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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Mindfulness on Perceived Str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Parents with 3 to 5-Year-Old Children
Korean J Stress Res 2018;26:312-318
Published online December 31, 2018
© 2018 Korean Society of Stress Medicine.

Eunjin Kim

The Institute of Mind Humanities, Wonkwang University, Iksan, Korea
Correspondence to: Eunjin Kim The Institute of Mind Humanities, Wonkwang University, 460 Iksan-daero, Iksan 54538, Korea Tel: +82-63-850-6121 Fax: +82-63-850-7067 E-mail: ejkim2367@wku.ac.kr
Received November 14, 2018; Revised December 8, 2018; Accepted December 9, 2018.
Articles published in stress are open-access,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ffects of daily mindfulness in parents with 3 to 5-year-old children on their str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Methods:

Based on the previous studies, this study established a research model in which parent’s mindfulness affects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by the mediation of stress, and verifi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using 283 parents data set.

Results:

First, mindfuln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the ages of 40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20s∼30s. Second, parent’s mindfuln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showed high positive correlation, and stress showed high negative correlation with mindfuln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ird, it was verified that mindfulness not only directly affects psychological well-being but also indirectly influences psychological well-being by reducing their stress.

Conclusions:

This study suggests that daily mindfulness in parents with 3 to 5-year-old children is effective in managing their stress and improving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Keywords : Mindfulness, Stress, Psychological well-Being, Parents with 3 to 5-year-old children
서론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결혼생활의 적응, 자녀 양육, 일과 가정생활 양립 등으로 인한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 맞벌이 부부인 경우 이러한 어려움은 더욱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Lee YG et al., 2018), 아직 경제적 안정이 대부분 이루어지지 못한 시기이므로 직장 및 경제적 스트레스 또한 적지 않다(Lee YJ et al., 2013; Shin DK, 2015). 특히 이 시기는 다음 세대를 위한 양육의 책임이 요구되고 실현되는 시기로서, 부모로서의 역할을 배우는 시기임과 동시에 그로 인한 양육 스트레스 또한 크다. 전조작기(preoperational stage)에 해당하는 만 3∼5세 유아의 경우 한 가지 차원에만 초점을 두는 중심화(centration)와 여러 측면에 주의를 기울일 줄 모르고 현재 지각되는 어느 한 사실에만 주의를 기울이는 직관적 사고(intuitive thinking)의 특성을 보이면서 논리적 사고가 아직 어렵기 때문에(Shin MH et al., 2013), 부모의 지속적인 인내와 지도를 필요로 하고, 이는 이 시기 자녀의 부모들이 양육과 관련한 스트레스 또한 빈번히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일상에서 지각할 수 있는 이들의 다양한 상황에서의 스트레스는 이 시기가 유아기 자녀를 둔 시기라는 점에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부모는 짜증을 내고 부적절한 양육태도를 보이게 되며, 이는 부모 자신의 심리적 안녕뿐만 아니라 자녀의 안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Ko HJ, 2005). 특히 생애 첫 5년 동안은 유아의 사회정서적 발달과 부모-자녀의 관계 형성에 결정적인 시기로(Abidin, 1990), 이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의 스트레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매일의 생활 속에서 겪는 일상적 스트레스는 가끔씩 겪는 커다란 사건으로 인한 스트레스보다 오히려 부모의 주요한 스트레스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Crnic et al., 1995), 지속적으로 역기능적인 양육태도 혹은 양육행동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Abidin, 1992).

스트레스란 적응하기 힘든 상황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를 의미한다(Lee JH et al., 2012). 인간-환경의 교류를 통해서 만들어지며 과잉각성 혹은 과소각성을 통해 나타나는, 심리적, 생리적 고통을 수반하는 경험이다(Aldwin, 2007). 따라서 스트레스는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며(Park K, 2009; Oh YK et al., 2017) 스트레스를 통해 발생하는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이 신체적 질병으로 나타나기도 하고(Kim JH et al., 2006), 극단의 경우에는 사회로부터의 고립, 자살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Blatt, 2004). 하지만 똑같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모두가 똑같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동일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개인이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정도는 스트레스 사건을 평가하고 해석하는 인지적 측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Lazarus et al., 1984; Abidin, 1992). 예컨대, 어떤 일이 초래할 수 있는 부정적인 측면만을 비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재앙화(catastrophizing)와 같은 부정적 스트레스 인식은 개인의 안녕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만(Smedema et al., 2010), 스트레스 사건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 안녕감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Kim SH, 2004). 심리적 안녕감이 높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지각하는 수준이 낮다고 보고되고 있는데(Lee HN et al., 2006; Park JH, 2006), 이렇듯 스트레스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개인의 스트레스 수준이 달라진다는 점은 스트레스 관리에 유의미한 함의를 제공한다. 스트레스 지각 수준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개인의 내적 자원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며, 이러한 내적 자원의 증진을 통해 결과적으로 개인의 안녕감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추측하게 해준다.

