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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Character Strength and Subjective Happiness of Oncology Nurses
Korean J Stress Res 2020;28:33-39
Published online March 31, 2020
© 2020 Korean Society of Stress Medicine.

So Li Kim1 , Young Suk Park2

1Department of Nursing, Graduate School,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Seoul, 2Department of Nursing,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Seoul, Korea
Correspondence to: Young Suk Park
Department of Nursing,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86 Daehak-ro, Jongno-gu, Seoul 03087, Korea
Tel: +82-2-3668-4746
Fax: +82-2-3673-4274
E-mail: anywayyoung@knou.ac.kr
Received May 10, 2019; Revised March 18, 2020; Accepted March 18, 2020.
Articles published in stress are open-access,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characteristics of character strengths and effect factors of subjective happiness of oncology nurse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on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positive psychology.
Methods: This study was a cross-sectional study that data were collected from 182 oncology nurses working in a cancer hospital with 500 beds from January to March, 2017. The research instruments were self-reported questionnaires of VIA-IS and Subjective Happiness Scale. The data were analyzed by t-test, ANOVA,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average of items about total score of character strengths was 3.38 (±0.29) on the 5-point Likert scale and about subjective happiness was 4.95 (±0.90) on the 7-point Likert scale. Signature strengths of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by six sub-areas of character strengths, frequency of humanity was highest and followed by courage. The level of subjective happiness has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character strengths. The factors that affect subjective happiness of oncology nurses were job-satisfaction and total score of character strengths. The explanatory power of these factors on the subjective happiness was 34.0%.
Conclusions: We recommend to develop a happiness enhancing program focused on job-satisfaction and character strengths for oncology nurses and to verify their effectiveness.
Keywords : Oncology nurses, Character strengths, Happiness, Job-satisfaction
서 론

최근 5년 이내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14년 77,902명에서 2017년 80,320으로 증가하였으며 매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여러 대형 병원들의 암 센터 신축과 암환자의 병상점유율의 증가와 함께 이들을 간호하는 종양 간호사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Statistics Korea, 2017).

암환자는 일반적으로 정서적 간호 요구가 높은 대상자로 인식된다. 암환자의 경우 초기에는 진단을 죽음과 동일시하면서 충격, 절망, 원망, 두려움을, 치료과정에서는 전이, 사회경제적 문제, 항암치료 등에 따른 불안과 우울을 경험한다(Lee MA et al., 2013). 종양간호사는 외래, 병동, 항암요법센터, 조혈모세포 이식 병동, 중환자실, 응급실 등 다양한 간호 현장에서 암환자를 돌보는 간호사(Cho HJ et al., 2014)로, 암환자를 간호하는 이들의 신체적, 심리적인 어려움도 크다. 이들은 일반간호사에 비해 눈과 귀, 심혈관계, 소화기계, 신경계, 비뇨생식기계의 질병발생 빈도가 높고, 불안, 우울, 직무스트레스, 감정 노동과 소진의 정도가 더 심한 것으로 보고된다(Yu KM, 2016). 또한 항암제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간호사들은 항암제 관리와 관련된 질병 발생에 대한 불안감과 항암제 노출로 인한 신체증상을 호소하기도 했고(Kim SJ, 2015), 환자의 죽음 앞에서 무력감, 좌절감과 죽음 불안 등을 경험했으며, 이 밖에 환자 사망 후에는 후회와 죄책감으로 직업적 회의를 느끼기도 했다(Hong EM et al., 2013; Kim KG et al., 2013; Woo YW et al., 2013).

암환자의 가장 가까이에서 직접적인 간호를 제공하는 종양간호사의 이러한 어려움은 종양간호사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게 될 뿐만 아니라(Kim S et al., 2010), 암환자 간호의 질과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종양간호사의 어려움을 완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접근과 중재들이 모색되어야 한다. 선행 연구들도 종양간호사의 죽음 불안, 소진, 감정노동, 부담감, 임종 간호 스트레스, 공감 피로와 우울 등에 관한 교육 및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사회적 지지, 자아 존중감, 영적 안녕과 자아탄력성을 높여 공감 피로를 낮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Lee HY et al., 2007; Heo YM, 2016; No JY et al., 2016).

