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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arative Study on the Job Stress, Burnout and Nursing Performance of Nurses in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s and Nurses in General Wards
Korean J Stress Res 2019;27:46-52
Published online March 31, 2019
© 2019 Korean Society of Stress Medicine.

Youn Sil Kim1 , Jung Ae Park1 , Eun Koung Seo2

1Department of Nursing, Doowon Technical University, Anseong,
2Department of Nursing, Goodmorning Hospital, Pyeongtaek, Korea
Correspondence to: Jung Ae Park Department of Nursing, Doowon Technical University, 51 Gwaneumdang-gil, Juksan-myeon, Anseong 17529, Korea Tel: +82-31-8056-7315 Fax: +82-31-8056-7269 E-mail: haru0314@doowon.ac.kr
Received November 1, 2018; Revised February 11, 2019; Accepted February 11, 2019.
Articles published in stress are open-access,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job stress, burnout and nursing performance between nurses who work in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s and general wards. In addition we identified a correlation among job stress, burnout and nursing performance.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80 nurses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 40, general wards: 40) and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to assess job stress, burnout and nursing performance.

Resul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general characteristics between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s nurses and general ward nurses.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s nurs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in job stress and burnout than general ward nurses. While there was no difference in nursing performance.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job stress and burnout in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s.

Conclusions:

In order to establish a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system with high patient satisfaction, it is necessary to study strategies to solve job stress and burnout of nurses and to improve job satisfaction and nursing performance.

Keywords :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Job stress, Burnout, Nursing performance
서 론

핵가족화 및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등 사회여건의 변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가족기능이 축소되면서 환자는 가족에 의해 돌봄을 받기 어렵게 되었고(Hwang NM, 2010), 가족을 대신하여 간병인을 두는 사례가 증가하게 되었다. 간병비용의 지출은 환자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높이며(Hwang NM, 2012), 신분보장이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간병인이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경제적인 부담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16).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2010년에 보호자 없는 병원, 포괄 간호서비스의 간병서비스제도 시범사업을 시작하였고, 2016년 4월부터는 지금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제도화 되어 운영되고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입원환자에 대해 보호자가 상주하지 않아도 적정 간호인력 확보와 팀 간호체계 도입 및 병동환경 개선 등을 통해 충실한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적 간호간병서비스를 말한다(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16). 입원환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간호서비스는 의료기관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에 의해 제공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입원 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보호자의 간병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서 가장 우선되고 중요한 것은 환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선행연구를 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간호사의 적정배치로 인해 직접간호가 증가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간호사의 확보수준이 높을수록 환자의 일상생활수행능력이 향상되었고(Castle et al., 2011), 직접간호시간이 많을수록 환자의 재원일수가 단축되고 환자간호의 질이 높아졌으며(Kim JJ et al., 1996). 환자의 회복결과의 질이나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졌다(Kim YM et al., 2014).