최근,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내적 자원으로 마음챙김(mindfulness)이 대두되고 있다. Kabat-Zinn(1990)에 의해 시작된 마음챙김-기반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MBSR)은 마음챙김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마음챙김이란 순간순간의 경험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오직 열린 마음으로 깨어서 살펴보는 것을 의미한다(Jang HG, 2011). 현재의 순간에 비판단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Kabat-Zinn, 2003), Kim JH(2004)는 이를 순수한 주의(bare attention)라 말한다. 생각과 욕구를 개입하지 않고 대상에 주의를 두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순수한 관찰자로 존재하게 하면서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 수 있게 한다(Kim JH, 2004). 자신의 감각, 정서, 느낌, 생각 등 현재의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므로 상황을 명료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주의를 기울이는 대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마음챙김의 이러한 현재 자각, 비판단, 거리두기, 탈중심화의 특성은 스트레스 요소를 지나쳐 가는 일시적 현상으로 볼 수 있게 해 주며 위협이 되는 자극에 대해 거리두기를 통하여 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가져다 준다(Teasdale et al., 2002). 비판단적 수용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며(Kim KH et al., 2009), 현재의 자기 감정에 더 잘 집중하고 자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덜 지각하게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Brown et al., 2003).

그러나 마음챙김과 관련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 연구들로, 일상에서의 마음챙김이 가지는 영향력을 살펴본 연구는 드물다. 마음챙김을 수행의 성격보다는 개인의 특질로서 개념화하는 연구자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Baer, 2003; Brown et al., 2003; Shapiro et al., 2006), 심리적 특성의 한 형태로서 마음챙김이 가지는 효과와 그 메커니즘을 살펴본 연구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개인마다 수준은 다르지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마음챙김의 경험을 한다(Kabat-Zinn, 2003; Germer, 2005)는 점에서, 명상훈련 성과로서의 마음챙김뿐 아니라 보편적인 심리적 특성의 한 형태로서 마음챙김의 효과 연구도 활발히 진행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하고 참여를 지속시키기가 어려웠던 장기적인 마음챙김 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완해 줄 대안을 마련하는데 여러 시사점을 제공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이들의 마음챙김과 그 효과기제를 살펴본 연구는 아직 많지 않아 연구의 필요성이 더욱 요청된다 하겠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내적 자원으로서 마음챙김에 주목하고, 마음챙김이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지각된 스트레스 및 심리적 안녕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하고자 한다. 특히 선행연구들에 따르면 연령이 높을수록 마음챙김 수준이 높고(Won DR et al., 2006), 자율성, 환경지배력과 같은 심리적 안녕감의 수준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Kim MS et al., 2001). 또는 긍정적 대인관계와 같은 심리적 안녕감의 정도에서는 연령에 따른 차이가 없게 나타나기도 한다(Ryff et al., 1995). 이렇듯 연령과 같은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라 마음챙김 및 심리적 안녕감의 정도가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Ryff et al., 1995; Kim MS et al., 2001; Won DR et al., 2006), 본 연구에서도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라 그들의 마음챙김, 스트레스,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함께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시사점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며,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스트레스 및 안녕감이 그들의 자녀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서 그들의 부모-자녀 관계 향상을 위한 개입에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에 따른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른 마음챙김, 스트레스, 심리적 안녕감의 정도는 어떠한가?

