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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Influencing Factors on the Preparation for Retirement and Retirement Stress of the Nurses
Korean J Stress Res 2018;26:18-24
Published online March 31, 2018
© 2018 Korean Society of Stress Medicine.

Kyung Hee Kim1 , Joo Hyun Kim2 , Dong Sook Lee2 , Sung Ja Yoon3 , Kyoung Shil Jang1 , and Sun Ki Lee1

1Gangneung Asan Hospital, Gangneung, Korea,
2College of Nursing, Kangwon National University, Chuncheon, Korea,
3Department of Nursing, Kyungdong University, Wonju, Korea
Correspondence to: Joo Hyun Kim College of Nursing, Kangwon National University, 1 Kangwondaehak-gil, Chuncheon 24341, Korea Tel: +82-33-250-8882 Fax: +82-33-259-5636 E-mail: joohkim@kangwon.ac.kr
Received December 14, 2017; Revised February 28, 2018; Accepted March 7, 2018.
Articles published in stress are open-access,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influencing factors on the preparation for retirement of the nurses.

Methods:

Participants were total 165 clinical nurses and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s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Kruskal Wallis test, Mann-Whitney test,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 23.0.

Results:

There was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retirement stress and preparation for retirement. Marital status and intention to reemployment were accounted for 12.1% of variance in preparation for retirement. Attitude for retirement was accounted for 16.4% of variance in retirement stress.

Conclusions: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it is important to manage attitude for retirement and preparation for retirement in order to reduce retirement stress in clinical nurses. And we need to develop education program for retirement in order to opportunity to prepare retirement of clinical nurses.

Keywords : Retirement, Stress, Attitude
서론

오늘날 인간의 평균수명은 점점 연장되어 이제는 100세를 바라보게 되었다. 이에 따라 간호사가 60세로 정년 한 이후에도 살아가야 할 날이 많아지게 됨에 따라 노후준비가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렇게 길어진 노후생활은 준비가 중요하며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노년기에 직면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성공적 노화가 가능하며 질적인 노후의 삶을 보장 받을 수 있다(McLaughlin et al., 2010). 그러나 Son JC(2010)은 우리나라 45세 이상 중고령자는 대체로 축적된 순자산 규모가 저조한 가운데 노후소득도 가족·친지들의 용돈 등 이전소득에 의존하는 비중이 커 노후 대비가 취약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또한 Park KR et al.(2014)는 한국인은 서양문화권에 비해 집단주의 문화권 국가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은퇴 후 재무문제를 가족이나 정부에 의존하려는 성향이 높다고 하였다. 그러나 고령화 저출산국가가 된 우리나라는 젊은 세대의 감소로 국가가 노인을 부양하기는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자녀가 부모를 부양해야한다는 전통적 가치관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직접 생활비를 마련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Chung SD et al., 2012). 누구나 나이 들면 맞이하게 되는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인간은 은퇴를 하게 되는데 은퇴는 자신이 종사해온 직업으로부터 물러나 새로운 인생의 전환기를 맞게 되는 시점이다. 은퇴로 인한 역할과 지위의 상실과 같은 은퇴의 문제점은 다양하게 나타나며 은퇴자 본인뿐만 아니라 은퇴자가 속한 가정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높은 은퇴스트레스를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은퇴 후의 변화된 생활양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인생을 의미 있고 소중하게 인식하면서 활력 있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자조의 노력에 의해 스스로 긍정적인 노후를 구축하도록 하는 의식의 전환 및 은퇴 이전에 적극적인 은퇴준비가 필요하다(Bae MJ et al., 2004).

