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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diating Effects of Monetary and Non-monetary Motivation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aily Stress and Gambling Addiction: Based on the Cycle Racing Participants
Korean J Stress Res 2019;27:132-138
Published online March 31, 2019
© 2019 Korean Society of Stress Medicine.

Sun Kyung Kang* , Yoon Choi , Su Bin Park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Sogang University, Seoul, Korea
Correspondence to: Yoon Choi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Sogang University, 535 Dasan Hall, 35 Baekbeom-ro, Mapo-gu, Seoul 04107, Korea Tel: +82-2-705-8216 E-mail: yoon47277034@daum.net
Received February 18, 2019; Revised March 12, 2019; Accepted March 12, 2019.
Articles published in stress are open-access,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monetary and non-monetary motivations between daily stress and gambling addiction.

Methods:

For this purpose,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480 volunteers in S-area, and analyzed by 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daily stress and gambling addiction were significantly predicted. Monetary and non-monetary motivation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gambling addiction, and as monetary motivation increased, the gambling addiction became stronger. However, in the mediating factors, monetary and non-monetary motivations’ effect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other words, when exposed to daily stress, gambling addiction appears regardless of any motivations.

Conclusi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ocial welfare practice and policy suggestions for prevention and improvement of gambling addicts’ were presented.

Keywords : Daily stress, Gambling addiction, Monetary motivation, Non-monetary motivation, Cycle racing
서 론

도박은 인류사에 있어 내기나 놀이 등 여가생활로 등장하며 역사 속 오랜 시간 함께하고 있는 문화 중 하나이다. 도박은 상황에 따라 양면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데, 오늘날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중독이란 단어는 일반적으로 부정적 의미의 병적인 도박을 반영한다. 부정적 의미의 도박은 배당 및 사행성의 합법화를 전제로 하고 있으나, 흥미나 사교수준의 승패를 뛰어넘는 금전적 베팅을 통해 불법도박, 도박중독 유병률의 증가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게 되었다.

경마, 경륜, 경정 등의 경주(racing) 스포츠에 관람이라는 여가와 베팅이라는 도박을 접목시킨 사행산업은 ‘관람스포츠’라는 새로운 명목 하에 급성장하였으며, 연간 입장객 수와 베팅금액은 나날이 증가하여 그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다(Oh JS et al., 2004). 이러한 관람스포츠 확대의 저변에는 베팅을 통한 금전획득 기대심리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도박중독만이 지닌 고유한 특성이기도 하다(Griffiths, 1995; Lee DJ, 2007). 관람스포츠의 목적은 국민의 여가 및 레저선용을 통한 공익성 제고에 있지만, 사행성이 심화되면서 원 목적과는 다르게 도박중독, 각종 질병 및 사회ㆍ경제적 문제의 유발로 인해 더 이상 공익성과 건전성을 유지하는 스포츠의 성격을 상실하였다.

관람스포츠 중 하나인 경륜은 1991년 경륜ㆍ경정법의 제정 이후, 1994년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었다. 경륜사업이 시작된 첫해 약 17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액은 2017년 약 2조 1,744억원으로 증가하였다(Hwang ER et al., 2006; Lee JM, 2015). 이러한 결과를 통해 사행산업 운영 20여 년 만에 매출액이 무려 30배 이상 증가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단기 내에 급성장한 국내 사행산업의 활성화를 엿볼 수 있다. 경륜사업 매출액 증가에는 여러 원인이 거론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경기(레이스) 수의 증가와 베팅 방식의 다양화, 그리고 상금을 높임으로써 관람자의 중독성을 증가시켜 ‘경륜의 도박성’을 증대시켰다는 데에 주목하고 있다(Jacobs, 1987; Hong JA et al., 2014). 또한, 경륜 장외발매소의 증설로 인해 일반인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여 매출액 확대에 기여하였다는 관점도 존재한다.