이에 종양간호사를 위한 새로운 관점의 이해와 중재적 접근을 모색하기 위해 2000년 이후 심리학을 비롯한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이론적 발전과 실증적인 적용 연구가 크게 증가해온 긍정심리학적 접근을 모색해 보는 것은 유용할 것이다. 특히 긍정심리학의 핵심 개념인 성격 강점은 사고, 정서 및 행동에 반영되어 있는 긍정적 특성(Park N et al., 2004)으로 어떤 일에서 탁월한 결과와 성취를 이루는 역량일 뿐만 아니라 그 일을 하면서 의욕과 활기를 느끼게 하는 동기를 부여해주며(Kwon SM, 2008), 성격 강점이 발휘될 때 자신과 타인을 위한 다양하고 행복한 삶의 실현에 기여한다(Peterson et al., 2009). 진정한 행복은 자신의 타고난 성격 강점을 찾고 계발하여 일상생활에서 매일 활용하면서 발견하게 되며, 성격 강점이 발휘될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Seligman, 2006). 국내 연구에서도 성격 강점이 행복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가지며(Kim HM, 2016), 동시에 타인과 조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Kwon SM, 2008). 그러나 종양간호사를 대상으로 성격 강점, 삶의 질이나 행복감 증진에 관해 수행된 국내외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암환자를 간호하는 종양간호사의 성격 강점, 행복감의 특성과 이들 간의 관계를 탐색함으로써 종양간호사의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행복향상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종양간호사의 성격 강점과 행복감의 특성과 상관성, 대표 강점의 분포와 대표 강점 그룹 간 행복감의 차이를 분석하며 이들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는 종양간호사의 행복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암환자 간호의 질과 성과 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본 연구는 S시에 소재하는 500병상의 일개 암 전문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종양간호사의 성격 강점, 행복감의 정도와 이들 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상관성 연구이다.

2. 연구 대상

본 연구대상자는 S시에 소재하는 500병상의 일개 암 전문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종양간호사를 대상으로 편의 표출 하였다. 본 연구대상자의 크기는 G power 3.1.9.2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유의수준 .05, 중간 효과크기 .25, 검정력 95%를 기준으로 필요한 최소 표본수가 162명이었으나 탈락률을 고려하여 외래, 병동, 항암요법센터, 호스피스센터, 조혈모세포 이식 병동,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암환자를 간호하는 여자 간호사 19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중간 효과 크기는 행복감의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여러 연구 결과에서 특정 성격 강점들이 행복감과 높거나 중등도의 긍정적인 상관성을 보인다고 한 견해(Peterson et al., 2009)를 토대로 산정하였다. 남자 간호사는 연구대상 기관의 전체 종양간호사 중 2명으로 파악되어 성 변수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연구대상자에서 제외하였다. 186부가 회수되어 97.9%의 회수율을 보였고 이중 불충분하게 응답한 4부를 제외한 182부가 분석되었다.

3. 연구 도구

본 연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총 64문항으로 인구 사회적 특성 12문항, 성격 강점 48문항, 행복감 4문항이었다.

1) 성격 강점

본 연구에서 사용한 성격 강점 척도는 Peterson et al.(2004)의 긍정심리학적 관점의 성격 강점과 덕목(Values in Action Inventory of Strengths, VIA-IS)을 Moon YL et al.(Peterson et al., 2009)이 번안하여 축소한 도구를 도구의 사용권한이 있는 한국심리상담소의 허락을 받아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Likert 5점 척도로 ‘매우 그렇다’ 5점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으로 측정하며, 성격 강점에 대한 긍정 문항 24문항, 부정 문항 24문항의 총 48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척도의 48개 문항들은 두 문항씩 각 24개의 강점을 나타내며, 3∼5개의 강점이 하나의 덕목을 구성하게 되어 24개의 성격 강점은 6개 덕목의 상위개념을 이룬다. 부정 문항 24개는 역산하며, 최저 48점에서 최고 24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성격 강점이 잘 발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성격강점척도 48문항의 총점은 총 성격 강점, 6개의 덕목은 영역별 성격 강점, 24개 성격 강점은 세부성격강점을 의미한다. 대표 강점은 6개 덕목의 영역별 성격 강점 점수를 이용하였으며, 개인별로 높은 점수를 얻은 덕목의 순위를 정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덕목이 그 사람의 대표 강점을 의미한다. Peterson et al.(2004)의 연구에서 전체 문항의 Cronbach’s α는 .70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전체 문항의 Cronbach’s α는 .84이었고, 6개 영역별 Cronbach’s α는 인간애 .64, 용기 .68, 초월성 .62, 정의 .65, 절제 .53, 지혜 .54이었다.