그러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긍정적인 측면과는 달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 측면에서 이직의 가장 큰 요인인 업무스트레스와 소진 뿐 아니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운영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간호업무성과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는 Lee NS et al.(2015)의 일반병동과 포괄간호서비스병동 간호사를 비교한 연구에서 포괄간호서비스병동간호사 업무스트레스가 일반병동간호사보다 높게 나타났고, Lee MK et al.(2015)의 연구에서도 직접간호가 증가하는 포괄간호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Choi HN et al.(2018), Jung SM et al.(2017)의 연구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간호사 간의 업무스트레스는 차이가 없었다. 간호사 인력 확대로 1인당 담당해야 할 환자수 감소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반면 일상생활보조업무의 증가와 간호보조인력의 관리감독 등은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고려되어 진다(Choi HN et al., 2018). 따라서 간호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를 비교하는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는 환자와 보호자로부터 부당한 대우, 과도한 업무량, 표준화되지 못한 업무분장 등으로 인해 정체성 혼란을 경험하고, 환자안전에 대한 책임수준이 높은 반면 낮은 보상과 인정으로 점차 소진되는 것을 확인하였고(Park KW et al., 2017), 이는 간호사의 우울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 결과(Lee E et al., 2016)를 보였다. 반면 긍정적 영향으로는 전인간호를 통해 환자간호시간이 증가하고 환자의 치료결과가 향상되면서 간호사의 직무만족도가 높아지고 소진 정도가 낮아졌다는 결과도 있었다(Rafferty et al., 2007). 또한 최근 시범사업부터 시작하여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제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Kim SE et al.(2017)Kim BH et al.(2018)의 연구에서는 간호사 인력의 확충과 보조인력 추가 및 이들의 역할에 대한 정립이 구축되어 가면서 간호사의 소진도 일반병동간호사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간호사의 소진에 대해 좀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간호업무성과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성과의 과정평가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간호사와 일반병동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를 비교한 Choi HN(2018)의 연구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Park JH et al. (2017)Kim TJ et al.(2018)의 연구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반복연구를 통해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경우 효율적인 간호업무수행을 위해 환자 당 간호사 비율이 높아지고 업무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는 현 시점에서 간호업무성과에 대한 비교분석 및 간호업무성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의의가 있을 것이다.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제도화 정착에 있어 가장 고려되어야 할 사항은 환자안전 및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이다(Ko SH et al., 2004). 그러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요자 측면의 만족과 함께 공급자인 간호인력의 직무만족이야말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질적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Shin OS et al., 2017). 이 제도를 발전시키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간호인력의 직무만족을 위해 근무환경 조성 및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스트레스와 소진을 줄이고 간호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따라서 일반병동에 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간호사들이 느끼는 업무스트레스, 소진 및 간호업무성과는 어떠한지 비교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일반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 소진 및 간호업무성과를 파악하여 비교조사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 소진, 간호업무성과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함으로써 이 제도의 정착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와 일반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 소진, 간호업무성과를 파악하고 비교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는 경기지역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한지 2∼3년된 병원 2곳을 선정하였고, 간호·간병서비스병동과 이와 유사한 진료과 및 입원환자로 구성된 일반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각 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과 일반병동에 설문지를 균등하게 배부하고, 배정된 해당 병동 근무자 중 본 연구목적에 대해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를 수락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 40명을 대상으로 자료수집을 하였고, 이와 동일하게 일반병동 간호사 40명을 설문 조사하였다. 연구자가 직접 설문지를 회수하였으며, 설문지작성 시 회의실을 제공하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한 결과 누락자료가 없었으며, 최종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40명과 일반병동 40명을 자료를 분석하였다.

3. 연구도구

1) 업무스트레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Kim MJ et al.(1984)이 개발한 ‘간호사가 근무 중에 경험하는 스트레스 측정을 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업무량과 업무환경 5문항, 역할갈등 8문항, 업무의 책임 3문항 총 1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부터 ‘매우 그렇다’ 5점까지 Likert 5점 척도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업무스트레스가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 Cronbach’s α=.94이었으며,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7이었다.

2) 소진

간호사의 소진을 측정하기 위해 Maslach et al.(1981)이 개발한 소진척도(Maslach Burnout Inventory, MBI) 도구를 Jung HY(2008)이 수정 보완하여 구성한 척도를 이용하였다. 총 22문항으로 하위 영역으로는 정서적 탈진 9문항, 비인격화 5문항, 개인적 성취감 저하 8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부터 ‘매우 그렇다’ 5점까지 Likert 5점 척도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소진이 많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도구개발 당시 신뢰도는 Cronbach’s α=.87이었으며, 본 연구에서 신뢰도는 Cronbach’s α=.84이다.

3) 간호업무성과

간호업무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Ko YK et al.(2007)이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간호업무성과는 간호업무수행능력 7문항, 간호업무 수행태도 4문항, 업무수준향상 3문항, 간호과정 적용 3문항 총 17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부터 ‘매우 그렇다’ 5점까지 Likert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간호업무성과가 높음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 Cronbach’s α=.92이었으며, 본 연구에서 신뢰도는 Cronbach’s α=.94이다.