국내에서 이루어진 경륜 관련 연구들을 살펴보면, 육체적ㆍ정신적 재충전의 기능을 지닌 여가생활이나 놀이의 긍정적 인식보다는 국민의 사행심을 조장하고 근로의욕 저하, 경제적 문제, 가족해체, 자살, 도박중독 등 사회적 위험요소의 우려가 있는 부정적 이미지가 주를 이루고 있다(Park EY, 2016 & 2018). 스트레스를 피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방법으로써 도박을 선택한다는 선행연구도 다수 존재하는데, 특히 도박은 다른 중독이나 의존과는 다르게 스트레스나 내적 불편함을 돈을 통한 보상심리로 만회하여 자신의 심리상태나 주어진 환경을 바꾸기 위한 회피ㆍ탈출 도구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Breiter et al., 2001; Choi DH et al., 2017).

일반적으로 도박경험은 사교나 유희수준에서 시작되며, 이후 습관적인 도박으로 개인생활이나 가족, 직업 관계 등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도박행동으로 이어지게 된다(Lesieur et al., 1984). 도박에 대한 통제력을 완전히 상실한 병적인 상태의 도박중독은 개인의 성향과 환경 등에 따라 매우 다양한 경위와 동기에 의해 진행적으로 나타난다. 도박중독의 원인은 내부ㆍ외부적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유전적 요인, 가족 요인, 성장경험,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방식 등은 개인과 관련한 요소로써 도박중독의 내부적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반면, 개인이 속해있는 사회가 도박을 바라보는 태도나 인식, 합법화 여부, 접근가능성 등은 사회적 요소로써 도박중독의 외부적 요인이다(Ladouceur et al., 1996; Chang SJ et al., 2005).

본 연구는 경륜 베팅경험이 있는 참여자들의 일상 스트레스가 도박중독 성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동기를 금전동기와 비금전동기(일상탈출, 흥분, 회피, 사교)로 유형화하여 참여동기가 도박중독 성향을 매개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일상 스트레스는 Park EY(2016)의 연구에서 사용한 문항을 본 연구에 맞게 수정ㆍ보완하였고, 경륜 참여동기는 Lee HP(2002)가 제안한 일상탈출, 회피, 사교, 흥분, 금전 등의 5요인 도박동기를 Park SJ et al.(2014)의 연구에서 금전동기와 비금전동기로 구분한 것을 차용하여 활용하였다. 도박중독 성향은 Lee DJ(2007)의 척도에서 착안하였다.

선행연구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일상 스트레스는 중독을 유발하는 명확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금전동기는 도박에서만 유일하게 발생하는 심리요인으로 경륜 참여자의 동기를 금전동기와 비금전동기로 나눔에 따라 도박중독 성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일상 스트레스와 도박중독 성향 사이의 관계를 선행연구들과 비교하여 재확인하고, 경륜 참여자의 동기가 일상 스트레스와 도박중독 성향 사이의 경로에서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도박중독 예방과 개선안을 위한 사회복지실천 및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경륜 경기(cycle racing)에 베팅경험이 있는 참여자를 모집단으로 설정하였으며, 2018년 9월 1달동안 수도권에 소재한 경륜 장외발매소에서 베팅경험이 있는 성인 입장객 480명을 대상으로 비확률표본추출방법(nonprobability sampling) 중 편의추출법(convenience sampling)을 활용하여 표본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저자들이 소속되어 있는 대학교의 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승인번호: SGUIRB-A-1902- 06)의 승인 이후 진행되었으며, 설문 조사에 앞서 연구참여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취지 등을 충분히 설명하였고 언제든지 참여자가 원할 시에는 설문 응답을 철회할 수 있음을 고지하고, 서면 동의서를 받은 후 연구를 시작하였다. 표집 인원은 480명이었으나 실제 본 연구에 활용된 표본은 453명이다. 연구참여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General characteristics of research participants

