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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 Differences in Type D Personality and Mental Health among Korean College Entrants
Korean J Stress Res 2018;26:133-139
Published online September 30, 2018
© 2018 Korean Society of Stress Medicine.

Sunhee Cho , and Gyeong-Suk Jeon1

Department of Nursing, Mokpo National University, Muan, Korea
Correspondence to: Gyeong-Suk Jeon Department of Nursing, Mokpo National University, 1666 Youngsan-ro, Cheonggye-Myeon, Muan 58554, Korea Tel: +82-61-450-2675 Fax: +82-61-450-2679 E-mail: sookie@mokpo.ac.kr
Received July 2, 2018; Revised July 31, 2018; Accepted August 23, 2018.
Articles published in stress are open-access,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gender differences in impacts of Type D personality on mental health among Korean college entrants.

Method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urvey was conducted. A sample size of 75 male and 138 female students residing in Jeonnam province completed the instruments of Type D personality, perceived stress, coping, and depressive symptoms. Data were analyzed by t-test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Approximately 55.1% of female and 36.0% of male respondents were Type D. Perceived stress and depressive symptoms in Type D group were higher than in non-Type D group. Type D personality score was associated with perceived stress (β=0.40), problem focused coping (β=−0.32) among male college entrants. In female group, Type D personality score was associated with perceived stress (β=0.43), depressive symptoms (β=0.42), seeking social support (β=−0.25), and wishful thinking (β=0.20).

Conclusions:

Male and female college entrants with Type D personality are more vulnerable in mental health. In addition, there are gender differences in Type D personality, stress, and coping strategies. We suggest the need of gender perspective to develop mental health program for college students.

Keywords : College student, Coping, Depression, Stress, Type D personality
서 론

최근 대학생의 취업 및 학업 스트레스와 관련된 정신건강의 문제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어(Yang KM et al., 2012; Cho S et al., 2015) 이에 대한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학생은 삶의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생활 스트레스를 스스로 다루어야 하는 상황에 있다. 특히 대학 신입생들은 최근까지 청소년 신분으로 부모와 학교의 통제와 보살핌 속에 생활하다가 대학 입학과 동시에 대학생활 적응, 초기 성인기로의 이행, 경제문제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 수준이 급격히 높아진다. 이러한 대학 신입생의 환경 변화와 대학생활 스트레스는 이들에게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대학 신입생의 이러한 정신건강 취약성(Park MJ et al., 2014)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사례가 많아 대학 신입생에 대한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Park YS, 2014).

Distressed Personality type (이하 Type D 성격)은 부정적 정서와 사회적 억제라는 두 가지 요인으로 구성된 개념이며 두 요인의 수준이 모두 높을 때 Type D 성격으로 규정된다(Denollet et al., 1996). 초기 연구는 주로 Type D 성격이 심혈관계 환자(Denollet et al., 2006), 관상동맥 환자(Denollet et al., 2000), 만성 심부전 환자(Schiffer et al., 2010)의 사망 위험을 높이는데 기여하는지를 탐색하는데 집중하였으나, 최근 연구에서 Type D 성격은 건강한 일반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예측인자임이 확인되었다. Type D 성격은 우울과 불안 등 취약한 정신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고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등의 취약한 신체건강 상태(Mols et al., 2010a & b)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연관성은 구체적으로 Type D 성격 집단이 흡연, 불건강 식이, 신체활동 부족과 같은 불건강 행위를 더 많이 하는 것(Gilmour et al., 2012)과 관계되며, 이들이 질병상태에 있을 때 더 낮은 약물순응도(Wu et al., 2014)를 보이는 것도 Type D 성격의 건강 취약성을 뒷받침 해준다.