4. 자료수집 및 윤리적 고려

본 연구의 자료수집기간은 2018년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이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연구대상자를 윤리적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연구에 대한 설명문과 함께 연구참여동의서를 배부하여 연구참여동의서에 서명을 받았다. 설명문에는 연구의 목적과 내용이 설명되어 있고, 설문자료가 연구에만 사용될 것과 비밀이 보장되는 점과 대상자가 언제라도 중단할 수 있음이 기술되어 있었으며, 설문조사 전 다시 한번 연구의 목적과 취지에 대해 일대일로 설명하였다. 설문조사는 간호사 근무 전이나 후에 병원에서 장소를 제공한 회의실에서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여 누락되는 자료가 없도록 노력하였고 연구자가 직접 회수하였다. 경기지역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한 지 2∼3년된 병원 2곳을 선정하였고, 간호·간병서비스병동과 이와 유사한 진료과 및 입원환자로 구성된 일반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일반병동에 설문지를 균등하게 배부하였다. 배정된 해당 병동 근무자에게 본 연구에 대한 목적을 설명하였으며, 연구목적에 대해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의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선정된 병동의 간호사에게 설문 응답에 대한 충실성과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참여해 준 모든 대상자에게는 감사의 표시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였다.

5.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이용하였고, 두 집단간 동질성은 χ2test로 분석하였다.

  • 업무스트레스, 소진, 간호업무성과에 대해 정규성 검정은 Shapiro-Wilk검정을 이용하였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소진 및 간호업무성과는 평균, 표준편차로, 차이 검정은 independent t-test로 분석하였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소진 및 간호업무성과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1.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및 동질성 검정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들의 동질성 검정에서 일반적 특성 모두가 동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대상자는 90% 이상이 여성이었으며, 20대가 가장 많았다. 응답자 90% 이상이 3교대의 근무형태를 가지고 있었고, 두 그룹 모두 80% 이상이 일반간호사였다(Table 1).

Comparison of general characteristics between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s and general wards (N=80)

CharacteristicsCategoriesCW (n=40)GW (n=40)χ2p


n (%)n (%)
Age (year)20~2926 (65.0)19 (47.5)3.05.218
30~3911 (27.5)14 (35.0)
≥403 (7.5)7 (17.5)
GenderFemale36 (90.0)37 (92.5)0.16.692
Male4 (10.0)3 (7.5)
Marital statusSingle31 (77.5)29 (72.5)0.27.606
Married9 (22.5)11 (27.5)
Education levelCollege11 (27.5)11 (27.5)0.001.00
University27 (67.5)27 (67.5)
Graduate school2 (5.0)2 (5.0)
Working stylenon-shift work2 (5.0)2 (5.0)0.35.841
2 shift work2 (5.0)1 (2.5)
3 Shift work36 (90.0)37 (92.5)
Before experiences (years)1.26±2.993.06±5.191.91.061
Experiences in present unit (month)1~1113 (32.5)11 (27.5)0.82.664
12~3512 (30.0)10 (25.0)
≥3615 (37.5)19 (47.5)
Job positionStaff nurse37 (92.5)32 (80.0)2.64.105
Charge nurse3 (7.5)8 (20.0)
Monthly wage (10,000 won)150~<2001 (2.5)1 (2.5)1.82.611
200~<25013 (32.5)8 (20.0)
250~<30019 (47.5)21 (52.5)
≥3007 (17.5)10 (25.0)

CW: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s, GW: General Wards.