2) 행복감

행복감은 Lyubomirsky et al.(1999)이 개발한 주관적 행복감 척도(Subjective Happiness Scale)를 본 연구자들이 번역과 역 번역 과정을 거친 후 간호학 교수 2인, 종양간호사 3인에게 문항의 내용과 어휘의 이해, 응답의 용이성 등을 확인하고 수정 보완하였다. 이후 간호학 석사 과정의 간호사 2인, 종양간호사 2인에게 내용타당도를 재 검정 후 사용하였고 Content Validity Index (CVI)는 0.75이었다. 행복감 척도는 개발자로부터 사용이 허락된 도구로 총 4문항 7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행복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Lyubomirsky et al.(1999)의 연구에서 검사-재검사 신뢰도 Pearson’s Correlation r은 .85∼.90, 다른 행복 도구와의 수렴타당도 Pearson’s Correlation r은 .52∼.72이었으며, Cronbach’s α는 .86이었으며 본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82이었다.

4. 자료 수집

자료 수집은 2017년 1월부터 3월까지 약 500병상의 S시 소재 일개 암 전문 종합병원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자가 병원 간호부에 직접 방문하여 연구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연구 수행의 허락을 받은 후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설문지는 연구 참여에 서면동의 한 간호사가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으며 기입 후 동봉한 회수 봉투에 담아 밀봉 처리하여 응답자의 비밀이 보장되도록 하였다. 설문 작성 소요시간은 약 15∼45분이었으며 190부의 설문지가 배부 되어 186부가 회수되었다.

5. 자료 분석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목적과 측정 변수의 특성에 따라 인구 사회적 특성과 성격 강점, 행복감, 대표 강점의 특성은 기술 통계, 대표 강점 그룹에 따른 행복감의 차이는 분산분석(ANOV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 변수들의 분포 특성과 정규성 가정의 검정은 Box plot, Shapiro-Wilk 검정을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종양간호사의 성격 강점과 행복감의 상관성은 피어슨 상관 분석(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종양간호사의 인구 사회적 특성과 성격 강점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다중선형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이용하였다.

6.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명연구윤리위원회에 연구계획서의 윤리적 과학적 타당성에 대한 검토를 의뢰하여 승인을 받은 후(IRB No: ABN01-201612-22-15)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지 작성 시 대상자의 윤리적 측면을 보호하기 위하여 연구의 목적, 방법, 과정 등을 설명하고 서면동의를 받았으며 연구대상자가 원하지 않은 경우 설문을 중지 할 수 있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음을 안내하였다. 또한 연구 자료는 연구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신원이 파악되는 내용은 암호화하여 관리되고, 설문지는 잠금 장치가 있는 서류함에 3년간 보관되며 이후 분쇄 폐기 처리할 것임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결 과

1. 종양간호사의 인구 사회적 특성

본 연구대상자는 모두 여자 간호사로 20대 51.1%, 미혼 58.2%, 학사 학위가 70.9%이었다. 종교는 없는 경우가 51.6%, 기독교가 39.5% 순이며, 근무 부서는 외과가 49.5%이었다. 현 근무 부서의 경력은 1년 이상 3년 미만이 36.8%로 가장 많았으며, 근무형태는 3교대가 76.9%, 급여는 300이상 350만원 미만이 44%,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86.8%로 가장 많았다. 근무 만족도는 보통이 46.7%, 만족이 41.8% 순으로 나타났다(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oncology nurses (N=182)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Age 20∼≤29 93 (51.1)
30∼≤39 53 (29.1)
40∼≤49 21 (11.5)
≥50 15 (8.2)
Marriage Unmarried 106 (58.2)
Married 76 (41.8)
Education level Diploma 30 (16.5)
Bachelor 129 (70.9)
≥Graduate 23 (12.6)
Religion Christian 72 (39.5)
Buddhist 15 (8.2)
None 94 (51.6)
Etc. 1 (1.0)
Work unit Medical unit 50 (27.5)
Surgical unit 90 (49.5)
Special unit* 23 (12.6)
Ect. 19 (10.4)
Work experience of current work unit (yr) <1 29 (15.9)
1∼<3 67 (36.8)
3∼<5 39 (21.4)
5∼<10 31 (17.0)
≥10 16 (8.8)
Work shift Day fixed shift 13 (7.1)
Double shifts 21 (11.5)
Three shifts 140 (76.9)
Night fixed shift 8 (4.4)
Salary (10,000 won/Mon) 250∼<300 39 (21.4)
300∼<350 80 (44.0)
350∼<400 18 (9.9)
400∼<450 30 (16.5)
≥450 15 (8.2)
Position General nurse 158 (86.8)
Charge nurse 18 (9.9)
≥Head nurse 4 (2.2)
Counseling nurse 2 (1.1)
Satisfaction on work unit Very unsatisfied 0 (0.0)
Unsatisfied 13 (7.1)
Just so so 85 (46.7)
Satisfied 76 (41.8)
Very satisfied 8 (4.4)