최근 의료분야는 병원 간 경쟁이 격화되고 기업경영 방식이 병원경영에 적용되는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간호사들은 은퇴로 인한 소득 단절이나 역할상실 등의 문제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불확실한 병원경영 환경에서 간호사들은 스스로 자신의 은퇴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은퇴 이후의 삶을 설계해 나가야 할 것이다(Lim JD, 2012). 은퇴를 기점으로 개인에게 초래될 수입과 역할의 변화, 사회적 관계의 변화, 환경의 변화에 자신을 잘 조정하여 변화를 수용하면서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은퇴준비와 은퇴에 대한 태도는 간호사의 은퇴에 대한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은퇴의 의미는 개인에 따라 달리 지각되는데, 은퇴를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는가에 따라, 또 은퇴스트레스 대해 어떤 태도를 갖는가에 따라 은퇴 후 적응이 달라진다(Hong SH et al., 2007). 또한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는 중간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하며(Ko YK, 2009)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Jung JH et al., 2008)이기도 하다. 그리고 간호사들은 대체로 남보다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3교대뿐만 아니라 직무스트레스, 감정노동, 소진 등 근무환경의 특성 때문에 간호사들은 노후에 대한 별다른 대책 없이 조기은퇴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간호직이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직업 수명이 길지 않음으로 인한 조기은퇴는 노후준비와 대책이 부족 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으로도 손실을 가져오므로 간호사들은 은퇴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지각하는 정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은퇴스트레스는 수입의 감소로 인한 상실감, 일상생활의 변화, 가정 및 사회적 지위의 하락, 자아정체감의 상실, 사회적 관계망의 변화, 의미 있는 생활 경험의 감소, 은퇴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포함한다(George, 1980). Lee MS et al.(2013)은 간호사의 퇴직에 대한 태도와 노후대책 정도는 중간 정도로 나타났으며 노후대책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간호사는 은퇴 후 은퇴로 인한 스트레스와 함께 여러 가지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간호사들의 은퇴에 대한 심리적 어려움 또한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Kim HJ et al., 2008). Lee JJ(2011)는 종합병원이나 개인병원 등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경우 사학연금이나 공무원 연금 수혜자가 아닌 국민연금 수혜자로서 개인의 노후 준비가 없이는 불안한 노후를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였다. Han MR(2009) 또한 간호사의 노후준비에서 노후준비 시기는 30∼40세부터 가장 많았으며 노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 경제력, 취미여가활동이라고 하였다. Kwon SY(2016)도 상대적으로 이직이 잦은 간호사들의 노후준비는 초기성인부터 준비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은퇴가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심리적 안녕, 경제적 여유와 신체적 건강유지 등 성공적인 노후를 위해서 개인적인 은퇴준비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젊은 층을 포함한 전반적인 간호사들이 은퇴 이전에 가진 은퇴준비도, 은퇴스트레스 및 은퇴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은퇴준비도와 은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해봄으로써 은퇴이후 삶에 대비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 1)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은퇴준비도, 은퇴스트레스, 은퇴에 대한 태도 등을 파악한다.

  • 2) 간호사의 은퇴준비도, 은퇴스트레스 및 은퇴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를 확인한다.

  • 3) 간호사의 은퇴준비도와 은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한다.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간호사의 은퇴준비도, 은퇴스트레스, 은퇴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고 은퇴준비도와 은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 대상은 G시에 위치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중 연구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를 동의한 180명을 편의추출 하였다. 표본수는 G*Power 3.1.3 program을 이용하여 유의수준 α=0.05, 효과크기는 0.15, 1-β=0.95으로 예측변수 8개(일반적 특성- 연령, 결혼유무, 부양가족유무, 직위, 종교, 주요 변수로 은퇴에 대한 태도, 은퇴준비도, 재취업의도) 분석방법 회귀분석 등을 기초로 산출된 표본수는 160명으로 탈락률을 고려하여 180명을 모집하여 자료수집을 하였으나 회수된 자료는 178부였고 자료가 부실한 13부를 제외한 165명의 자료를 연구에 활용하였다.

3. 연구도구

1) 은퇴준비도

은퇴 준비도는 정서적준비도, 경제적준비도, 신체적준비도 등으로 구분되는 다차원적인 개념이다. 정서적 준비도는 대인관계, 사회활동, 삶의 만족감, 스트레스관리 등 노후 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준비정도이며, 경제적 준비도는 주택마련, 생활비나 취미 또는 여가를 위한 저축이나 보험, 재취업 등 노후의 경제적 생활을 위한 준비정도이다. 신체적 준비도는 주기적인 건강진단, 규칙적인 생활, 성인병 예방을 위한 운동, 신체적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등 노후의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준비정도를 의미한다(An KS et al., 2009).