2.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소진 및 간호업무성과 비교

업무스트레스와 소진 및 간호업무성과에 대해 Shapiro- Wilk로 정규성 검정결과 정규분포하여,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소진, 간호업무성과 차이는 independent t-test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2와 같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가 3.23±0.49점, 일반병동간호사가 2.97±0.44점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이 일반병동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2.46, p=.016). 하위영역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는 역할갈등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2.82, p=.006), 업무량과 업무환경(t=−1.68, p=.097), 업무책임(t=−1.50, p= .137)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소진에서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사가(2.96±0.36) 일반병동 간호사(2.65± 0.40)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t=−3.59, p=.001). 하위영역에서는 정서적 탈진(t=−2.72, p=.008)과 비인격화(t=−3.34, p=.001)에서 차이를 보였다. 간호업무성과는 두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t=1.66, p=.101).

Differences in variables between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s and general wards (N=80)

VariablesCategoriesCW (n=40)GW (n=40)tp


M±SDM±SD
Job stresWork overload & Environment3.48±0.673.24±0.58−1.68.097
Role conflict3.06±0.622.72±0.45−2.82.006
Responsibility of work3.15±0.532.96±0.60−1.50.137
Total3.23±0.492.97±0.44−2.46.016
BurnoutEmotional exhaustion3.17±0.602.82±0.55−2.72.008
Dehumanization2.91±0.682.45±0.54−3.34.001
Low self achievement2.80±0.542.68±0.48−1.01.315
Total2.96±0.362.65±0.40−3.59.001
Nursing erformancePerformance capability3.61±0.613.79±0.491.45.151
Performance attitude3.64±0.703.83±0.461.46.148
Performance improvement3.44±0.593.70±0.502.12.307
Nursing process application3.73±0.703.84±0.540.78.437
Total3.61±0.563.79±0.421.66.101

CW: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s, GW: General Wards.


3.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소진 및 간호업무성과와의 상관관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간호사와 일반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 소진과 간호업무성과와의 상관관계분석결과는 Table 3과 같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간호사에서는 업무스트레스와 소진의 관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0.343, p=.030). 일반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소진은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고(r=0.508, p=.001), 소진과 간호업무성과와의 관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r=−0.486, p= .001).

Correlation of study variables (N=80)

Ward typesVariablesJob stressBurnoutNursing performance

r (p)
Comprehensive nursing care service wards (N=40)Job stress1
Burnout0.343 (.030)1
Nursing performance0.180 (.265)−0.011 (.947)1
General wards (N=40)Job stress1
Burnout0.508 (.001)1
Nursing performance−0.045 (.783)−0.486 (.001)1