Emergency room, intensive care unit; Hospice, outpatient department, chemotherapy center.



2. 종양간호사의 성격 강점 및 행복감의 정도

대상자의 영역별 성격 강점 점수 및 총점, 행복감의 정도는 Table 2와 같다. 5점 척도로 측정한 총 성격 강점의 문항 평균은 3.38 (±0.29)점이었으며, 영역별 성격 강점의 문항 평균은 인간애가 3.50 (±0.4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초월성(3.45±0.42), 용기(3.43±0.47), 절제(3.37±0.35), 지혜와 지식(3.33±0.37), 정의(3.20±0.40) 순으로 나타났다. 7점 척도로 측정한 행복감의 문항 평균은 4.95 (±0.90)점이었다.

Character strengths and happiness of oncology nurses

Categories Sub-categories Number of item Mean SD Minimum Maximum
Character strengths Wisdom and knowledge 10 3.33 0.37 2.00 4.40
Courage 8 3.43 0.47 1.75 4.62
Humanity 6 3.50 0.48 2.33 4.67
Justice 6 3.20 0.40 1.67 4.17
Temperance 8 3.37 0.35 2.12 4.38
Transcendence 10 3.45 0.42 2.20 4.50
Total 48 3.38 0.29 2.40 4.21
Subject Happiness 4 4.95 0.90 2.50 7.00


3. 종양간호사의 대표 강점의 빈도와 대표 강점 그룹 간 행복감 차이

종양간호사의 대표 강점의 빈도와 대표 강점의 그룹 간 행복감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대표 강점의 그룹 간 행복감의 분포는 Figure 1과 같다. 대표 강점의 영역별 성격 강점 빈도는 인간애(n=49, 27%), 용기(n=37, 20%), 초월성(n=35, 19%) 순으로 많았으며, 정의(n=4, 2%)가 가장 적었다. 대표 강점의 영역별 성격 강점 그룹 간 행복감의 문항 평균은 인간애(5.08±0.96), 초월성(5.07±0.96), 용기(4.97±0.84) 순으로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F=1.09, p=.371).

Fig. 1. The distribution of happiness according to signature character.

Comparison of happiness among signature character groups of oncology nurses (N=182)*

Categories n % Subject Happiness

Mean SD F p
Signature character Wisdom and knowledge 12 7 4.69 0.89 1.09 .371
Courage 37 20 4.97 0.84
Humanity 49 27 5.08 0.96
Justice 4 2 4.75 0.45
Temperance 25 14 4.66 0.83
Transcendence 35 19 5.07 0.96
Total 162 89 4.87 0.82

People with two or more signature character (n=20) were excluded.



4. 종양간호사의 성격 강점과 행복감의 상관성

대상자의 성격 강점과 행복감의 상관 분석 결과는 Table 4와 같다. 총 성격 강점과 행복감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r=.514, p<.001)를 나타냈으며, 영역별 성격 강점과 행복감에서도 지혜와 지식(r=.385, p<.001), 용기(r=.327, p<.001), 인간애(r=.359, p<.001), 정의(r=.344, p<.001), 절제(r=.245, p=.001), 초월성(r=.470, p<.001)에서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Correlation of character strengths and happiness of oncology nurses(N=182)

Categories Subjective happiness

r p
Character strengths Wisdom and knowledge .385 <.001
Courage .327 <.001
Humanity .359 <.001
Justice .344 <.001
Temperance .245 .001
Transcendence .470 <.001
Total .514 <.001


