간호대학생, 남자 간호사에 대한 성고정관념과 성편견이 존재하고 있고 이를 남학생들이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통해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교수의 지지는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중요한 요인이다(Yi et al., 2012). 남자 간호대학생들이 여성건강간호 실습에서 느끼는 부정적 감정들을 경감시키기 위해 전통적 교과과정에서 탈피해 남성건강간호 실습과 같은 남자 간호대학생만의 선택 교과목을 개발하는 것 만큼이나 교수의 세심한 지도와 교육상담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간호교육자 스스로의 행동을 성찰하고 교육자에게 성고정관념이 존재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간호학 교수는 남성과 여성의 서로 다른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인지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Meadus et al., 2011).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식을 개선하는 노력은 강의실 및 임상실습 현장에서 남녀 학생들을 이해하고 성인지적 관점으로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본 연구는 호남지역 일부 지역에 소재한 대학의 자료를 분석한 것이므로 본 연구결과를 해석할 때 이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 향후 수도권이나 광역시의 남자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들이 인식하는 간호대학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와 성역할 고정관념, 성역할 갈등을 알아봄으로써 지역간 혹은 도농간 편차가 있는지 탐색해 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 사용한 남성친화도 도구는 본 연구자가 번역 역번역 과정을 거쳐 사용하였으나 추후 이 도구의 타당도 확인을 위해 요인분석을 하고 검사-재검사 방식의 신뢰도 측정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O’Lynn의 도구를 사용한 국내 첫 연구이며 간호교육에 존재하는 젠더 기반 장벽을 양적으로 측정한 초기 연구로 의의가 있다.

남자 간호대학생이 인식하는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는 여성건강간호 이론 및 실습 교과목 이수여부와 성역할 고정관념 정도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역할 고정관념은 전공만족도와 부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간호대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서는 학과 프로그램의 남성친화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남자 간호대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여성건강간호학 이론 및 실습 교과목 운영과 대안적인 교과목 개발 및 운영이 필요하며, 간호학 교수와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을 성찰하고 중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d no conflict of interest.

Funding

This study was supported by the research fund of Seha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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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21, 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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