CategoriesN%
SexMale39887.9
Female5512.1
Age (years)20~2920.4
30~39122.6
40~49439.5
50~5916235.8
60~6918540.8
70~794910.8
Education level≤Middle school8117.9
High school26558.5
University/College9721.4
≥Graduate school102.2
Marital statusUnmarried6815.0
Married or Living together26758.9
Divorced or Separated8218.1
Widowed296.4
Others1.2
Monthly average income<1,000,0008017.7
1,000,000~2,000,00013529.8
2,000,000~3,000,00011425.2
3,000,000~4,000,0006414.1
4,000,000~5,000,000327.1
>5,000,000245.3
OccupationSelf-employment15233.6
Employee9521.0
Daily workers11024.3
Student30.7
Not employed7316.1
Others132.9
Housewife30.7
Participation duration of cycle racing (years)<130.6
1~37215.9
3~55311.7
5~1011425.2
>1019743.5

성별에 따른 특성은 남성 398명(87.9%), 여성 55명(12. 1%)으로 경륜 장외발매소 출입자는 남성이 대다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령별로는 50∼60대가 76.6% (50대 162명, 35.8%; 60대 185명, 40.8%)로 두드러지게 많았으며,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가 265명(58.5%)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참여자의 58.9% (267명)가 기혼자(동거 포함)였으며, 월평균 소득은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이 135명(29.8%),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이 114명(25.2%)으로 확인되었다. 직업은 자영업이 152명(33.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용직 110명(24.3%), 회사원 95명(21.0%), 무직 73명(16.1%) 순이었다. 경륜참여기간은 10년 이상이 197명(43.5%), 5년 이상 10년 미만이 114명(25.2%) 순으로 드러나 모집단의 약 70% 정도가 5년 이상의 경륜 베팅경험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 연구 도구

본 연구는 경륜 장외발매소에서 베팅경험이 있는 경륜 참여자의 일상 스트레스가 도박중독 성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며, 경륜 참여자의 동기를 ‘금전동기’와 ‘비금전동기(사교, 흥분, 회피, 유희)’로 유형화하여 이 두 동기가 일상 스트레스와 도박중독 성향의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 사용한 연구 도구는 설문지이다. 경륜 장외발매소 베팅경험이 있는 참여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성별, 연령, 교육수준, 결혼여부, 월수입, 직업 등의 여섯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설문지에 포함된 문항은 모두 본 연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사용되었으며, 각 변인의 측정을 위한 기본 척도는 ‘전혀 아니다’ 1점, ‘매우 그렇다’ 5점의 리커드 척도(Likert scale)를 활용하였다. 구체적인 측정도구의 구성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일상 스트레스

본 연구의 독립변인인 일상 스트레스 문항은 Park EY(2016)의 연구에서 활용한 척도를 차용하였다. 이 척도는 DeLongis et al.(1988)의 연구를 바탕으로 Kim JH(1995)가 일반적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중심의 일상 스트레스 척도(Daily Hassles Scale, DHS)를 번안하여 국내 환경에 맞추어 수정ㆍ보완하여 리커트 5점 척도의 총 16문항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각 문항의 총 6부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인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 경제스트레스, 자신스트레스, 외부환경 스트레스, 가정생활 스트레스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 신뢰도는 .894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 경륜 참여동기

본 연구의 매개변인인 경륜참여동기는 Park EY(2016)의 연구를 차용하여 일상탈출, 흥분, 회피, 사교, 금전 등의 다섯가지 도박동기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이는 기존의 Trail et al.(2001), Lee HP(2002), 그리고 Park SJ et al.(2014) 등의 선행연구들을 기반으로 하여 도박동기를 재구성한 부분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상탈출 동기 3문항, 흥분동기 5문항, 회피동기 3문항, 사교동기 3문항, 금전동기 3문항의 총 17개 문항을 선별하였다. 응답은 리커트 5점 척도로 구성되어, 점수가 높을수록 해당하는 참여동기가 높음을 의미한다. 선행연구에서 신뢰도는 .754에서 .867로 양호한 수준이었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경륜 참여동기를 ‘금전동기’와 ‘비금전동기’로 유형화하여 살펴보았다. 비금전동기에는 금전동기를 제외한 일상탈출, 흥분, 회피, 사교 등의 네 가지 동기가 포함된다. 이러한 연구모형은 금전동기가 도박중독에서만 나타나는 유일한 동기로서 경륜에서도 가장 강력한 동기로 작용하여 인지·심리적 요인에 기인하는 비금전동기를 흡수해버릴 수 있다는 국내의 선행연구(Lee HP, 2003 & 2004) 결과에서 착안하였다1).