5. 종양간호사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본 연구에서 연구 변수들의 정규성 가정은 Shapiro-Wilk 검정을 이용하여 만족함을 확인하였으며, 다중선형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이용하여 종양간호사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대상자의 인구 사회적 특성, 총 성격 강점과 행복감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유의한 상관을 나타낸 결혼상태, 학력, 종교, 근무 만족도, 총 성격 강점을 예측 변인으로 투입하였고 결혼 상태와 종교는 가변수(dummy variable) 처리하여 분석하였다. 회귀분석을 실시하기 전 독립변수 간의 다중 공선성(multicollinearity) 검정을 실시한 결과 모든 변수들 간의 자기 상관이 없었으며, 공차한계(tolerance)는 .74∼.98, 분산팽창지수(variance inflation factor, VIF)는 1.02∼1.37의 값을 나타내어 다중선형회귀분석의 가정을 만족함을 확인하였다. 종양간호사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근무 만족도(β=.238, p<.001), 총 성격 강점(β=.392, p<.001)이었으며, 이들 변인의 행복에 대한 설명력은 34.0%이었다(F=19.64, p<.001).

Influencing factors on happiness of oncology nurses (N=182)

Variables Subject happiness

B S.E β t p
(Intercept) −2.716 2.656 −1.02 .256
Marital status .630 .462 .086 1.36 .176
Education level .560 .314 .111 1.78 .076
Religion −.602 .439 .084 −1.37 .171
Job satisfaction 1.240 .336 .238 3.68 <.001
Character strengths .101 .017 .392 5.98 <.001

R2=0.36, Adjusted R2=0.34, F=19.64, p<.001.


고 찰

본 연구는 종양간호사의 성격 강점과 행복감의 정도와 관계를 확인하였으며, 발견된 주요 결과와 시사점을 중심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대상자의 5점 척도로 구성된 총 성격 강점 문항 평균은 3.38 (±0.29)점으로 본 연구와 같은 Seligman의 성격강점척도를 사용한 연구에서 간호 대학생(3.46±0.34)과 일반간호사(3.50±0.32)보다는 낮은 수준이었으며 노숙인(3.36±0.41)보다 높은 수준이었다(Lee SJ, 2015; Lee JM et al., 2017; Yu MO, 2017).