고 찰

본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 소진 및 간호업무성과를 확인·비교하고 그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 및 확산되는데 있어 간호업무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관련해서 살펴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간호사는 3.21점(5점 만점), 일반병동간호사는 2.93점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는 도구가 달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일반병동과 포괄간호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를 연구한 Lee NS et al.(2015)의 연구에서도 포괄간호서비스병동의 간호사 업무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고, Lee MK et al.(2015)도 본 연구결과를 지지한다. 그러나 본 연구와 상반되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간의 업무스트레스에 차이가 없었다는 연구도 있었다(Jung SM et al., 2017; Kim SE et al., 2017; Choi HN et al., 2018; Kim SM et al., 2018).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간호사 1인당 담당해야 할 환자수의 감소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환자와의 일상생활보조업무 수행의 증가와 간호보조인력의 관리감독 업무의 증가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고려된다(Choi HN et al., 2018).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대상의료기관의 경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한지 채 2년∼3년이 된 도입기 단계에 있는 기관으로 병원차원에서의 인력 및 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업무의 특성 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간호사의 경우 일반병동 간호사에 비해 개인위생 및 배설, 식사보조, 체위변경 등과 같은 직접간호활동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업무량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영역 중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역할갈등으로 인한 직무스트레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일반병동보다 확대된 간호사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표준화되지 못한 업무분장으로 인해 간호사의 정체성 혼란을 경험한 Park KW et al.(2017)의 연구와 유사한 결과이다. 따라서 병원차원에서의 충분한 인력확충과 인력 간 표준화된 업무분장 및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범위에 대한 명확한 교육을 통해 간호사의 역할갈등으로 인한 정체성의 혼란 및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켜야 할 것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소진은 5점 만점에 각각 2.96점, 2.65점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소진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같은 연구도구를 사용한 Kim SE et al.(2017)의 연구결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간호사 3.00점, 일반병동간호사 3.13점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소진이 낮게 나타났으나 집단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Kim BH et al.(2018)의 연구결과에서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간호사 2.96점, 일반병동간호사 3.01점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소진이 낮게 나타났으나 집단 간 유의한 차이는 없어 본 연구결과와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이는 연구대상자가 근무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입원환자의 경우 진료과에 따른 명확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 다양한 간호요구를 가지고 있으며, 간호사 인력 배치는 종합병원의 표준 배치 수준인 1:10, 간호조무사는 1:25∼30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적정인력배치는 간호사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본 연구대상자가 근무하는 병원은 상향인력배치가 아닌 적정인력배치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또한 일반병동에서 수행하지 않았던 간호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업무부담이 증가한데 반해 간호사의 보상체계는 야간전담간호사를 제외하고는 추가적인 보상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따라서 간호업무 부담은 증가하는 반면에 보상체계에는 변화가 없어 이것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소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된다. 효율적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간호사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인력배치 뿐 아니라 표준화된 업무분장과 적절한 보상 및 인정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소진의 하위영역을 살펴보면 정서적으로 지쳤다는 것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Im JA, 2015) 정서적 탈진과 비인격화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환자간호 경험에 대해 연구한 Park KW et al.(2017)의 연구에서 환자와 보호자의 지나친 요구와 보호자의 불신으로 간호사는 지쳐가고 새롭게 집중된 업무로 인해 소진된다는 연구결과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Kim JH et al.(2017)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에 있어 과도한 업무량과 간호인력 간 모호한 역할분담과 미흡한 보상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방향으로 근무여건 개선, 간호업무범위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교육, 보상체계 개발 및 평가시스템 개발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아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시행 초기에 있는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소진을 감소시키기 위해 제도적인 측면에서의 개선은 물론 적절한 휴식 제공 및 중재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통해 적극적인 소진 감소를 위한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는 5점 만점에 각각 3.61점, 3.79점으로 일반병동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가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간호업무성과의 하위영역을 보면 업무수행능력, 업무수행태도, 업무수준향상, 간호과정적용의 4가지 영역 모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보다 일반병동간호사가 높은 점수를 보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한 지 1개월과 6개월 시점에서 간호업무성과를 비교한 연구(Yeun YR, 2015)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업무성과가 일반병동간호사의 업무성과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 본 연구와는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한 지 6개월 이상 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Kim TJ et al.(2018)Park JH et al.(2017)의 연구에서는 간호업무성과에서 두 집단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따라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가 확대 운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핵심 인력인 간호사의 업무수행을 높이기 위해 시기별로 간호사의 업무성과 변화를 고려하여 다수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반복연구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 소진 및 간호업무성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업무스트레스와 소진 간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0.343, p=.030). 그러나 Kim SE et al.(2017)의 연구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사의 소진에 업무스트레스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상반되는 결과를 보였다. 일반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업무스트레스와 소진의 관계를 확인한 연구(Kim SE et al., 2017; Kim BH et al., 2018)에서는 소진에 스트레스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 간호사를 대상으로 업무스트레스와 소진이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었다는 선행연구(Kim WO et al., 2010; Choi KJ et al., 2013)들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하여 안정된 시스템 구축된 경우에는 일반병동보다 업무효율이 증가되고 직무스트레스가 감소되어 소진에 유의한 영향요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여진다(Hwang NM, 2015).

본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2∼3년 경과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자인 간호사의 측면에서 인적 관리 차원의 전략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를 제시하였다는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그러나 특정지역의 2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조사연구이므로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의료기관과 많은 표본 수를 확보한 반복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제도적 확대 운영을 위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단계적 연구 및 간호사의 직무만족 및 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는 전략 개발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d no conflict of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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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9, 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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