성격 유형은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되고 있다. 예를 들면, Type D 성격은 환경을 스트레스원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고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감정을 억제하기 때문에 도움을 추구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하여 이들은 비효율적 대처반응을 보이고 높은 스트레스 수준을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다(Mommersteeg et al., 2012). 더 나아가 Type D 성격 소유자들은 공통적으로 더 쉽게 소진되고, 정신적 건강상태가 나쁘며(Bae SH et al., 2011; Lee MS et al., 2012; Cha K et al., 2013; Williams et al., 2016), 삶의 질도 낮고(Cha K et al., 2013) 정신질환자들 중에서는 자살시도가 더 많다(Park YM et al., 2014). 대학생의 경우 Type D 성격 집단이 스트레스가 높고 전공만족도가 낮으며(Jeon MK et al., 2017) 우울(Gupta et al., 2013)과 소진(Skodova et al., 2017)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 하지만 선행연구 대부분은 일반 성인 혹은 정신질환자, 근로자와 같은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대학생 연구는 여전히 부족하다. 특히 대학사회 진입이라는 새로운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해 있으나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적극적 문제해결 능력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대학 신입생의 type D 성격이 대학생활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스트레스, 우울 등의 정신건강에 기여하는 바에 관한 연구는 더욱 드물다. 또한 대학 신입생은 성인기의 시작이기에, 남녀 대학신입생의 D-type 성격 분포와 정신건강과의 관련성에 관한 정보는 향후 대학생활과 성인의 삶에서 정신건강 증진과 효율적 대처를 위한 방안 마련의 주요 근거가 될 것이다.

대처는 위협에 대응할 것인지 회피할 것인지 결정하는 인지적 정서적 활동이며(Roth et al., 1986),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서 완충요인으로 작용한다(Pennix et al., 1997). Type D 성격인 사람의 대처는 non-Type D 성격에 비해 더욱 수동적이고 부적응적이며(Polman et al., 2010), 특히 몇 안 되는 대학생 연구에서 Type D 성격 대학생은 문제중심 혹은 정서중심 대처보다는 회피 대처를 더 많이 사용하였다(Polman et al., 2010; Williams et al., 2012). 따라서 Type D 성격과 스트레스, 우울과 같은 정신건강과의 관련성 탐구에 더하여 대처전략과의 관계도 함께 탐색 된다면 대학생의 스트레스 중재 프로그램 개발에 좀 더 풍부한 근거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전 생애에 걸쳐 여성과 남성이 경험하는 심리사회적은 요인들이 서로 다르고 같은 심리사회적 요인에 노출되어도 여성이 대처에 더 취약하여 정신건강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Denton M et al., 2004). 우리나라의 주요 정신건강 지표들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과 스트레스 인지율이 더 높다(Jun J, 2016). 위에서 살펴본 Type D 성격과 정신건강 관련 선행연구들에서도 Type D 성격 분포와 이와 관련된 정서 및 정신건강 유병률이 남녀별로 다름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최근의 대학생 연구에서도 스트레스 반응과 대처 유형에 있어 젠더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Habra et al., 2003; Park YS, 2014; Cho S et al., 2015), 그러나 기존 연구는 이러한 남녀 차이가 유의한 차이인지를 정확히 검정하지 않거나 남녀를 따로 하여 탐색하지 않고 성을 다른 인구사회학적 변수의 하나로 포함해 부분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그치고 있어(Park YS, 2014; Cho S et al., 2015), 젠더관점의 후속연구를 제안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성과 남성을 분리하여 Type D 성격, 스트레스 및 우울 등의 정신건강, 대처 특성을 비교 분석하거나 정신건강과의 관련성에 있어서 젠더차이가 존재하는 지에 대해 탐색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본 연구는 Type D 성격과 정신건강 관련 기존연구에서 소홀히 다루어진 대학신입생을 대상으로 기존연구에서 충분히 탐색 되지 않은 젠더차이에 초점을 두어 Type D 성격, 스트레스, 우울, 대처 특성을 비교 검토하고 이들 사이의 관련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향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젠더 관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전략수립에 있어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대학 신입생의 Type D 성격, 스트레스, 우울 및 대처에 있어 젠더차이, Type D 성격과 정신건강 및 대처의 관련성에서의 젠더차이를 탐색하기 위해 시도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전라남도 소재 4년제 종합대학교 남녀 신입생이며, 효과크기 0.15, 유의수준 0.05, 검정력 0.95, 다중회귀분석 변수 6개를 기준으로 산출했을 때 적정 표본수는 146명이었다. 낮은 회수율과 불성실 응답을 고려하여 총 230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225개의 설문지가 수거되었으며(수거율 97.8%), 주요 질문의 응답에 결측이 있는 12부를 제외하고 최종 213부를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3. 연구도구