대상자의 영역별 성격 강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인간애는 3.50 (±0.48)점이었고 가장 낮은 정의는 3.20 (±0.40)점 이었으며 인간애, 초월성, 용기의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았다. 이는 종양간호사에서 이러한 영역의 성격 강점이 주로 발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 연구가 대표 강점을 24개의 성격 강점이 아닌 6개 덕목의 영역별 성격 강점을 기준으로 분석 하였으므로 추후 연구에서는 24개 성격 강점을 이용한 분석 방법을 같이 병행하여 비교해 보고, 이에 대한 타당성과 신뢰성의 근거들을 확장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대상자의 영역별 성격 강점 점수를 살펴보면 인간애가 가장 높았으며 초월성, 용기, 절제, 지혜와 지식, 정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호대학생에서 인간애와 초월성이 가장 높으며 정의와 절제가 낮게 측정되었던 Yu MO (2017)의 연구와 유사하였다. 반면 일반간호사에서 지혜와 지식, 절제, 초월성, 정의, 인간애, 용기 순으로 나타난 Lee SJ(2015)의 연구와는 차이가 있어 향후 종양간호사 및 일반간호사를 대상으로 반복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인간애는 다른 사람을 돌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대인관계의 강점으로 관용을 베풀고, 보상 받을 수 없는 친절을 보이고, 처벌이 당연한 상황에서도 이를 이해하는 강점이다(Peterson et al., 2009). 이는 종양간호사가 환자의 완쾌 결과가 보상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암 진단과 치료 과정, 임박한 죽음 등의 큰 어려움에 처한 암환자들을 이해하고 친절과 돌봄을 제공하게 하는 유용한 강점으로 생각된다. 반면 정의는 단체를 조직하고 관리하며 옳은 일을 단호하게 추진하는 지도력과, 공익에 대한 의무감을 갖고 공공의 목표를 우선적 가치로 여기며 그들의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시민적 사건과 정치적 항의에 참여하는 시민의식이 포함된 강점이다(Seligman, 2006). 정의 영역은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는데, 이는 간호 실무에서 요구되는 종양간호사의 업무 특성이 암환자의 개별적 간호 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한 맞춤형 간호의 중요성이 보다 강조되는 측면의 반영일 수도 있다. 그러나 향후 종양 간호 및 종양간호사의 발전을 위해서 요구되는 지도력, 공익적 단체 활동 등의 정의 영역은 무엇이며, 이를 계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지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대표 강점은 6개 영역별 성격 강점의 점수를 비교하여 가장 높은 성격 강점을 그 사람의 대표강점으로 분류하였다. 개인별 대표 강점이 인간애인 대상자가 33%, 용기인 대상자가 25% 순으로 많았다. 이는 친절, 사랑, 사회성의 세부성격강점을 포함하는 인간애를 대표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종양간호사가 가장 많다는 것으로 영역별 성격강점에서 노숙자가 절제, 용기, 초월성 순이었던 것과 차이가 있다(Lee JM et al., 2017). 이는 집단의 성격 강점이 구성원의 특성과 중요시 하는 가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가능성(Kim JE et al., 2016)에 비추어 볼 때 종양간호사에게 요구되고 발휘되는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생각된다. 즉 인간애는 의료적으로는 도움을 주는데 한계가 있는 암환자에게 안정감과 배려를 받는 느낌을 주며 이타적으로 반응하고, 타인의 정서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강점으로(Peterson et al., 2009), 종양간호사에게 유지되고 발휘될 수 있도록 해야하는 대표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 강점의 두 번째로 높은 빈도를 나타낸 용기는 용감,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목적을 완수하는 인내, 의료인이라면 갖추고 있어야 할 진실성과 적극적으로 삶에 참여하려고 하는 활력을 포함한다(Kwon SM, 2008). 종양간호사는 암환자의 신체적, 정서적인 위기상황에 함께 하면서 중등도 이상의 공감 피로를 느끼며(Cho HJ et al., 2014), 암환자의 임종을 간호하면서 죽음 불안을 겪는다(Hong EM et al., 2013; Kim KG et al., 2013). 용기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종양간호업무를 완수하는 것과 관련되어 발휘되는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초월성은 인생과 세상에 대해 초월적인 태도로 삶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삶의 의미와 희망을 갖도록 하며, 타인을 잘 달래고 미소를 짓게 하는 강점이다(Peterson et al., 2009). 말기 암환자는 죽음을 인식하면서 절대자에 대한 의지와 사랑, 내세와 사후세계에 대한 소망, 곁에 있는 사람에 대한 의지, 사랑과 관심 요구 등을 나타낼 수 있다. 초월성은 일반간호사에 비해 우울 정도가 높은 종양간호사(Lee MA et al., 2013)가 불안과 우울을 경험하는 암환자와 함께 하면서 정서적 어려움을 견딜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활기를 유지하도록 하며 사회적 유대와 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해준다(Peterson et al., 2009). 따라서 초월성과 관련된 영적 간호는 말기 암환자가 삶을 마감하는 변화의 과정에서 평안과 사후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는 역동적인 힘을 제공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간호사는 영적 간호를 간과하고 있으며(Yoon MO et al., 2003), 암환자의 치료 전 과정과 임종 순간까지 함께 하면서 영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영적 간호 제공을 요구 받고 있음에도 종양간호사 자신의 영성에 대해서 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다(Kim KG et al., 2013). 또한 종양간호사는 암환자를 간호하면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가장 큰 부담감으로 가지고 있으나(Park MS et al., 2005), 고통 받는 환자의 통증을 조절해 줄 수 없고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어도 해줄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의료적인 한계를 느끼고 임종 간호 스트레스를 겪는다(Lee HY et al., 2007). 반면 죽음 공포에 있는 암환자는 이타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간호사를 좋은 간호사로 여기며, 이런 간호사를 기대하므로(Cho NO et al., 2006), 영적 간호는 특히 말기 암환자가 죽음을 의미 있게 받아들이고 평화로운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Yoon MO., 2009). 따라서 종양간호사에게 인간애, 용기, 초월성 등 자신의 강점들을 인지하고 계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다양한 교육 및 지원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하여야 하며, 이는 종양간호사의 부담감과 임종 간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방안이 될 수 있다.