본 연구에서는 Lee JJ(2011)가 수정, 보완한 도구로, 정서적준비도 6문항, 경제적준비도 6문항, 신체적준비도 8문항,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점 Likert 척도로 구성되었다. 점수범위는 ‘전혀 그렇지 않다’ 1점, ‘매우 그렇다’ 5점으로 20점∼100점까지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은퇴준비태도가 긍정적인 것을 의미한다. Lee JJ(2011)의 연구에서 신뢰도는 정신적준비도 Cronbach’s α=.74, 경제적준비도 Cronbach’s α=.73, 신체적준비도 Cronbach’s α=.78 이었으며 본연구에서는 종합적으로는 Cronbach’s α=.78, 정신적준비도는 Cronbach’s α=.72, 경제적준비도 Cronbach’s α=.77, 신체적준비도 Cronbach’s α=.64이었다.

2) 은퇴스트레스

은퇴스트레스는 부정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심리사회적 스트레스를 몰고 오는 위기가 될 수있다. 또한 은퇴로 인한 수입 감소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할 수 있으며, 사회적 지위와 인정, 유대관계의 상실로 자존심과 사기가 저하되고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Quick et al., 1998).

본 연구에서는 Chee YK et al.(1991)의 도구이며 이 척도는 수입의 감소로 인한 상실감, 일상생활의 변화, 가정 및 사회적 지위의 하락, 자아정체감의 상실, 사회적 관계망의 변화, 의미 있는 생활 경험의 감소, 은퇴에 대한 태도의 총 15문항으로 5점 Likert 척도로 구성되었다. 점수범위는 ‘전혀 그렇지 않다’ 1점, ‘매우 그렇다’ 5점으로, 점수는 15점∼ 75점까지로 평균 점수가 높을수록 은퇴에 대한 스트레스를 지각하는 정도가 높다. Chee YK et al.(1991)의 연구에서 Cronbach’s α=.86 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74이었다.

3) 은퇴에 대한 태도

은퇴는 전임이나 시간의 고용상태에서 고용 상태를 완전히 끝내는 것으로 직위에 관련된 역할수행을 일부 또는 완전히 중단하는 것으로(Cronan, 2009) 정년이나 개인적 사정으로 완전히 현재의 일을 그만 두는 것을 말하며, 은퇴에 대한 태도는 은퇴에 대한 개인의 사회적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의식의 표출을 말한다(Kim YD, 2004).

본 연구에서는 Lee MS et al.(2013)가 중년 직장남성을 대상으로 개발한 퇴직에 대한 태도 측정도구를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수정, 보완한 도구이다. 총 9문항으로 5점 Likert 척도로 구성되었다. 점수범위는 ‘전혀 그렇지 않다’ 1점, ‘매우 그렇다’ 5점으로 9점∼45점까지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은퇴 태도가 긍정적인 것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는 Kim YD(2004)의 연구에서 Cronbach’s α=.78이었고, Lee MS et al.(2013)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α=.79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75이었다.

4.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8.0 (SPSS INc. Chicago, IL, USA)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은퇴준비도, 은퇴스트레스, 은퇴에 대한 태도는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은퇴준비도, 은퇴스트레스 및 은퇴에 대한 태도의 차이 정도는 t-test로 검정하였다. 정규분포 가정을 충족하지 않는 변수의 경우에는 χ2 of Kruskal Wallis test와 U of Mann- Whitney test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대상자의 은퇴준비도, 은퇴스트레스 및 은퇴에 대한 태도와의 상관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Pearson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고 은퇴준비도와 은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확인하기 위해 단계적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5. 윤리적 고려

연구대상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기 위해 연구자는 자료수집 전에 K 병원 임상연구심의 위원회의 승인(IRB No. 2014-003)을 받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자는 연구대상자에게 연구목적과 연구방법 등에 대하여 충분한 설명을 하였고 익명성과 비밀보장, 중도철회 권리가 있음을 설명하고 서면으로 참여를 동의한 대상자에게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실명 없는 코드를 통해 식별하였다.