1) Type D 성격 유형

Denollet(2005)가 개발한 Type D personality scale-14을 번안한 도구(Lim HE et al., 2011)를 사용하였다. ‘짜증이 나는 경우가 많다’와 같은 부정적 정서 7문항과 ‘대화할 때 먼저 말을 꺼내기 어렵다’와 같은 사회적 억제 7문항을 합하여 총 1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이 ‘전혀 아니다’ 0점부터 ‘많이 그렇다’ 4점까지 평가되는 5점 리커트 척도이다(범위 0∼28). 원 개발자의 분류방식에 따라 부정적 정서 점수와 사회적 억제 점수 모두 10점 이상일 때 Type D로 분류하였다. 도구의 신뢰도인 Cronbach’s alpha값은 개발 연구에서 부정적 정서 0.88, 사회적 억제 0.86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각 0.81, 0.80이었다.

2) 대학생활 스트레스

연구대상자의 대학생활 스트레스 측정을 위해 Chon KK et al. (2000)이 개발한 척도를 기본으로 하였다. 원 도구는 경제문제 7문항, 이성관계 6문항, 교수와의 관계 6문항, 가족과의 관계 6문항, 장래문제 8문항, 가치관 문제 5문항, 학업문제 7문항으로 이루어진 총 50문항의 리커트 척도이다. 원도구의 문항수가 많고 이성관계 등 관계요인 문항들이 유사하게 중복되는 측면이 있다고 판단하여 관계변수 관련 문항 23개를 모두 제외하고 경제문제 7문항, 장래문제 8문항, 가치관 문제 5문항, 학업문제 7문항으로 이루어진 27문항만을 사용하였다. 전혀 경험하지 않았다(0점)부터 자주 경험하였다(3점)까지 이루어진 4점 척도이며 범주는 0∼81점이다. 원도구의 Cronbach’s alpha값은 경제문제 .88, 장래문제 .81, 가치관 문제 .79, 학업문제 .75였고, 본 연구에서는 각 .90, .86, .80, .81로 나타났다.

3) 스트레스 대처 유형

스트레스 대처 유형을 파악하기 위하여 Lazarus & Folkman(1984)이 개발한 대처방식척도 한국판(Kim JH, 1987)의 단축형(Hwang YK, 2013) 24문항을 사용하였다. 문제중심, 사회적 지지추구, 정서완화, 소망적 사고의 네 가지 대처유형이 포함되며 각 유형별 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으로 된 리커트 척도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해당 스트레스 대처유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범위 1∼120). 단축형 도구개발 연구에서 Cronbach’s alpha 값은 .83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81이었다.

4) 우울

우울증상을 측정하기 위해 우울증 진단검사인 PHQ-9 (Spitzer et al., 1999)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주요우울장애 진단기준 9가지 항목에서 최근 2주간 얼마나 그러한 문제를 자주 겪었는지를 측정하며 ‘전혀 없음(0점)’부터 ‘거의 매일(3점)’까지의 4점 척도로 범위는 0∼27점이다. 5∼9점일 때 경도, 10∼14점일 때 중등도, 15점 이상부터는 중증 우울로 분류한다. 본 연구에서 Cronbach’s alpha 값은 .81이었다.

5) 음주

음주 문제를 측정하기 위하여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도구인 AUDIT (Alcohol Use Disorder of Identification Test)의 한국어판을 사용하였다.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알코올 의존 3문항, 유해음주 3문항, 위험음주 4문항으로 되어 있는 0∼4점의 5점 리커트 척도이다(범위 0∼40). 점수가 높을수록 문제 음주 수준이 높음을 의미하고 7점까지는 정상음주자, 8∼11점은 상습적인 과음자, 12∼19점은 문제음주자, 20점 이상은 알코올 사용장애로 분류한다. 본 연구에서 Cronbach’s alpha 값은 .83이었다.