3) 도박중독 성향

본 연구의 종속변수인 도박중독 성향은 Lee DJ(2007)의 척도를 차용하여 활용하였다. 척도는 병적도박의 주요 요인인 내성, 금단증상, 추적, 통제력 상실, 중요한 관계의 위협 등의 측정항목으로 구성되어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베팅을 할 때 더 많은 흥분을 얻기 위해 거는 돈을 올릴 필요성을 느낀다’, ‘베팅을 조절해보거나 중단하려고 시도할 때 초조하고 불안한 기분을 느낀다’, ‘돈을 잃은 이후, 잃은 돈은 만회하기 위해 베팅을 한다’, ‘베팅을 끊거나 중단하려고 시도할 때 계속 실패한다’, ‘베팅으로 인해 중요한 관계, 직업, 교육기회, 경력들이 위태로워지거나 어려움에 처한 적이 있다’ 등으로 구분되며, 응답은 리커트 5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3. 자료 분석방법 및 연구모형

본 연구의 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과 AMO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연구모형 검증을 위해 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구조모형 분석을 진행하기 위해 하위문항별 점수를 합산한 후 평균 점수를 산출하여 문항별로 분석을 하는 문항묶음 방법을 활용하였다(Moon SB, 2015). 구체적인 분석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변수의 평균 및 표준편차 등 기술통계 수치를 확인하고, 첨도, 왜도 등을 살펴보았다. 그 다음, 변인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일상 스트레스, 경륜 참여동기(금전동기 및 비금전동기), 도박중독 성향 등 세 변인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구조방정식 모델링(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으로 변인 간의 관계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모형은 다음의 Fig. 1과 같다.

Fig. 1.

Study model.


결 과

1. 설문지의 신뢰도

본 연구는 설문지를 연구 도구로 이행된 연구로써, 설문지를 얼마나 정확하고 믿을만하게 측정하였는가에 대한 일관성 및 신뢰성 부분이 입증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동일한 개념으로 구성된 여러 개의 복수문항을 측정할 경우, 동일개념 문항 간의 내적 일관성 여부를 측정하기 위해 Cronbach’s α 계수를 활용하여 각 개념별 신뢰도를 검증한다. 일반적으로 신뢰도 계수 값이 0.6 이상이면 유효하다고 할 수 있다(Lee DJ, 2007). 본 연구의 주요 변인인 일상 스트레스, 경륜 참여동기, 도박중독 성향의 세부내용과 척도의 신뢰도는 Table 2에 제시하였다. 일상 스트레스에 대한 신뢰도 계수는 .702로 비교적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변수인 경륜 참여동기 중 금전동기에 대한 신뢰도 계수는 .775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비금전동기의 하위요인별 신뢰도 계수를 살펴보면, 회피동기 .771, 흥분동기 .802, 일상탈출 .717, 사교동기 .835로서 모든 요인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종속변수인 도박중독 성향 신뢰도 역시 .842로서 양호하게 나타났다.

Questionnaire composition and reliability analysis results

VariablesCronbach’s α
Daily stress.702
Cycle racing motivationMonetary motivation.775
Non-monetary motivationEvasion.771
Drama.802
Escape daily life.717
Family and social interaction.835
Gambling addiction.842

2.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 분석결과

본 연구에서 사용된 변인들의 평균, 표준편차, 왜도 및 첨도, 그리고 상관관계의 분석결과를 아래 Table 3Table 4에 제시하였다. 먼저, 일상 스트레스의 평균은 2.13 (표준편차 0.65)로 나타났고, 금전동기의 평균은 2.80 (표준편차 0.87), 비금전동기의 평균은 2.96 (표준편차 0.61)로 비금전동기의 평균이 금전동기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도박중독 성향의 평균은 2.84 (표준편차 0.73)로 상대적으로 보통에 가까웠다.