둘째,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챙김, 스트레스,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챙김은 스트레스 및 심리적 안녕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원광대학교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WKIRB-201703-SB-016)을 받은 후 연구 대상자들로부터 서면 동의를 받고 실시되었으며, 중소도시 J지역 283명의 유아(만 3∼5세)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35명(12.4%), 여자가 248명(87.6%)이었으며, 20∼29세 16명(5.7%), 30∼39세 202명(71.4%), 40∼49세 65명(23.0%)으로 평균 연령 36.7세(SD=4.41)였다. 교육 수준은 고등학교 졸업 70명(24.7%), 학사 195명(68.9%), 석사 16명(5.7%), 박사 2명(0.7%)의 분포도를 보였다.

2. 연구도구

1) 마음챙김

마음챙김을 측정하기 위해, Baer et al.(2006)의 5요인 마음챙김 질문지를 타당화한 Won DR et al.(2006)의 한국판 5요인 마음챙김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척도는 일상에서의 마음챙김 정도를 묻는, ‘나는 무슨 일을 할 때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채 급히 그 일들을 해치운다’, ‘나는 현재 일어나는 일에 주의를 집중하기가 어렵다’와 같은 ‘자각행위’ 8문항, ‘나는 이상하거나 나쁜 생각들을 할 때가 있는데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내가 비합리적인 생각을 할 때면, 나는 나 스스로를 용납할 수 없다’와 같은 ‘비판단’ 8문항, ‘나는 나의 감정이 내 생각과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주의를 기울인다’, ‘나는 주위에 있는 사물들의 냄새와 향기를 알아차린다’와 같은 ‘관찰’ 8문항, ‘나는 내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그것을 주의 깊게 지켜본다’, ‘나는 나의 느낌이나 감정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먼저 그것을 알아차린다’와 같은 ‘비자동성’ 7문항, ‘나는 내 감정을 표현할 만한 말들을 잘 찾아낸다’, ‘나는 대개 그 순간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상당히 자세하게 묘사할 수 있다’와 같은 ‘기술’ 8문항, 총 39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Likert식 5점 척도로 구성되었으며, 신뢰도(Cronbach’s α)는 자각행위 .91, 비판단 .85, 관찰 .84, 비자동성 .77, 기술 .88이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 자각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Lee JH et al.(2012)의 스트레스 자각 척도를 사용하였다. 최근 1개월 동안 ‘예상치 못했던 일 때문에 당황했던 적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신경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얼마나 경험하였습니까?’와 같은 총 1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Likert식 5점 척도로 구성되었으며, 신뢰도는 .76이었다.

3) 심리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을 측정하기 위해, Ryff(1989)가 개발하고 Kim MS et al.(2001)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타당화한 심리적 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척도는 ‘나에게 주어진 상황은 내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매일매일 해야 하는 일들이 힘겹다’와 같은 ‘환경 지배력’ 8문항, ‘현재의 내 활동반경을 넓힐 생각이 없다’, ‘그 동안 한 개인으로서 크게 발전해 왔다고 생각한다’와 같은 ‘개인적 성장’ 8문항, ‘살아온 내 인생을 돌이켜 볼 때 현재의 결과에 만족한다’, ‘나 자신에 대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와 같은 ‘자아수용’ 8문항, ‘남들과 친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 ‘나의 고민을 털어놓을 만한 가까운 친구가 별로 없어 가끔 외로움을 느낀다’와 같은 ‘긍정적 대인관계’ 7문항, ‘나는 무슨 일을 결정하는데 있어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이다’, ‘나는 강한 의견을 가진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편이다’와 같은 ‘자율성’ 8문항, 그리고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뿐 장래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인생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와 같은 ‘삶의 목적’ 7문항으로 구성되었다. Likert식 5점 척도로 구성되었으며, 여섯 요인의 신뢰도는 각각 .77, .68, .76, .80, .70, .79로 확인되었다.

3. 자료분석

본 연구의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분석 과정을 거쳤다. 첫째, 본 연구대상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각 변인들의 평균이 차이를 나타내는지 살펴보기 위해 t검증과 F검증을 실시하였다. 둘째, 변인들이 서로 어떠한 관련성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셋째, 마음챙김이 스트레스 및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중다회귀분석과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이상의 분석을 위해 SPSS 24.0 프로그램이 사용되었다.