6) 기타 인구사회학적 및 건강행태 특성

전공분야를 인문, 사회, 사범, 자연과학, 공학, 보건계열, 예체능, 기타로 구분하였고 지난 학기 학점은 ‘0∼1.99’, ‘2.0∼2.99’, ‘3.0∼3.99’, ‘4.0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흡연여부 측정을 위해 현재 흡연을 얼마나 하는지 물었고 ‘전혀 하지 않음’, ‘반 갑 이하’, ‘한 갑 정도’, 한 갑∼한 갑 반’, ‘두 갑 이상’으로 선택지를 구성하였다. 그 외에 운동 빈도, 운동 시간, 주관적 경제상태를 포함하였다.

4. 자료수집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MNUIRB-20170614-SB-011-01) 후 2017년 9월부터 두 달 동안 전라남도 4년제 종합대학 1곳에 재학중인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를 하였다. 설문 문항에는 개인보호가 요구되는 정신질환 등의 과거병력에 관한 내용은 없었으며 특별한 배제기준은 없었다. 신입생 교양필수 교과목 담당교수에게 연구목적과 절차를 설명하고 자료수집 승낙을 받은 후 쉬는 시간에 연구참여자를 모집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한 명당 설문지 작성 시간은 약 15분 내외였다.

5. 자료분석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Type D 성격, 정신건강 및 대처유형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기술 통계, 평균비교분석 및 교차분석을 활용하여 남녀를 따로 제시하고 젠더차이의 유의성을 제시하였다. 남녀 각각에서 Type D 성격 여부에 따른 정신건강과 대처유형의 분포가 어떻게 다른지를 탐색하기 위해 두 그룹 간 평균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건강관련 특성을 통제한 이후에도 Type D 성격이 독립적으로 대학 신입생의 정신건강 및 대처유형에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분석은 남학생과 여학생을 따로 분리하여 실시하였으며 IBM SPSS statistic package version 21을 활용하였다.

결 과

1. 인구사회학적, 건강관련 특성

자료분석 대상 213명 중 남학생이 35.2%, 여학생이 64.8%이었고, 평균나이는 19.15세였다. 자연과학 전공이 33.8%로 가장 많았고 인문사회/예술분야(26.1%), 보건분야(23.0%), 공학분야(14.1%) 순이었다. 여학생은 인문사회분야(34.8%) 및 보건분야(28.3%)에, 남학생은 자연과학분야(45.3%)와 공학분야(22.7%)에 주로 분포하였다(p<0.01). 상위학점 집단에 여학생(20.3%)이 남학생(14.7%)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하위학점은 그 반대 양상이었다(p<0.01). 대부분이 건강하거나 양호한 편이라 응답하였으나 19.7%는 자신의 건강이 나쁘거나 매우 나쁘다고 평가하였으며 젠더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남학생의 17.3%와 여학생의 0.7%가 흡연을 하였으며 이러한 차이는 유의하였다(p<0.01). 연구대상자의 39.4%가 문제음주에 해당하였고 16.4%가 위험음주자 및 알코올 의존성 음주자로 나타났으며 젠더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주3회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는 대학생은 76.5%였으며 여학생(84.8%)이 남학생(61.3%)에 비해 신체활동을 더 많이(p<0.01)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

Socio-demographic and health-related characteristics of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MaleFemalepTotal



N%N%N%
N=75138213
Age (mean±SD)19.36±1.4819.03±0.82.03619.15±1.10
Major<.001
 Humanities/social science/art/others1418.74834.86229.1
 Natural sciences3445.33827.57233.8
 Engineering1722.7139.43014.1
 Health sciences (nursing/pharmacy)1013.33928.34923.0
Academic grades (GPA).008
 Low (≤2)3445.33424.66831.9
 Middle (2.10~3.99)3040.07655.110649.8
 High (≥4)1114.72820.33918.3
Self-rated health.295
 Good/very good2634.73424.66028.2
 Fair3648.07554.311152.1
 Poor/very poor1317.32921.04219.7
Self-rated health.591
 Fair/good/very good6282.710979.017180.3
 Poor/very poor1317.32921.04219.7
Smoking<.001
 No6282.713799.319993.4
 Yes1317.31.7146.6
AUDIT score (mean±SD)9.51±6.119.12±7.01.6859.25±6.70
Level of problem drinking (AUDIT score).669
 Never drinking (0)68.01813.02411.3
 Non-problem drinking (1~7)2432.04633.37032.9
 Problem drinking (8~11)3445.35036.28439.4
 Risky drinking (12~19)56.7118.0167.5
 Alcoholic drinking (≥20)68.0139.4198.9
Physical activity (≥ 3times a week)<.001
 No2938.72115.25023.5
 Yes4661.311784.816376.5