Descriptive statistics

VariablesMSDSkewnessKurtosis
Daily stress2.1298.64877−.015−.506
Monetary motivation2.7991.87189.124.093
Non-monetary motivation2.9564.60539−.159.744
Gambling addiction2.8354.72911−.041.032

Correlation of each variables

VariablesDaily stressNon- monetary motivationMonetary motivationGambling addiction
Daily stress1.338**.377**.482**
Non-monetary motivation.338**1.551**.452**
Monetary motivation.377**.551**1.543**
Gambling addiction.482**.482**.543**1

**p<.005,

***p<.001.


분석자료의 정규성 확인을 위하여 각 변인의 왜도(skewness)와 첨도(kurtosis)를 확인한 결과, 모든 변인의 왜도의 절대값이 2 미만으로 나타나 조사자료의 정상분포 조건이 충족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Hong SH et al., 2003). 첨도의 경우 절대값이 4 미만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비교적 양호한 수치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관관계 분석결과, 모든 변인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양(+)적인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더욱이 모든 변인에서 상관관계가 .80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어 다중공선성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본 연구에서 사용된 요인 간의 타당도가 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다.

3. 연구모형의 적합도

본 연구에서는 Hong SH(2000 & 2003) 연구에서 착안하여 비교적합지수(comparative fit index, CFI), 비표준부합지수(tucker-lewis index, TLI), 근사평균오차제곱근(root mean square error of approximation, RMSEA) 지수를 적합도 측정지수로 활용하였다. CFI와 TLI 값은 .09 이상이면 모형의 적합도가 좋다고 해석할 수 있고, RMSEA 값은 .08 이하이면 괜찮은 적합도(reasonable fit), .10 이상이면 나쁜 적합도로 기준 삼고 있다(Hong SH et al., 2003). 본 연구에서 설정한 일상 스트레스, 경륜 참여동기, 도박중독 성향 변수 간의 구조방정식 연구모형의 적합도는 Table 5와 같다. 우선 TLI 지수와 CFI 지수는 각각 .882과 .900으로 모형의 적합도는 좋다고 해석할 수 있다. RMSEA 값은 .081로 약간 높게 나타났으나, 보통 적합도로써 모형으로는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 할 수 있겠다.

Suitability of study model

χ2dfTLICFIRMSEA
515.678130.882.900.081

4.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결과

본 연구는 일상 스트레스가 도박중독 성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며, 그 경로에서 경륜참여동기를 금전동기와 비금전동기로 유형화하여 매개영향을 분석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최종모형은 Fig. 2와 같다.

Fig. 2.

The relationship between daily stress and gambling addiction.


본 연구모형의 각 경로계수와 유의도는 Table 6에 제시하였고, 각 변인 간의 총 효과와 직접효과 및 간접효과는 Table 7에 정리하였다. 먼저, 독립변수인 일상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도박중독 성향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변수인 경륜 참여동기(금전동기, 비금전동기)도 도박중독 성향에 직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금전동기를 통한 경로가 비금전동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박중독 성향이 강해지는 결과를 보였다. 즉, 일상 스트레스로 인해 도박에 참여하게 되는 경우, 금전동기를 가지고 참여를 할 경우에 도박중독 성향 또한 강해지는 결과를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Estimation of path coefficients of study model

VariablesEstimateStandardized estimates
Daily stressMonetary motivation.567 (.071)***.463
Non-monetary motivation.380 (.053)***.444
Gambling addiction.509 (.067)***.463
Monetary motivationGambling addiction.266 (.049)**.296
Non-monetary motivationGambling addiction.221 (.068)**.172

**p<.005,

***p<.001.


Total effect, direct effect, indirect effect size (only standardization factor is given)