결과

1.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변인들의 차이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각 변인들의 평균이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는 Table 1과 같다. 성별, 교육수준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연령에 따라 마음챙김과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20대나 30대에 비해 40대의 마음챙김이 유의하게 높았으며(F=3.54, p<.05) 심리적 안녕감 또한 유의하게 높았다(F=6.11, p<.01). 이에, 마음챙김과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별 유의한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Table 2와 같이 검토하였다. 마음챙김 요인 가운데 특히 비반응적 요소에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으며(F=8.41, p<.001), 심리적 안녕감의 자기수용(F=6.09, p<.01), 환경 지배력(F=4.54, p<.05), 자율성(F=6.03, p<.01), 삶의 목적(F=6.22, p<.01)에서 특히 유의한 차이를 확인하였다.

Mean difference of the variables according to demographic variables

 Demographics (N)MindfulnessStressPsychological well-being



M (SD)t/FM (SD)t/FM (SD)t/F
SexMale (35)26.15 (3.23).28024.74 (4.40)−.499163.56 (20.84)1.226
Female (248)26.00 (2.74)25.14 (4.35)158.98 (16.71)
Age20~29 (16)25.51 (3.70)3.54*25.65 (2.98)1.52157.86 (23.19)6.11**
30~39 (202)25.80 (2.66)25.24 (4.49)157.56 (17.42)
40~49 (65)26.84 (2.84)24.18 (4.15)166.05 (13.79)
Level of educationHigh school graduate (70)26.07 (2.55).6624.95 (4.31).09160.05 (17.42).62
Bachelor’s degree (195)25.92 (2.93)25.08 (4.48)158.87 (17.66)
Master degree (16)26.94 (2.59)24.56 (3.44)163.94 (16.23)
Doctoral degree (2)26.50 (.99)24.50 (4.95)168.50 (6.36)

*p<.05,

**p<.01.


Mean difference of mindfuln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sub-factors according to age

VariablesAge M (SD)F

20~2930~3940~49
MindfulnessAwareness29.69 (5.70)30.04 (4.98)30.89 (4.63).83
Nonjudging24.31 (5.12)25.58 (5.28)25.52 (4.53).46
Observing25.19 (5.38)24.73 (4.66)26.06 (4.24)2.05
Nonreactivity21.19 (3.66)a)22.05 (3.47)a)23.91 (3.17)b)8.41***
Describing27.19 (4.90)26.48 (4.57)27.52 (4.13)1.42
Total25.51 (3.70)a)25.80 (2.66)a)26.84 (2.84)b)3.54*
Psychological well-beingSelf acceptance25.38 (3.38)a)26.46 (3.86)a)28.08 (2.93)b)6.09**
Environmental mastery27.88 (5.55)27.38 (3.86)a)29.06 (3.52)b)4.54*
Positive relation25.13 (4.40)25.50 (3.94)26.14 (3.40).82
Autonomy24.53 (4.98)a)24.62 (3.36)a)26.30 (3.15)b)6.03**
Purpose in life25.63 (4.99)25.46 (3.61)a)27.22 (2.63)b)6.22**
Personal growth29.47 (3.66)28.23 (3.70)29.06 (2.93)1.95
Total157.86 (23.19)157.56 (17.42)a)166.05 (13.79)b)6.11**

*p<.05,

**p<.01,

***p<.001.

Means with each superscript ar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one another.


2. 마음챙김, 스트레스, 심리적 안녕감 간의 상관

변인들의 관련성은 Table 3과 같다. 각 변인들 간 상관을 살펴본 결과, 스트레스는 마음챙김(r=−.53, p<.001), 심리적 안녕감(r=−.54, p<.001)과 모두 유의한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마음챙김과 심리적 안녕감은 서로 높은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r=.72, p<.001). 높은 상관으로 인하여 혹 다중공선성 위험은 없는지 검토하였는데, 모든 VIF 값이 2.3 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성의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Correlation of variables

StressPsychological well-beingVIF
Mindfulness−.53***.72***2.17
Stress-−.54***1.52
Psychological Well-Being-2.24

***p<.001.


3. 마음챙김이 스트레스 및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마음챙김이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떠한지를 살펴보았다. 앞서 연령에 따른 변인 평균 차이가 확인되었기 때문에, 연령을 통제하고 Table 4와 같이 3단계의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마음챙김이 스트레스(β=−.524, p<.001)와 안녕감(β=.707, p<.001)에 미치는 영향이 각각 유의하였고, 마음챙김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β=.585, p<.001) 또한 유의하였다. 특히 2단계에서 안녕감에 대한 마음챙김 β값은 .707이었는데 3단계에서 매개변인인 스트레스를 통제하였을 때도 .585의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이에 매개효과가 유의한지 검토하기 위하여 Sobel test를 수행하였는데, Z값이 4.36으로 .001의 수준에서 유의함을 확인하였다.