2. Type D 성격, 정신건강 및 대처유형

남자 신입생의 Type D 성격점수는 20.67로 여학생의 22.49보다 유의하게 낮았고 Type D 성격으로 판정된 여학생이 55.1%인데 비해 남학생은 36.0%였다(p<0.05). Type D 성격의 하부요인인 부정적 정서와 사회적 억제의 점수 모두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높았으나 사회적 억제의 경우에만 젠더 차이가 유의미하였다(p<0.05). 남녀 신입생의 스트레스 정도는 각각 37.76 (±16.66), 40.33 (±16.41)이며 이러한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우울 정도는 각각 5.15 (±3.64), 5.82 (±3.93)였으며 절단점을 5점으로 하였을 때 남학생의 50.7%, 여학생의 58.0%가 우울에 해당하였으나 그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대처의 총점은 남녀 각각 72.43 (± 9.98) 및 75.72 (±6.70)로 여학생의 총 대처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p<0.01). 대처유형별로 살펴보았을 때 문제중심, 사회적 지지 추구, 정서중심 및 소망적 사고 대처 등 모든 대처유형에서 여학생의 점수가 높았으나 소망적 대처의 젠더차이(p<0.01)만 유의하였다(Table 2).

Distribution of type D personality and mean scores of stress, depressive symptoms, and coping strategies among male (N=75) and female (N=138) college students

MaleFemalepAll



MeanSDMinMaxMeanSDMinMaxMeanSDMinMax
N=75138213
Total score of Type D personality20.678.4214422.498.75144.03622.858.66144
 Negative affectivity10.604.9302410.754.96123.83710.694.94024
 Social inhibition10.074.7102411.754.89025.01611.154.88025
Type D personality
 No4864.0%6244.9%.00811051.6%
 Yes2736.0%7655.1%10348.4%
Stress37.7616.6617340.3316.41283.27939.4216.50183
Depressive symptoms5.153.640185.823.930225.583.84022
 No3749.3%5842.0%.2199544.6%
 Yes3850.7%8058.0%11855.4%
Total scores of coping strategies72.439.98379475.726.705892.00474.568.143794
 Problem focused18.973.44122419.062.801124.84619.033.031124
 Seeking social support18.113.8362419.203.25824.30018.813.50624
 Emotional focused16.073.1872216.482.841023.33416.332.96723
 Wishful thinking19.283.1782420.992.021224<.00120.392.61824

3. Type D 성격에 따른 정신건강 및 대처유형의 차이

남녀의 스트레스와 우울 수준은 Type D로 분류된 집단이 non-Type D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았다(Table 3). 대처에 있어서는 젠더차이가 있었다. 남학생 집단에서는 Type D 여부에 따라 문제중심 대처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여학생의 경우 Type D 여부에 따라 사회적 지지 추구 점수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Type D 성격 남학생의 문제중심 대처 점수(17.59±3.59)가 non-Type D 남학생(19.75±3.14)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고(p<0.01), Type D 여학생의 사회적 지지 추구 점수(18.64±3.15)가 non-Type D 여학생(19.97±3.27)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0.05).

Mean scores of stress, depressive symptoms, and coping strategies by personality type among male (N=75) and female (N=138) college students

MaleFemaleGender differences



Non Type DType DpNon Type DType DpFp
Stress31.9415.1448.1114.18<.00132.1914.7746.9614.66<.0011.176.279
Depressive symptoms4.503.076.304.31.0393.852.897.453.95<.0011.517.219
Types of coping strategies
 Problem focused19.753.1417.593.59.00819.502.5918.702.92.0940.038.846
 Seeking social support18.603.9017.223.61.13519.873.2718.643.15.0274.800.030
 Emotional focused16.003.4616.192.65.81016.402.7816.542.90.7810.937.334
 Wishful thinking19.233.4319.372.72.85520.632.2021.291.81.05523.099<.001