VariablesDirect effectIndirect effectTotal effect
Daily stressMonetary motivation.463.463
Non-monetary motivation.444.444
Gambling addiction.463.214.463
Monetary motivationGambling addiction.296.296
Non-monetary motivationGambling addiction.172.172

한편, 금전동기와 비금전동기라는 매개변수를 고려하였을 때, 금전동기와 도박중독 성향의 경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간접효과(.214)를 고려하였을 때, 모든 변수의 직접효과와 총 효과에는 별 차이가 없음을 Table 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미루어보아, 일상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일반인들의 경우, 금전동기 이외의 어떠한 동기가 되었든 한 번 경륜을 시작하면 결국 도박중독 성향이 강화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고 찰

본 연구는 수도권 소재 경륜 장외발매소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경륜 베팅경험이 있는 참여자들의 일상 스트레스와 경륜 참여동기, 도박중독 성향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참여동기 유형에 따라 도박중독 성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작동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금전동기와 비금전동기의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설문조사는 진행되었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2.0과 AMOS 18.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외생변수인 일상 스트레스는 도박중독 성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변수인 금전동기와 비금전동기도 각각 도박중독 성향에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비금전동기에 비해 금전동기가 높아질수록 도박중독 성향이 강해짐을 알 수 있었다. 도박중독 성향에는 비금전동기보다 금전동기가 좌우하는 영향력이 더 크다는 것의 확인이었다. 본 연구의 이러한 결과는 기존 도박 관련 선행연구들에서 나타나는 일상 스트레스와 도박중독과의 유의미한 관계 및 도박중독에서 금전동기의 영향력이 경륜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남을 재확인하고 증명하고 있어, 도박중독 관련 연구에 있어 시사하는 의미가 존재한다. 매개변수인 경륜 참여동기의 간접효과 경로를 살펴보면 더욱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난다. 금전동기와 비금전동기 모두 도박중독 성향과의 경로에서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간접효과(.214)로 나타났지만, 이는 직접효과와 총 효과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을 이끌지 못했다. 이러한 결과는 일반적으로 일상 스트레스에 항시 노출되어 있는 일반인들의 경우, 비금전동기든 금전동기든 어떠한 동기가 되었든 간에 경륜 베팅 행위에 한 번이라도 참여한다면 도박중독 성향이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경륜 참여동기가 어떠하느냐에 상관없이 스트레스와 이에 따른 도박행위의 경험은 도박중독에 노출될 가능성을 높이고, 일반인 누구에게나 도박중독에 대한 가능성은 열려있음을 시사하는 결론에 이르고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륜 참여자에 대한 실증적인 사회복지 실천 및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도박중독 위험자들을 위한 적절한 전문적인 개입이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금전동기와 도박중독 성향 경로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더욱이 금전동기로 경륜 베팅을 시작한 참여자들의 경우 비금전동기로 참여한 사람들에 비하여 도박중독 성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경륜 참여기간과 빈도가 짧고, 강도가 낮을수록 경륜 참여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는 결과가 있다(Kim KH et al., 2003; Kim YR, 2004; Kim KH et al., 2011). 경륜은 참여 초반기에는 경륜 자체가 지닌 스포츠와 놀이로서의 즐거움와 쾌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금전의 획득이 가능할 것 같은 비합리적 도박신념으로 인해 강한 몰입이 발생하다. 하지만 경륜은 도박의 사행적 측면을 지니고 있어, 경륜 참여기간이 길어질수록 참여동기는 경륜을 통해 손실한 금전을 만회할 목적, 즉 금전동기로 참여동기는 획일화 된다는 것이다. 본 연구참여자의 약 70%는 경륜 참여기간이 5년 이상인 장기간 경륜활동에 참여한 경험자들이다. 따라서 이들은 장기간의 경륜 참여로 인해 이미 참여동기가 금전동기일 가능성이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 결과는 참여동기에 상관없이 결국에는 도박중독 성향의 강하게 증가함을 보였다. 