한편 종양간호사의 행복감은 문항 평균 4.95점/7점으로 중소병원 간호사의 4.64점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Park HS et al., 2015). 이는 연구 참여자들이 급여와 업무환경, 복지가 중소병원보다 좋은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어 나타난 결과인 것으로 추론된다. 또한 종양간호사의 행복감은 원격 대학을 다니면서 직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일반간호사의 5.09점(Park YS, 2014) 보다 낮게 나타났다. 한편 종양간호사의 행복감은 총 성격 강점 및 지혜와 지식, 용기, 인간애, 정의, 절제, 초월성의 모든 영역별 성격 강점과 정적 상관성이 나타났다. 그 중 초월성이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였고 절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양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성격 강점과 행복에 관한 연구가 없어 비교에 제한이 있으나, 대학생에서 성격 강점과 행복이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Kim HM, 2016)와 유사하다.

본 연구대상자의 결혼상태, 학력, 종교, 근무 만족도 및 총 성격 강점을 예측 변인으로 투입하여 회귀모형을 분석한 결과 회귀 모형이 유의하였으며(F=19.64, p<.001), 근무 만족도(β=.238, p<.001)와 총 성격 강점(β=.392, p<.001)이 종양간호사의 행복감에 유의한 영향 요인이었고, 이들 요인은 종양간호사의 행복을 34.0%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대상자의 대표 강점 그룹 간 행복감의 평균 점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는 종양간호사가 어떤 대표 강점을 가지고 있는가와 무관하게 자신의 대표 강점이 잘 발휘되는 경우 이들의 행복감의 정도는 차이가 없음을 의미한다.

근무 만족도가 행복감의 영향 요인으로 나타난 것은 Seligman(2006)이 직장에서 자신의 성격 강점과 대표 강점을 발휘할 경우 현재의 직업을 천직으로 여길 만큼 몰입하여 만족감을 얻고 행복감을 높일 수 있다고 한 견해를 지지한다. 대표 강점을 활용한 안녕감 혹은 행복 증진 프로그램은 행복감을 증진시키고 그 효과는 지속된다는(Park EJ, 2010; Kim HM, 2016) 견해와도 유사하며 이를 간호 실무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인간애가 대표 강점인 종양간호사에게는 환자의 정서적인 지지 및 상담의 역할과 동료 간호사의 상담자 역할을 부여하고 관련된 직접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초월성이 대표 강점인 간호사에게는 말기 암환자 및 임종이 임박한 환자의 영적 간호를 부여한다. 또한 지혜와 지식이 대표 강점인 종양간호사에게는 임상연구, 신규간호사교육 및 환자교육, 새로운 프로토콜을 개발하는 등의 업무에 참여 하도록 하는 등 대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정책이 필요하다.

이상으로 본 연구의 개요와 함께 결론과 제언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종양간호사의 인구 사회적 특성, 성격 강점, 행복감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종양간호사의 행복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된 상관성 조사연구이다. 조사대상은 S시에 소재한 약 500병상의 암전문병원의 여자 종양간호사 182명으로, 자료 수집은 2017년 1월부터 3월까지 수행되었다. 성격 강점은 VIA-IS(Peterson et al., 2009)를 이용하였고, 행복감은 주관적 행복감 척도(Lyubomirsky, 1999)를 번안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 분석은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 통계, 분산 분석, 피어슨 상관 분석과 다중선형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종양간호사의 행복감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연령, 결혼상태, 학력, 종교, 총 근무경력, 현 부서 근무경력, 급여, 근무 만족도, 성격 강점을 고려하여 종양간호사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중재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특히 행복감의 유의한 영향 요인으로 근무 만족도와 성격 강점의 두 요인이 확인되었으며, 종양간호사의 행복감에 대한 설명력은 34%이었다. 따라서 첫째, 연구 결과의 일반화를 위해 종양간호사의 성격 강점과 행복의 관계에 관한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본 연구는 성격 강점을 6개 영역의 핵심덕목으로 분석하였으나 보다 세부적인 성격 강점을 밝히는 측면에서 추후 연구에서 24개 성격 강점을 병행해서 분석해 볼 것을 제언한다. 셋째, 종양간호사의 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난 근무 만족도와 성격 강점을 활용한 행복감 증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해 볼 것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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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20, 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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