4. Type D 성격과 정신건강 및 대처유형과의 관련성

인구사회학적, 건강변수를 통제한 이후에도 Type D 성격점수가 스트레스, 우울 및 대처에 관여하는지 탐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4). 남학생의 Type D점수가 높아질수록 스트레스가 높았고(β=0.40), 문제중심대처는 낮았다(β=−0.32) (p<0.01). 여학생의 경우는 Type D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β=0.43), 우울증상(β=0.42) 점수가 높아졌고, 소망적 사고(β=0.20) 대처를 더 많이, 사회적 지지 추구(β=−0.25)를 더 적게 사용하였다(p<0.01).

Standardized beta coefficient (β)a of type D personality for stress, depressive symptoms, and coping strategies among male (N=75) and female (N=138) college students

MaleFemale


βatpβatp
Stress0.403.679<.0010.435.590<.001
Depressive symptoms0.181.538.1290.425.298<.001
Types of coping strategies
 Problem focused−0.32−2.801.007−0.12−1.344.181
 Seeking social support−0.17−1.427.158−0.25−2.793.006
 Emotional focused0.040.269.7890.050.554.580
 Wishful thinking0.040.306.7610.202.372.019

aAdjusted for socio-demographic (age, major, academic grade) and health-related characteristics (smoking, drinking, physical activity, and self-rated health status).


고 찰

대학 신입생의 Type D 성격의 분포와 정신건강 및 대처와의 관련성을 탐색한 결과,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Type D 성격분포가 더 많았으며 Type D성격과 우울, 스트레스, 대처와의 관련성에서도 젠더 차이가 있었다. 주요결과에 대한 고찰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결과, 대학 신입생 중 여자(55.1%)가 남자(36.0%)보다 Type D 성격분포가 더 많았고 특히 Type D 성격의 요인 중 부정적 정서보다는 사회적 억제에서 젠더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이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Type D 성격 분포가 더 높았다는(Kupper et al., 2007; Bergvik et al., 2010; Conden et al., 2013) 보고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여성의 주요 우울장애를 포함한 기분장애, 불안장애 유병률, 스트레스 인지율, 자살생각이 남자보다 더 높다는 보고가 있다(Jun, 2016). 여성의 정신건강 취약성을 설명할 때 여성이 스트레스, 우울 등을 유발하는 상황에 노출되는 빈도가 남성에 비해 높고 동일한 상황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정서적인 스트레스 민감성이 더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Sachs, 2014). 정신건강, 정신질환 수준, 정신건강 위험에의 노출 정도 및 정신건강 결과에서 젠더는 중요한 요인이다. 단순한 생물학적 차이가 아니라 남녀의 소득차이, 고용조건의 차이, 사회경제적 차이가 이러한 건강불균형을 야기한다고 보는 것이다(Leach et al., 2008). 특히 우리나라 18∼29세 여성의 기분장애 유병률의 증가 추세가 두드러진다는 보고(Jun, 2016)는 그 동안 가부장적 사회와 성역할 스트레스로 인해 중년, 노인 여성의 우울이 주요했던 추세가 점차 젊은 여성집단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 우리나라 여성의 정신건강 취약성의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본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여학생의 높은 D type 성격분포 결과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대상자의 국적이나 질병여부, 직업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13∼25% (Denollet, 2005)가 Type D 성격으로 분류된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마다 Type D 성격 비율이 다르게 보고되는 것은 문화적 차이를 반영하기 때문인데, 특히 사회적 억제와 관련된 문항 “나는 폐쇄적으로 사는 편이다.”나 “사람들과 어울릴 때 위축되는 경우가 많다.”와 같은 문항은 문화적인 맥락에서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어(Williams et al., 2008) 이를 반영한 절단점 재고가 추후 연구에 포함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 남녀 Type D 집단은 non-Type D 집단에 비해 대학생활 스트레스와 우울 수준이 더 높았다. Type D 성격은 자신의 환경을 더욱 스트레스로 여기는 경향이 있고 이는 Type D 요인 중 부정적 정서 점수와 관련이 되어 우울수준과 스트레스 수준이 높으며, Type D 요인 중 사회적 억제 경향성 때문에 효율적으로 도움을 추구하지 못하므로(Nyklíček et al., 2013) 결과적으로 스트레스 수준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Type D 성격에 따른 단순 특성에 불과하며, 같은 Type D 성격이라고 할지라도 젠더에 따라 스트레스 수준, 우울과 대처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본 연구자들은 이를 위해 인구사회학적 변수와 건강변수를 통제한 이후 젠더와 Type D 점수에 따른 스트레스, 우울, 대처의 차이를 탐색하였다. 그 결과, 남학생의 Type D 점수는 스트레스 및 문제중심 대처와 뚜렷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즉, 남학생의 Type D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수준이 높고 문제해결 대처를 더 적게 사용한다고 보고한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여학생의 Type D 점수는 스트레스, 우울, 사회적 지지 추구 및 소망적 사고 대처와 뚜렷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즉, 여학생의 Type D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와 우울 수준이 높고 소망적 사고 대처를 더 많이, 사회적 지지 추구를 더 적게 사용한다고 보고한 것이다.