다시 말해, 경륜 참여자의 활동참여기간이 길어질수록 참여동기는 금전동기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시간이 경과할수록 경륜의 순기능인 건전한 여가활동 목적보다는 역기능인 도박으로써의 성격이 강해져 결국 도박중독으로 노출되게 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경륜은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결국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박중독 위험성이 다분한 경륜활동 참여에 대한 적절한 개입과 장기간 경륜활동에 참여한 도박중독 위험자들을 위한 적절한 개입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장외발매소에 대한 적절한 규제의 도입이다. 본 연구는 경륜 장외발매소에서 진행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연구결과를 통해 도박동기에 상관없이 한번 경륜 베팅을 경험하고 몰입이 되면 도박중독 성향을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짜릿한 베팅의 경험은 몰입을 발생시켜 스트레스와 같은 부정적 경험을 일시적으로 감소시켜 경륜 참여를 통한 심리적 행복감을 경험하게 만들어 점점 베팅 행위에 강화되어 경륜 참여를 반복하게 한다(Csikszentmihalyi, 1990; Csikszentmihalyi et al., 1993; Park EY, 2016). 결국 도박중독 성향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해석이다. 합법적 사행산업인 경륜은 국민의 여가선용,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재원 마련 및 불법도박(각종 인터넷 도박, 해외원정 도박 등)을 축소 등 공익을 강조한 순기능 부분을 앞세워 장외발매소 허가를 무분별하게 시행하고 있다. 국내 경륜 경주장(본장)은 3곳인 것에 비하여 장외발매소는 20곳이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듯이, 경륜은 개인, 사회적 폐해가 심대하여 도박과 동일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고 제한범위를 명확히 할 필요성이 존재한다. 이와 관련한 적극적인 연구들이 필요하며, 중독의 사행측면을 고려하여 중독문제를 좀 더 전문적으로 논의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셋째, 본인인증 시스템 도입을 통한 구매한도액 제한의 필요성이다. 경륜의 베팅 상한금액을 상정하고 베팅투표권의 중복구매 방지를 통해 도박중독을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지난 2013년부터 전자카드(그린카드)를 통한 투표권 구매가 도입되었다. 하지만 5여년이 지난 지금도 전자카드와 현금(승자투표권)을 통한 투표권 구매가 동시에 가능하여 실상 전자카드의 실효성은 없고, 상한금액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Lee JM, 2015). 더욱이 현행 법령상 현금을 통한 구매금액은 한도규정이 없어 누구나 무분별하게 베팅을 할 수 있고, 이는 도박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개인신상 노출문제를 거론하며 본인인증시스템 도입을 반대하는 일부 사행산업을 지지하는 입장이 존재한다. 하지만 전자카드의 명칭인 그린카드에서 보여지고 있듯이, 사행산업은 더 이상 사행성에 집중하기 보다는 건전성과 공익에 힘써야 한다. 본인인증 시스템의 도입과 카드결제로의 결제수단의 단일화를 통해 구매한도액을 제한하여 도박중독으로 비롯되는 사회적 문제의 야기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국내 경륜 장외발매소에서 직접 베팅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도박중독에서만 발생하는 유일한 참여 동기인 금전동기에 초점을 두어 경륜 참여동기를 유형화하여 도박중독 성향과의 연관성을 탐색한 연구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하지만 특정 지역에 소재한 장외발매소에 국한하여 조사를 시행하여 모집단의 다양성에 있어 제한이 존재한다. 경륜은 합법적인 사행산업의 하나로서 국민 여가선용 및 국민체육진흥을 도모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재원마련의 기틀이 되는 등의 사회 여러 분야에서 순기능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고도의 사행성으로 인한 개인 및 사회적 폐해가 심각하여 도박과 동일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 역기능 또한 존재하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본 연구를 시작으로 하여 후속연구에서는 경륜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경륜사업의 원래 목적인 공익성과 건전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도박중독, 경제적 파산 등 사회적 위험은 감소시켜 도박을 건전한 문화 활동으로써 제고하는 방안을 모색해보길 바란다.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d no conflict of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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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9, 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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