결과

1. 일반적 사항

본 연구참여자의 일반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Table 1), 간호사의 평균 은퇴준비도 2.59 (SD: .43), 은퇴스트레스는 평균 2.34 (SD; .41)이었고, 은퇴에 대한 태도는 2.35 (SD: .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준비도 중 신체 영역은 2.86 (SD: .53), 정서 영역은 2.69 (SD: .58), 경제 영역은 2.12 (SD: .61)으로 경제적 준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157명 남성은 8명이었고 연령은 최소 27세 최대 49세로 평균 31.1세(SD: 6.31)였고 근무기간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00개월(25년)으로 평균 95.0개월(SD: 78.03)이었다. 교육정도는 학사와 전문학사가 146명(88.5%), 석사이상이 19명(11.5%)이었다. 종교는 없는 사람이 86명(52.1%)이었고, 결혼안한 사람이 95명(57.6%)이었으며 부양가족이 없는 경우가 101명(61.2%)이었다. 평간호사가 134명(81.2%)이었고, 연봉은 3000만원이상∼4000만원이하 사이가 49명(29.7%)로 가장 많았다. 은퇴 후 취업을 원하는 경우가 97명(58.8%)로 절반이상이었고 은퇴준비는 30대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67명(40.6%)으로 가장 많았다.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for participants (N=165)

 Variablen (%)
Gender
 Female157 (95.2)
 Male8 (4.8)
Age (year)
 <3086 (52.1)
 between 30 and 3961 (26.7)
 >4018 (10.9)
Education
 College or Bachelor146 (88.5)
 Master or higher19 (11.5)
Working period (month)
 <6074 (44.8)
 60~11935 (21.2)
 >12056 (33.9)
Religion
 Yes79 (47.9)
 No86 (52.1)
Marital status
 Unmarried95 (57.6)
 Married68 (41.2)
 Divorce or others2 (1.2)
Family dependents
 Yes64 (38.8)
 No101 (61.2)
Position
 Staff nurse134 (81.2)
 Nurse manager (charge, head, chief of team)  31 (18.8) 
Incomes per year (10000Won)
 <300045 (27.3)
 between 3000 and 400049 (29.7)
 between 4000 and 500033 (20.0)
 >500038 (23.0)
Intention for reemployment after retire
 Yes97 (58.8)
 No68 (415.2)
From when should I prepare to retire
 20th44 (26.7)
 30th67 (40.6)
 40th37 (22.4)
 >50th17 (10.3)

2. 일반적 사항에 따른 은퇴스트레스, 은퇴 태도 및 은퇴준비도 비교

남성이 너무 소수여서 남성과 여성간의 비교를 위한 통계검정은 하지 않았으며 여성의 총 은퇴준비도는 5점 척도에서 평균 2.59 (SD: 0.42), 은퇴스트레스는 평균 2.33 (SD: 0.41)이고 은퇴에 대한 태도는 평균 2.34 (SD: 0.49)이었다. 일반적 사항에 따라 은퇴준비도, 은퇴스트레스, 은퇴에 대한 태도 등을 비교한 결과(Table 2), 연령 집단에서 은퇴스트레스와 은퇴 태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은퇴준비도는 30세 이하에서 높았다. 교육정도에 따른 은퇴준비도, 은퇴스트레스, 은퇴 태도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유무에 따른 은퇴준비도 은퇴스트레스, 은퇴 태도에서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유무에 따라서는 은퇴준비도에서만 결혼 안한 사람이 은퇴준비도가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분석한 결과 은퇴준비도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부양가족이 없는 경우가 은퇴준비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위에 따른 분석에서는 은퇴준비도에서 평간호사가 유의하게 더 높았고 은퇴스트레스와 은퇴 태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봉에 따라 분석한 결과 은퇴스트레스와 은퇴 태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은퇴준비도에서 3000만원 이하와 3000만원 이상∼4000만원 이하 사이인 경우가 4000만원 이상인 경우에서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후 재취업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서 은퇴 준비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제부터 은퇴준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연령대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근무경력에 따라 분석한 결과 집단 간 은퇴스트레스, 은퇴에 대한 태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은퇴준비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근무경력이 60개월 미만인 집단에서 은퇴준비도가 가장 높았다. 또한 재취업의사에 따라 은퇴준비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omparisons of variables by the demographic criteria (N=165)

VariableCategoryRetirement stressAttitude for retirementPreparation for retirement