Effect of parent’s mindfulness on str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StepIndependent variable Dependent variable

BβS.Bt
1 MindfulnessStress−.815−.524.082−9.944***
2 MindfulnessPsychological well-being4.399.707.26816.404***
3 StressPsychological well-being−.930−.232.195−4.761***
 Mindfulness3.637.585.30411.969***

***p<.001.


고찰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스트레스에 주목하고, 이의 예방변인으로서 마음챙김을 제시하여 마음챙김이 이들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하였다. 만 3∼5세 유아 학부모 283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일상에서의 마음챙김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이는 결과적으로 심리적 안녕감에 기여할 것이라 가정한 후, 매개모형 검증을 통해 이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확인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층에 따라 마음챙김과 심리적 안녕감의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는데, 20대∼30대보다 40대의 부모들이 더 높은 마음챙김과 심리적 안녕감을 보고하였다. 둘째, 마음챙김과 심리적 안녕감은 서로 높은 정적 상관을 보였고 스트레스는 마음챙김 및 심리적 안녕감과 모두 높은 부적 상관을 보였다. 셋째, 일상에서의 마음챙김은 심리적 안녕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지각의 감소에 기여하여 결과적으로 심리적 안녕감을 증진시킴이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종합하여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상에서의 마음챙김은 심리적 안녕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편,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심리적 안녕감의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마음챙김 프로그램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Astin, 1997; Kim TK et al., 2018) 심리적 안녕감을 향상시킨다(Kang JH et al., 2009; Moon JS, 2017)는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며, 마음챙김과 스트레스(Hahn JH, 2007; Heo JM et al., 2017), 마음챙김과 심리적 안녕감(Brown et al., 2003; Lee WK et al., 2008)의 관계를 검토하였던 선행연구들을 하나의 통합된 모형에서 확인해주는 결과이다. 그간 거의 개별적으로 연구되었던 마음챙김과 스트레스의 관계, 마음챙김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를 하나의 모형을 통해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할 수 있는데, 마음챙김이 스트레스 지각의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이를 통해 심리적 안녕감의 증진에 기여한다는 세부 경로를 경험적으로 확인해 준다. 즉, 순간순간 일어나는 자신의 감정, 생각 등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이를 알아차리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 등에 대해 비판단적으로 수용하는 마음챙김이 스트레스 지각의 감소를 유도하고 이는 결국 심리적 안녕감에 이르게 함을 알 수 있다. 마음챙김을 함에 따라 상위인지적 기능이 활성화되므로 자기조절력이 향상되어(Arch et al., 2006; Kim KH, 2008; Kim MH et al., 2016), 비록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마음챙김을 통해 상황이나 사건들에 덜 휩싸일 수 있음을 추측하게 한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대해 감정은 감정일 뿐으로, 생각은 생각일 뿐으로, 그저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현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마음챙김이, 일상생활의 다양한 부침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내적 자원으로 기능함을 엿볼 수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 감소나 심리적 안녕감을 위한 개입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핵심적 과제가 바로 삶의 고통을 회피하기보다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며, 문제나 고통에서 한 발짝 떨어져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탈중심화와 같은 마음챙김의 태도임을 시사 받을 수 있다. 특히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가족스트레스, 직장스트레스, 경제적 스트레스 등 복합적 스트레스가 다양할 뿐 아니라 양육스트레스와 같은 이 시기의 역할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이므로 스트레스의 영향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예방 및 대처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본 연구 결과는 중요한 함의를 전달한다. 스트레스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사건으로, 이를 어떻게 지각하고 대처하느냐가 안녕감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므로,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통해 마음챙김의 수준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을 것이며, 이는 곧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연령층에 따라 마음챙김과 심리적 안녕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는데, 20대∼30대보다 40대의 부모들이 더 높은 마음챙김과 심리적 안녕감을 보고하였다. 