많은 연구자들이 남자 대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문제중심 대처와 사회적 지지추구 대처와 같은 적극적 대처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보고하고 있다(Renk et al., 2007; Yoo GS et al., 2013; Cho et al., 2015). 대처란 스트레스원에 다가갈 것인지 회피할 것인지 방향을 결정하는 인지적 정서활동을 의미한다(Roth et al., 1986). 스트레스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려고 하는 수동적 혹은 회피 대처는 Type D 성격이 스트레스 증가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Type D 성격이 강할수록 수동적이고 부적응적인 대처가 많이 사용되며(Polman et al., 2010), 적극적 대처는 스트레스 관리에 있어 완충 역할을 한다(Pennix et al., 1997). 수동적 대처에 해당하는 회피 대처를 사용하는 Type D 유형은 스트레스 반응으로 신체증상을 호소하는 경향이 높고, 정서적 대처를 사용하는 Type D 유형은 스트레스 지각 수준이 높다는 보고가 이를 지지해 주고 있다(Williams et al., 2012).

Type D의 하위 요인에서 부정적 정서수준이 높고 회피대처를 많이 사용할수록 대처의 효과가 낮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문제중심 대처와 사회적 지지추구 대처와 같은 적극적인 대처는 미래의 유사한 문제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된다는 연구 결과(Thayer et al., 1994)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본 연구에서 나타난 대처유형의 젠더 차이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특히 Type D 여학생이 Type D 남학생에 비해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를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본 연구에서 Type D 하위 요인의 하나인 사회적 억제 점수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된다. 즉, 여학생의 높은 사회적 억제 경향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적극적인 사회적 지지추구 방식이 아니라 소극적인 대처방식인 소망적 사고 대처로 나타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소망적 사고란 자신이 바라는 상황을 상상하며 스트레스 원인으로부터 거리를 두려는 대처 방식이다(Kim JH, 1987). 남학생들이 문제해결 중심 대처를 더 많이 사용하고 여학생들은 소망적 사고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Park KH et al. (2007)의 결과와 일치한다. 대학생 정신건강 연구에서 여자 대학생의 사회적 억제가 우울증의 예측인자라고 본 것(Polman et al., 2010)은 결국 이러한 대처방식의 비효율성으로 인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특정 지역 1개 기관의 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연구이므로 연구의 결과를 해석함에 있어 신중함이 요구된다. 측정 도구 사용에 있어 대학생활 스트레스 요인 중 이성관계, 친구관계, 교수관계 등 관계 요인을 제외하고 측정하였으므로 연구대상자의 관계 스트레스를 고려하지 않은 점 또한 연구의 제한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추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지역에서 Type D 성격 남녀 대학생의 신체 정신적 건강문제를 심층적으로 조사하고 그에 따른 중재방안을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이 때 본 연구에서 드러난 젠더 차이를 고려할 것을 제안한다. 장기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처전략을 보유한 Type D 여대생 집단에 맞는 젠더 센서티브 접근(gender-sensitive approach)이 필요하며, 특히 적극적 대처전략을 학습할 수 있는 코칭 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된다.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d no conflict of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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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8, 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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