Mean (SD)t or U or x2(p)Mean (SD)t/F (p)Mean (SD)t/F (p)
Age (year)<302.34 (.39)1.128 (.526)2.33 (.48).363 (.834)2.69 (.37)a12.090
30~392.35 (.42)2.37 (.51)2.47 (.45)b(<.002)
>402.28 (.43)2.40 (.52)2.31 (.44)ca>b,c
Education levelCollege or bachelor2.36 (.40)993.50 (.044)2.34 (.50)1337.50 (.800)2.61 (.49)1036.00
Master or higher2.16 (.41)2.37 (.50)2.40 (.50)(.073)
ReligionYes2.29 (.43)1.5102.31 (.44)1.0532.55 (.47)1.180
No2.39 (.38)(.133)2.39 (.54)(.294)2.62 (.38)(.240)
Marital statusUnmarried2.29 (.38)−1.742.30 (.49)−1.502.72 (.39)4.95
Married & others2.40 (.43)(.083)2.42 (.49)(.136)2.40 (.42)(<.001)
Family dependentsYes2.33 (.44).242.33 (.51).462.46 (.44)3.03
No2.35 (.38)(.810)2.36 (.48)(.649)2.66 (.40)(.003)
PositionStaff nurse2.34 (.41)2067.502.36 (.51)1963.002.63 (.42)1443.50
Nurse manager2.33 (.38)(.968)2.29 (.41)(.633)2.40 (.41)(.008)
Incomes per year (10000Won)≤30002.25 (.35)5.099 (.165)2.29 (.49)2.391 (.495)2.67 (.43)a10.736
3001~40002.34 (.38)2.42 (.50)2.70 (.42)b(.013)
4001~50002.45 (.45)2.31 (.36)2.51 (.42)ca,b>cd
>50002.34 (.44)2.38 (.59)2.41 (.43)d
Intention for reemployment?Yes2.34 (.40)−.0882.32 (.50)−.9522.50 (.40)−3.339
No2.34 (.41)(.930)2.40 (.49)(.343)2.72 (.44)(.001)
From when should I prepare to retire20th2.38 (.45).760 (.859)2.51 (.53)6.074 (.108)2.55 (.42)4.258
30th2.32 (.38)2.30 (.47)2.56 (.41)(.235)
40th2.35 (.40)2.24 (.46)2.66 (.41)
50th2.30 (.42)2.37 (.47)2.64 (.54)
Work period(month)<602.28 (.37)4.478 (.107)2.35 (.50).023 (.989)2.72 (.39)a14.217
60~1192.46 (.44)2.32 (.40)2.54 (.40)b(.001)
>1202.34 (.42)2.36 (.49)2.43 (.43)ca>b,c

Kruskal Wallis test

Mann-Whitney test. abcd: Scheffe.


3. 간호사의 은퇴준비, 은퇴에 대한 태도와 은퇴스트레스의 관계

본 연구참여자의 은퇴준비, 은퇴에 대한 태도와 은퇴스트레스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은퇴스트레스는 은퇴에 대한 태도와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은퇴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은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은퇴준비도와는 부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은퇴준비도가 높을수록 은퇴스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은퇴준비도 중에서 신체적 준비도를 제외한 정서적 및 경제적 준비도가 높을수록 은퇴스트레스는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이나 근무경력과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과 근무경력은 은퇴준비도와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령과 근무경력이 많을수록 은퇴준비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Correlations among variables

Retirement stress r(p)Attitude for retirement r(p)Preparation for retirementAge r(p)Work period r(p)

Physically r(p)Emotionally r(p)Economically r(p)Total r(p)
Retirement stress1
Attitude for retirement.415 (<.001)1
Preparation for retirement
 Physically.106 (.174)−.064 (.417)1
 Emotionally−.114 (.145)−.122 (.119).367 (<.001)1
 Economically−.208 (.007)−.198 (.011).270 (<.001).402 (<.001)1
 Total−.083 (.291)−.103 (.189).762 (<.001).763 (<.001).725 (<.001)1
Age.006 (.943).053 (.495)−.380 (<.001)−.168 (.031)−.235 (.002)−.357 (<.001)1
Work period.054 (.495).053 (.496)−.345 (<.001)−.151 (.054)−.247 (.001)−.338 (<.001).925 (<.001)1