이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마음챙김 수준이 약간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Won DR et al.(2006)의 결과와 일치한다. 심리적 안녕감의 경우 선행연구들은 대체로 하위요인별로 연령과의 관계를 보고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긍정적 관계와 개인적 성장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지만, Kim MS et al.(2001)의 연구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개인적 성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자율성, 환경지배력에서 유의한 차이는 아니지만 연령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본 연구 결과와 부분 일치하였다. 긍정적 대인관계에서 연령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던 Ryff et al.(1995)의 연구 결과와도 본 연구는 일치한다. 문화권이나 환경적 특성에 따라 안녕감의 지각 수준이 다를 수 있지만(Kim MS et al., 2001), 무엇보다도 본 연구 결과는 같은 문화권에서 사는 학부모들임에도 특히 20∼30대 부모들의 자기수용, 환경지배력, 자율성, 삶의 목적이 40대 학부모들에 비해 유의미하게 낮다는 점을 보인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삶에 대한 주관적 만족감을 느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구성원으로서 개인이 얼마나 잘 기능하고 있는가(well-functioning)를 보여주는 것이 심리적 안녕감(Ryff, 1989)이라는 측면에서 본 연구 결과를 본다면, 20대∼30대 학부모들을 위한 심리적 안녕감 증진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충분해 보인다. 특히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심리적 안녕감이 긍정적인 양육행동, 유아가 경험하는 가정환경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Jang YE, 2014),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심리적 안녕감이 양육참여행동과 유의한 관련을 갖는다(Bea HJ et al., 2015)는 점에서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심리적 안녕감 향상 마련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 심리적 안녕감은 마음챙김과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므로, 심리적 안녕감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마음챙김의 증진 개입을 통한 방안이 일차적으로 고려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본 연구 결과, 마음챙김 또한 40대에 비해서 20대∼30대의 마음챙김 수준이 낮게 나타나므로, 20대∼30대 부모들의 특성을 고려한 마음챙김 교육프로그램이 개발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지역사회 교육기관, 복지기관이나 유아교육기관 등을 통해서 이러한 교육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요약컨대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챙김이 그들의 지각된 스트레스 및 심리적 안녕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해 주었다. 특히 40대 연령층에 비해 20∼30대 부모들의 마음챙김과 심리적 안녕감이 유의하게 더 낮게 보고되므로 20∼30대 부모들의 특성을 고려한 마음챙김 증진 프로그램이 마련될 필요가 있으며, 스트레스 지각의 감소와 심리적 안녕감 향상을 위해 마음챙김이라는 내적 자원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해 주었다. 유아 자녀를 둔 젊은 부모들의 스트레스 관리 및 안녕감 증진을 위해 제도적 조치나 복지적 차원의 혜택도 중요하지만, 한 가정을 일구어 나가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배워가면서 자신의 마음관리를 통해 내적 자원을 강화시키는 노력 또한 중요하게 요구되는 일임을 함의해 준다.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복잡다단한 스트레스를 맞이할 수 있지만 특히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스트레스는 그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더욱 관리가 필요하고, 마음챙김적 태도를 끌어올리는 노력을 통해 부모는 물론 자녀들의 안녕감, 긍정적인 가정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갖는다. 첫째, 본 연구는 283명의 부모들을 연구한 결과로서 표본 수가 많지 않아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한계를 노출한다. 보다 많은 표본으로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을 것이며, 특히 본 연구는 아버지 비율보다 어머니의 비율이 높았는데 추후 연구에서는 비율을 고르게 수집하여 성별에 따른 구조적 관계의 차이를 검토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챙김과 그들의 지각된 스트레스, 심리적 안녕감만의 관계를 살펴보았는데,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이들 사이에 고려될 수 있는 변인들을 검토하여 보다 확장된 모형으로써 구체적인 심리적 기제를 확인해 보는 것도 유용할 것이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자기보고식 측정만을 통해 연구 분석이 이루어졌는데, 후속 연구에서는 부모들과의 인터뷰와 같은 질적 연구를 아우르는 작업도 충분히 필요할 것이다.

Acknowledgements

This work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Grant funded by the Korean Government (MEST) (NRF-2010-361-A00008).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 declared no conflict of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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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8, 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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