4. 간호사의 은퇴준비도와 은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분석

은퇴준비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은퇴스트레스, 은퇴에 대한 태도 그리고 가변수 처리한 연령, 결혼유무, 부양가족유무, 직위, 종교, 재취업의도 등을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회귀분석에 대한 기본 가정을 검토하기 위해 독립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연령과 근무경력간의 상관계수가 .93이어서 근무경력을 제외하였고 그 외의 독립변수간의 상관계수는 최소 .00에서 최대 .62로 나타나 예측변수들 간의 상관관계가 모두 .80이하로 각 변수 간의 독립성을 충족하였고, 다중 공선성의 문제를 확인하기 위한 공차한계는 .973∼1.00로 1.0 이하이었고 분산팽창요인(variation inflation factor: VIF)는 1.00∼1.03으로 기준인 10 미만으로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P-P도표와 산점도에서 선형성이 확인되었고 잔차의 분포에서 오차항의 정규성과 등분산성의 가정도 만족되어 본 회귀모형이 신뢰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결혼유무와 재취업의도가 은퇴준비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고 12.1%를 설명하였다(Table 4). 또한 은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유의한 원인변수였던 은퇴에 대한 태도와 은퇴준비도로 분석한 결과 은퇴에 대한 태도만 단독으로 총 변량의 16.4%를 설명하였다(Table 5).

Influencing factors on preparation for retirement

 VariablesBSEβFpR2Adjusted R2VIF
Model 1 12.75  <.001  .073 .067 1.00 
 Constant 2.87  .08 
 Mariatal status−.19.05 −.27 
Model 212.25<.001.131.1211.00
 Constant2.77.09
 Mariatal status−.19.05−.26
 Intention to reemployment.21.06.24

Mariatal status: Unmarried=0, Married=1

Intention to reemployment: Yes=0, No=1.


Influencing factors on retirement stress

 VariablesBSEβFpR2Adjusted R2VIF
Model 1 17.057  <.001  .174 .164 1.00 
 Constant1.65.24
 Attitude for retirement  .34  .06  .41 

고찰

간호사의 은퇴준비도는 5점 척도 중 중간 정도로 2.59 (SD: 0.43)이고 은퇴 준비도 중, 신체 영역은 2.86 (SD: 0.53), 정서 영역은 2.69 (SD: 0.58), 경제 영역은 2.12 (SD: 0.61)으로 경제적 준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역시 연구대상자의 대부분이 청년층이고 경제 및 사회활동이 활발할 시기여서 신체 및 정서 영역은 상대적으로 중간정도이나 노후를 위한 저축 등 경제 영역은 낮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간호사의 은퇴스트레스는 평균 2.34 (SD; 0.41)이었고, 은퇴에 대한 태도는 2.35 (SD: 0.49)로 은퇴스트레스와 은퇴 태도는 5점 척도 중 중간 정도로 나타났는데 이는 연구 참여자들이 평균 연령 31.1세로 비교적 청년층이 많아 은퇴스트레스를 많이 실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부적절한 재무관리는 행복이나 웰빙과 부적인 관계를, 바람직한 재무행동은 행복이나 웰빙을 증진시킨다는 보고들(Shim S et al., 2009)이 있으므로 은퇴가 멀리 느껴지는 청년기부터라도 노후를 위한 경제적 준비나 건전한 재무관리 등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겠다.

또한 일반적 사항에 따라 은퇴 준비도, 은퇴스트레스, 은퇴에 대한 태도를 분석한 결과 대체로 은퇴준비도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은퇴준비도는 연령이 30세 이하이고,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부양가족이 없는 경우, 평간호사인 경우, 연봉이 4000만원 이하인 경우, 은퇴 후 취업의도가 없는 경우가 그리고 근무경력이 60개월 미만인 경우에서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퇴 준비에 대한 관심이 최근에서야 증대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결혼하지 않고 부양가족이 없는 저 연령층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고 결혼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에는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은퇴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또한 은퇴준비도가 더 높은 사람이 은퇴 후 재취업의도가 없는 사람은 당연한 것이라 하겠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은퇴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은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보통은 은퇴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일수록 은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은퇴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라 할지라도 은퇴 후 뭔가 하고자하는 의욕이 높을 경우 오히려 은퇴스트레스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추후 연구에서는 은퇴 관련 태도를 보다 세분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겠다. 이는 간호사의 경우에는 입사 후 정년퇴직 전 이직율이 높고(Jeong BJ et al., 2011) 재취업할 의사가 높기 때문일 수가 있는데 이는 본 연구에서 재취업할 의사가 있는 경우가 58.8%로 매우 높다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Lee MS et al.(2013)의 연구에서 간호사들의 퇴직에 대한 태도는 3.45점으로, 중년기 직장 남성의 퇴직에 대한 태도 3.03점(Kim YD, 2004)보다 높았고 간호사의 퇴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낮은 임금, 불량한 건강상태, 결혼상태, 배우자 유무, 근무환경 등이라고 하였으며 퇴직 후에도 재취업을 원하는 경우가 52.3%라고 하였다(Lee MS et al., 2013). 따라서 은퇴에 대한 태도는 긍정적이었으나 은퇴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난 본 연구의 결과는 간호사들이 자신들의 업무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은퇴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반면에 퇴직 후 재취업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아서 은퇴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은퇴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고자 하였으나 연구대상자들이 이직과 은퇴를 혼동하여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생각되므로 다음 연구에서는 이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이것이 본 연구의 제한점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은퇴준비도는 은퇴에 대한 태도와는 유의한 부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는데 은퇴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은퇴준비도가 낮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는 Park JY et al. (2014)의 연구에서 자기 과신과 낙관주의 성향이 높은 사람일수록 은퇴준비를 할 가능성이 낮다고 한 보고와도 일치되는 결과라고 하겠다. 따라서 은퇴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라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며 은퇴준비를 잘 할 수 있게 하려면 현실에 대한 감각을 높여주어 지나친 낙관적 경향을 경계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

은퇴준비도가 높을수록 은퇴스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은퇴 준비가 잘 되어 있을수록 은퇴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나타내주므로 은퇴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서는 간호사들을 위한 은퇴프로그램을 취업 초기부터 도입함으로서 은퇴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하겠다.

연령과 근무경력이 많을수록 은퇴준비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연령이 높을수록 노후준비가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Kim YE et al., 2008)와는 일치하지 않는 결과이나 연령이 높을수록 경제적 준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Ahn HS et al., 2009)와는 일치하는 결과로 우리나라의 고령층이 자신의 노후를 위해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하고 있다는 여러 연구결과들(Son JC, 2010; Chung SD et al., 2012)을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은퇴준비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결혼유무와 재취업의도가 12.1%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은퇴 연령이 낮을수록 재취업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재취업하고자 할 때 은퇴준비를 더 많이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은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은퇴에 대한 태도가 단독으로 총 변량의 16.4%를 설명하였음으로 은퇴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서는 은퇴태도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이상과 같이 은퇴 준비도와 은퇴스트레스는 은퇴 후에도 일을 하고자하는 욕구, 부양의무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우리나라의 경우 고령화 저출산의 사회적 문제로 인하여 노동인구의 부족이 현실화 되고 있는 추세이고 많은 사람들이 100세 까지 장수하는 사회가 됨에 따라 간호사도 60세 은퇴 후 30∼40년을 더 살게 될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고령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Park JH et al., 2011)에서 배정된 작업수준과 개인적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노년기 안녕상태가 높다고 보고하고 있으므로 은퇴 후 재취업이나 사회봉사, 취미생활 등의 제 2의 인생을 살기위한 보다 구체적인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은퇴 전 사회적 참여를 동한 다양한 역할에 가입하는 개인의 역량이 은퇴 후 정서적 안녕 수준에 영향을 미쳤다는 보고(Ryser et al., 2017)도 있다. 이 점에 대하여 Park KR et al.(2014)는 한국인의 은퇴 준비를 진작시키기 위해서는 집단주의 문화권 국가의 특성인 은퇴 후 재무문제를 가족이나 정부에 의존하려는 성향을 지양하고 개인 차원에서 능동적, 적극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심리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Ryser et al.(2017) 등도 근무환경이 은퇴 후의 정서적 안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은퇴 전 사회적 참여를 통한 다양한 역할에 가입하는 개인의 역량과 은퇴시기가 정서적 안녕 수준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하고 있음에 따라 은퇴 전 다양한 사회적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안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탐색한 변수들이 은퇴준비도 및 은퇴스트레스에 대해 약 20% 정도만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추후 연구에서는 은퇴준비도와 은퇴스트레스 및 은퇴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좀 더 다양한 요인들을 탐색해 볼 필요가 있겠다.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d no conflict of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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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8, 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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